•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호나우두의 뒤를 이어 브라질 최고의 유망주로 각광받던 시절의 외계인. 그라운드에서 삼바춤을 추던 마법사.
Dennis Johnson 추천 0 조회 1,494 18.11.30 22: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1.30 23:01

    첫댓글 ...방탕함이 모든걸 앗아갔죠...파산까지 했던데 에휴

  • 작성자 18.11.30 23:17

    전형적인 브라질리언의 말년까지ㅜㅜ

  • 18.11.30 23:11

    일명, 섹스머신.

  • 작성자 18.11.30 23:17

    그는 침대위에서 드릴과도 같았어요. ㄷㄷㄷ

  • 18.11.30 23:41

    레알마드리드 홈에서 홈팬들 기립박수를 치게만들었던 형.. 잘못지내?ㅜ

  • 18.11.30 23:45

    그가 잇몸보이는순간 게임오바

  • 18.12.01 12:49

    신발장수에게 혀가있다면 그에겐 잇몸이

  • 18.12.01 00:05

    벌금 내기싫어서 브라질국내에 재산을 안남겨놨다고하더군요.
    사업하다가 하나망해서 벌금이나왔는데 브라질당국에서 딩요에게만 벌금심하게때렸고
    딩요열받아서 그거안내고있다가
    여권압수당했고
    해외에는 재산빵빵하답니다
    그도그럴것이 은퇴후 전세계적으로 행사만 일년에 몇개씩하고 축구교실도하는데
    파산일리가없죠
    딩요 아직도 어마무시하게 많이벌고있답니다

  • 18.12.01 05:33

    드리블할 때 탄력만 봐도 침대 위의 무브를 예상할 수 있죠. 거기에 판타지스타ㅎㅎ

  • 18.12.01 08:15

    호나우지뉴, 카카, 호비뉴, 아드리안누 이 세대가 2014년도까지 브라질을 이끌어줄줄 알았었는데....

  • 18.12.01 08:34

    세선수 모두 지금 네이마르 나이쯤엔 슬슬 떨어지고 있었네요.

  • 18.12.01 17:46

    즐겜러가 빡겜러들 상대로 씹어먹을 수 있었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