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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유머 환상과 현실
대역죄1인 추천 0 조회 16,516 10.01.11 22:4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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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1 22:50

    첫댓글 마지막 환상..나는 안 그럴줄 알았다

  • 10.01.11 22:55

    앗!!말갈인님?! 오오 말갈인님을 뵙다니!!

  • 10.01.12 13:40

    말갈인, 당신을 봅니다...

  • 10.01.11 2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일찍이 현실을 파악했쥐

  • 10.01.11 22:58

    만화는 만화일뿐 소설은 소설일뿐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알고이취

  • 10.01.11 23:27

    나도 물논 알고이취

  • 10.01.11 22:56

    고등학교의 로망을 품게 해 준 반올림과 대학교의 로망을 품게 해 준 논스톱을 원망 해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1.11 22:58

    그건 바보였던거야 이 나쁜 싸람아

  • 작성자 10.01.11 22:59

    대학교요?ㅋ..........대학교는 개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구먼요

  • 10.01.11 22:59

    헉.. 농담이에요... 농담.. 저스 키링.. 죄송해요..ㅠㅠ

  • 10.01.11 23:02

    헐 그거 보고 안 우는 사람도 있었어요?

  • 10.01.11 23:03

    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중학교도 까막득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 참 빨리가요 ㅋㅋ;;

  • 10.01.11 23:04

    저도 몰랏음 ㅋㅋㅋㅋㅋㅋㅋ

  • 10.01.11 23:04

    ㅋㅋ저도 중학교가있다는걸 몰랐어욬ㅋㅋ 7학년 8학년 까지 있는줄알았음ㅋㅋ

  • 10.01.11 23:09

    공부 좀만 하면 대학교 쉽게쉽게 들어가는줄....지금생각하면 바보였지바보였엌ㅋㅋㅋㅋㅋㅋ

  • 10.01.11 23:10

    님 대학생이세요?
    네 저 대학생이에요
    어디 대?
    (음..모르는데..서울대로해야지), 서울대요..
    어디학과?
    학과가 뭐에요? 저 2학년 3반인데..
    ..................

  • 10.01.11 23:19

    지금기억으로는 초등학교때 아예 대학은 생각도안했고 ㅋㅋ중학교도 6학년2학기때 생각했음ㅋㅋ

  • 10.01.11 23:27

    전 초딩때 뭣도 모르고 옥스포드대가 맘에든다고 생각했어욬ㅋㅋ말하지않아서다행

  • 10.01.11 23:34

    저 초딩때 이사가면서 친구 3명이랑 나중에 서울대에서 만나쟈 드립

  • 10.01.11 23:35

    헐 전 유딩때부터 아빠가 넌 커서 서울대나 고려대학교 가라고 종종 말해서 알았는데 ㅋㅋㅋ근데 고려대를 잘못들어서 고래대로 들음 그래서 그후 약 7년간 고래대학교가 우리나라 최고 대학인줄

  • 10.01.11 23:35

    저도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2 00:27

    나중학교어디갈지몰라서애들이쓴다는데그냥따라썻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2 01:02

    저...저도 몰랐어요!! 엄마가 그런거에 관심이 없었는지 얘기도 안해줬고... 그냥 나이먹으니까 중학교 가래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초딩땐 대학교같은것도 있는줄도 몰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어렸을때 하버드 서울대 연세대 고대 다 붙을거라고 자신만만했는데............................................하하하.

  • 10.01.12 09:22

    난 초딩때부터 현실을 알았어요....인서울만 해도 감지덕지

  • 10.01.12 10:55

    걍 존재 자체만 알고있었음 ㅋㅋ ㅋ 대학의 존재를 모르다니 ㅜㅜ

  • 10.01.12 12:25

    초딩때 서울대찍고 변호사자격증찍고 가수찍고 변호사찍고 소설가 하는게 꿈이였긔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2 13:30

    윗윗님 지금 제친구랑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 제나이는 고등학교들어간다는거....^^

  • 10.01.12 13:31

    난 초딩때 민사고 가서 하버드가려고 했음 ㅋ

  • 10.01.12 13:44

    나도 몰랐어요 ㅋㅋ 대학교가 뭔지 몰랐음 ㅋㅋㅋ 중학교도 모르고 ㅋㅋ

  • 10.01.12 13:59

    초딩때 ㅋㅋㅋㅋ마음만먹으면하버드 ㅋㅋ못해도 서울대는가겠지했음 ㅋㅋ연고대가 뭔지도몰랐던시절 아이고..

  • 10.01.12 15:46

    전 초딩때 중학교 2학년 사촌오빠가 있었는데 2년뒤에 만났는데 오빠아직도 중학교2학년이지?이래뜸 ㅋ그때의 비웃음을 생각하기도 실ㅀ음...

  • 10.01.12 16:13

    22 졸업식날 이러이러이런 중학교 있다. 그래서 아 그렇구나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1 23:42

    저 초등학교때 서울대는 서울에 살면 다 가는건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빨리 대학가서 졸업하고 방송국들어가고싶당!ㅋㅋㅋ

  • 10.01.11 23:56

    나 어렸을때 내 사망기사 쓰는거 했었는데 그땐 유명한 만화가가 되서 나 죽을때 전세계에서 각국 유명인사들이 내 장례식 오고 티비에서 방송해준다고 썼는데...부끄러울뿐...하아...

  • 10.01.12 00:08

    솔직히 대학교는 고3때도 잘 못깨닫지않나요?? 나만그런건가......난 수시쓸때만해도 대학교 다 갈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 10.01.12 00:27

    꼬맹이때는 세상에 대학교가 하버드대랑 서울대만 있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2 00:42

    지마켓에서 피팅모델들 옷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주문을 했고,,,택배오기까지 설레는 맘으로 잠을 설쳤으며, 택배아저씨 상자 두고 갈때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지. 떨리는 모습으로 옷을 착장한뒤 거울을 올려다봤을땐... 그곳엔.. 왠 산발멧돼지 한마리가 직립보행하고 있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딩...난 논스톱처럼 맨날 놀고 남친과 데이트도 할수있을줄 알았다규!!!!!!!!!!!!!!!!!!!! 근데 내곁에 있는건 과제와 레포트뿐.

  • 10.01.12 10:53

    ㅋㅋㅋㅋ자필 레포트 25장??? 아....왜 이래요?? 마치 교수님이 자필로 레포트 안써도 된다고 한 사람들처럼 자필 레포트 100장 이상아니면 레포트 아니잖아요?? 그냥 요점정리 한거지

  • 10.01.12 11:44

    전 현실파악이빨랐나벼..ㅜㅠ

  • 10.01.12 17:22

    자기소개서를 5장써봤나요???ㅋㅋㅋㅋ 가족관계, 종교, 학력, 등등 다빼고 순수한 자기소개를 5장쓰는건 토하지요....

  • 10.01.12 23:04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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