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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퍼온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원글자께서 스크랩하는 것을 허용한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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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일보 전문과 그 글이 카페에 올라옵니다.
공짜로 식당 빌려 시음회 해외여행 요구하기도
가전·화장품업체, 맛집 등 '동호회 모시기' 스트레스
"말만 동호회이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들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아요." 한 기업체 홍보담당자는 요즘 '인터넷 동호회 모시기'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각종 가전제품·화장품 등 소비재, 맛집· 여행 등 서비스 업종을 홍보하는 데 네티즌들의 입소문이 중요해지면서 몇몇 '파워 블로거'들이 권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제품 홍보 이벤트를 해주는 대신 돈을 요구하거나, 식당에서 무작정 가격을 깎아달라고 우기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업체에게 "제품을 홍보해줄 테니 여름 해외여행 경비를 내놓으라"고 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운영자도 있다. '아마추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인터넷을 무기로 활동하는 새로운 '사이비'의 권력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화장품 품평으로 유명한 D모 커뮤니티. 이 커뮤니티의 운영자는 기업들에게 회당 50만원의 돈을 받고 소위 '제품 품평 테스트'를 한다. A 외국계 화장품 회사 홍보담당자 이모씨는 "지난 7월 새로 출시된 마스카라를 홍보하기 위해 '제품을 무료로 회원들에게 나눠주고 사용 소감을 듣고 싶다'고 했더니 운영자가 '샘플을 카페 회원들에게 나눠주고 후기를 받으려면 운영비 50만원을 내야 한다'고 하더라"며 "솔직한 고객 의견을 듣고 싶어서 화장품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했는데도 돈을 내라고 해서 당황했다. 말만 인터넷 동호회지 영리추구는 기업을 뺨치는 것 같아 씁쓸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동호회 회원들조차 운영자가 이처럼 기업들에게 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 이 커뮤니티의 동호회 회원 김나래씨는 "순수한 품평 사이트라고 생각해서 가입했었는데, 친한 업체관계자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듣고 황당했다"고 말했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와인 바. 매니저 김모씨는 "와인 동호회라면 지긋지긋하다"고 했다. 얼마 전 유명 와인 동호회 회원 20여 명이 몰려와 식사나 안주를 주문하지 않은 것은 물론 테이블당 2만원씩 받는 '코르크 차지(cork charge· 가져온 와인을 마실 때 식당측에 지불하는 서비스 비용)'도 내지 않고 30여 병의 와인을 들고 와서 마시고 가버렸다. 식당 전체를 반나절 동안이나 무료로 빌려 쓴 셈이다. 김씨는 "회원들이 '돈을 낼 수 없다'고 버티면서 '저희 동호회 유명한 것 아시죠?'라고 되묻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성수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는 김은호(46)씨는 지난 8월부터 가게에 '사진촬영 금지'라는 푯말을 써 붙여 놓았다. 인터넷에 평가를 올리겠다면서 음식 사진을 찍고는 주문한 5만원짜리 세트메뉴 음식을 7만원 세트로 바꿔서 내오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 그는 "그런 요구까지 들어주면서 장사할 생각은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칼럼니스트'라는 직함을 달고 활동하는 일부 유명 블로거들의 터무니없는 요구를 속수무책으로 들어줘야 하는 업체들도 많다. 미국에서 유기농 화장품을 수입하는 정모씨는 "본사를 탐방한 후 제품 홍보 칼럼을 써줄 테니 뉴욕행 비행기표를 끊어달라는 한 인기 블로거의 요구를 들어준 적이 있다"고 했다. "그 사람이 우리 제품이 좋다고 인터넷에 글을 쓰면 하루에 추가주문이 100개 넘게 들어오는데, 어떻게 거절을 하겠느냐"는 게 정씨의 말이다.
육아제품 커뮤니티, 패스트푸드 평가 동호회, 가족여행 동호회 같은 각종 동호회에서도 이 같은 '횡포'가 비일비재하다.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쿠폰이나 샘플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벌이는 조건으로 업체에 1회당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의 돈을 요구하는 식이다. 한 홍보담당자는 "이들의 입김이 무서워서 돈을 내긴 하지만, 그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는 카페 운영자만 알 뿐이고 회원들조차 이 사실을 모른다는 게 때론 답답하다"고 말했다
2. 그리고 그 기사 내용에 관한 회원들의 글과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3. 강윤주씨가 거기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캡쳐본 가지고 있습니다.)
4. 강윤주씨 답변이 모자라서 회원들이 계속 글을 올렸습니다.
5. 회원들 사이에 의혹이 증폭되고 규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6. 규님의 공지로도 여전히 시끄럽자 강윤주씨의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내용의 그 공지입니다.)
7. 그리고 그 공지에 엄청난 댓글이 달리고 다시 회원들끼리 분란이 일어납니다 .
8. 강윤주씨는 한번더 공지를 올렸지만 내용 자체는 달라진게 없이 어투만 바뀌었죠
9. 계속된 회원들의 정확한 사건 해명 요구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들은 끝내 카페의 모든 기능 정지시킵니다.
10. 비용 정산 공지는 올라와있으나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었고 카페는 여전히 폐쇄상태였습니다.
11. 그후 카페는 다시 폐쇄조치가 풀렸고 거기에 대한 회원들의 항의가 있었습니다.
12. 그리고 강윤주씨의 감정호소의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13. 계속된 침묵속에 비'판'을 하는 두 회원님이 단지 비공개라는 이유로 접근금지조치를 당했습니다.
참고로 접근금지조치는 카페회원이어도 탈퇴회원만도 못한 상태이며 운영진이 접근금지를 풀어주지 않는 한 회원정보 수정도 안되는 상태입니다.
14. 운영진의 통장관련자료는 찾아오라는 공지가 나왔습니다.(명예훼손 관련 공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cosmetic1/DNB/97439 참조
15. 일부 회원들이 찾아가겠다고 했습니다.
16. 질문지를 달라는 운영진의 요구에 2008년 11월 4일 약 19시 반경에 질문지가 올라옵니다.
- 밑에 글은 한 회원분이 총 의견을 수집하여 올려주신 질문지내용입니다.
< 공지 >
1- 지나간 공지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우셨나요?)
옮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테스터 관련 사건에 공지는 사과에 대해 진정성이 안보이며 다른 주변인들을 끌어들이고 (무책임합니다)
장황한 현재 자신의 감정과 상황만을 알려주시는 것에 급급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회원들은 실망하였습니다. 실수를 인정하시나요?
3 - 공지에서 월권/ 유령회원 /비활동 회원/ 절이 싫음 중이 떠나라 / 식으로
다른 것도 아닌 공지에서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월권에 대한 기준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16만 회원이 봉이었습니까?
가족이란 울타리를 강하게 쳐주신 분이 월권이나 유령, 중 등의 언급을 하신 것을 확실히 사과하여 주십시오.
(월권의 기준도 알려주십시오 )
4- 조선일보에서 기사화되지 않았다면 언제쯤 얘기하실 생각이었나요?
애초에 그 기사가 나왔을 때 답변글을 공지로 띄우지 않으신 점은 그냥저냥 묻히길 바라서 입니까?
기사화 되지 않았다면 회원들 모르게 계속 받으셨을 생각이란 것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해명해주세요 .
5- 공지에 거론하셨던 것처럼 조선일보 기사가 촛불 시위관련 취재를 거부하셔서
기자에게 미운털이 박혀셔 라고 생각하십니까?
기자가 색안경을 끼고 취재했다고 생각합니까?
6- 공지 게시판을 만들어주세요.
이건 회원들의 요구입니다. 들어주세요.
못 만들겠다는 건 기준과 원칙없이 콩가루 운영/ 코에 붙이면 코 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식
운영을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됩니까?
건의가 아니라 요구입니다. 들어주세요.
<테스터 진행비 관련 >
1- 진행비를 5월부터 받으셨다고 했습니다. 왜 회원들에게 5월부터 알리지 않았습니까?
공지에 동생의 만류라고 하셨습니다, 동생이라면 부운영자들 일 것입니다.
만류한 부운영자의 이름을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결국 선택은 운영자이신 닥터 윤주님이 하시는 것인데 자신의 선택 과오를
어떻게 공개적으로 부운영자의 뜻임을 밝히셨는지 ... 책임전가에 대한 양심의 가책 없으십니까?
2- 테스터 진행 관련 세금문제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사업자 등록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아직 미국가지 않으셨으므로 세금납부의 의무가 있으십니다.
수익금 1600만원에서 세금 내실 겁니까?
3- 정말 진행비가 50만원 입니까?
브랜드 가치가 다른데
예를 들어 시세이도와 이니스프리의 sk2의 브랜드 가치가 다른데 일괄적으로 50만원이 었습니까?
4- 왜 테스터 비용을 사이트 이전 /구축 비용으로 사용하시는 것 입니까?
테스터 비용은 사이트 개설 비용에 쓰여질 것이 아니라
카페 내에서 운영비나 운영진 - 테스터 선정에 수고한 부운영자 규에게 일부 가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돈을 주지 않고 운영을 시킨 것을 임금착복과 연관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임금착복의 개념이 아니라면 사이트 개설에서 이사회 또는 공동투자의 개념인 건가요?
5- 5월부터 진행비를 받으셨다는데 이미 2월에 메일보내서 업체측과 컨택하신 걸로 압니다.
이것은 사실입니까?
2월에 메일 업체와 주고 받았다는 댓글을 단 회원을 강퇴도 시키셨죠.
6- 운영진 중에 테스터 진행비를 받는 것을 모르는 분도 계십니다.
아무리 벼룩방이라고 하지만 문자/전화로도 알리지 않으셨던 사실이 더 기가 막힙니다.
운영진에게도 알리지 않으셨던 거라면 회원들에게 더더욱 알리실 마음도 의도도 없다고 봐야합니까?
7-테스터 관리와 진행이 무척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힘들면 그만 두시는 건 어떻겠습니까?
계속 해야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회원들을 위해서라고 하시기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으십니까?
8- 테스터로 뽑히는 회원 중에서 중복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브랜드 관계자가 뽑겠다고 하셨는데 윤주님께서 자신의 손으로 뽑겠다고 하셨습니다.
굳이 그리 힘들고 노동력이 필요하며 회원 메일 수작업에 돈까지 지불해야 할 일을 하시겠다고 한 것입니까?
9- 중복된 질문이지만 메일 작업을 브랜드 업체에다 맡기시지 않은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유령회원을 뽑을지도 몰라서 였습니까?
활동내역을 검토하느라 수 ~시간에서 또는 수일이 걸리는 일을 ...
그리고 브랜드 업체에선 리뷰 스타일을 다양하게 하고자 하여 새로운 회원을 원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윤주님과 부운영자님들이 그토록 억울하게 작업하십니까?
해명해주십시오.
10- 테스터 진행비를 인건비 명목으로 받으셨습니다.
근데 본인의 개인 사업에 관련한 것을 왜 카페에서 충당하십니까?
그러시면서 왜 자원봉사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겁니까?
< 닥터윤주 카페 폐쇄관련>
1- 폐쇄 결정은 왜?
즉각적인 결정이었는가 계획된 폐쇄였는가?
계획된 폐쇄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요번의 카페 폐쇄는 회원을 우롱하면 절과 중에 일맥 상통한 주종관계를 연상시켰다.
운영자로서 자질이 의심스러운 일이었다. 어떻게 그런 결정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많은 회원분들 중에 돈보다 카페 폐쇄에 더 실망한 분들이 많다.
해명해주십시오.
2- 운영진 일동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테스터 진행비처럼 운영진 누군가는 모르고 있던 일은 아니었는가 ? 스패셜 패널 또한 포함된 것인가?)
<공구관련 &스킨스토어 관련 & 브랜드홍보관련 >
1 - 스킨 스토어 홍보하신 것은 한푼도 받지 않고 진행된 것인가?
커넥션이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메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한푼의 돈도 받지 않고 칼럼리스트로서 좋은 쇼핑몰을 알려준 것이라면
증거로 스킨 스토어에 공문을 통해서라도 객관전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2- 홍보하면 강퇴라는 회칙이 있습니다.
스킨 스토어를 홍보하셨으니 강퇴 대상이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3- 공구 이익금 관련에 질문하겠습니다.
공구때의 이익금은 사이트 운영에 이용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익금이 있다는 말씀이시죠.
이익금이 있다면 얼마나 있으셨습니까?
또한 통장도 공개해 주십시오
그리고 공구의 이익금을 왜 개인 사이트에 이용하시려는 겁니까?
4- 당시의 공구가 시중가보다 비쌌던 이유가 무엇입니까?(달맞이꽃 종자유, 트위저맨 등등)
상식적으로 공구가 시중가보다 비싸게 책정된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당시의 공구 관련 게시물을 전부 공지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5- 병원과의 커넥션 / 최광 피부과, 압구정 성모안과
유독 추천해주셨습니다.
강윤주님의 화장품에 홀릭하다란 책에 평론까지 써주셨더라구요.
나름 인맥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까?
성모 안과의 한태원 의원은 닥터 윤주의 소개로 왔다고 말하면 할인 적용도 해주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인맥 또는 지인을 회원에게 소개해도 되는 겁니까?
해명해주십시오
< 세금관련 >
1- 사업자 등록 하시고 세금도 냈다고 하셨습니다.
통장 내역 부탁합니다.
그리고 카페 하단에 사업자 등록증/등록번호가 없습니다.
회원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2-컴패션 관련 기금 모으셨습니다. (제일 은행)
관련하여 세금은 어떻게 처리하실 겁니까?
3- 카페 이름 바꾼 것이 사업자 등록 및 테스터 진행비 세금 정산 때문입니까?
( 기부 명의 관련하여 세금 절세 또는 연말 소득공제에 대한 의혹이 있습니다.
기부하실 때 분명 닥터 윤주라고 보내셨습니다. 닥터 윤주 카페 회원 일동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카페 회칙>
1- 레벨 상승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공지 게시판이 없으니 회원으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잦은 활동 외에도 또 다른 규칙이 무언가 있는 것입니까?
(리뷰와 우리들 게시판에 글 올리고 댓글을 열심히 작성하는 회원 중에서 아직도 2등급인 회원은 어째서 입니까?)
여기에서 또 다시 거론됩니다만 공지 게시판 얼른 만들어 주십시오.
2- 경고 조치나 사전 설명과 동의없이 회원들의 글을 삭제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없다고 하지 마십시오. 이유가 무엇입니까?
또다시 거론되는 공지 게시판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이유에 대해 해명해 주십시오.
사전 동의 없었음에 대해 사과해주십시오.
3- 베스트 리뷰 선정 과정은 무엇입니까?
브랜드 별 베스트 리뷰를 뽑기 위함이 아니냐고 할 정도로 업체관련 리뷰가 많습니다.
또한 윤주님이 추천하신 브랜드나 상품관련 베스트 리뷰가 많았습니다.
그것에 대한 입증이라도 하듯이 페이스샵에 대한 베스트 리뷰는 한개도 없습니다.
페이스샵이 싫다고 밝히신 것 이미 알고 있습니다.
베스트 리뷰에 관련하여 개인 기호로 뽑힌다는 의혹에 대해 설명해주십시오.
< 회원강퇴>
1- 2월에 업체 관련 접촉하신 메일을 터트린 회원이 있었습니다.
( 5월부터 진행비 받으셨다고 하셨었습니다. 2월엔 돈 받으신 적 없다고 극구부인하시면서 회원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셨구요.
하지만 2월부터 업체측과 접촉했다는 메일을 알고 있다는 회원이 등장하였죠.
그 일이 있고 나서 그분이 강퇴 당하셨습니다. 회칙에 따른 것이라 말씀하셨는데
그 분외에도 많은 분들이 회칙에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일이후 일부러 비공개를 하시겠다고 말하신 회원분들도 있구요.
그 분들은 왜 강퇴 시키시지 않으시나요?
더불어 저 또한 운영진 공개였을때 부운영자께서 쪽지로 회원 정보 수정하라고 쪽지 주셨습니다.
왜 그분에겐 미리 사전에 쪽지 주시지 못하셨습니까?
사심으로 일처리하셨다고 보여집니다. 해명해 주십시오.
2- 유키사건 , 태희에요 사건에서 허황된 거짓말이 강퇴의 이유였습니다.
만약 윤주님께서 거짓말한 몇건이 밝혀진다면 강퇴의 대상이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운영자이신 강윤주님의 벼룩관련 >
1- 본인이 벼룩으로 올리신 글은 왜 지우십니까?
제공받은 물건을 파는 것이 운영자로서 마땅한 일임이 아님을 인정하시고 지우신 거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까?
그리고 가격책정이 좀 더 저렴하지 않았단 의견들이 많습니다.
정품의 가격에서 10~15% 인하된 가격이었고 배송비 또한 별도로 하셨습니다.
가격 책정에서부터도 무척 당황스러운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2- 터스터 제품은 팔 수 없는 것이 카페내에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칙 위반으로 강퇴 사유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3- 벼룩으로 이익을 취하셨다면 당신을 믿고 정품을 선사한 브랜드 관계자분들께
공식적으로 사과하여 이미지 쇄신하여 주십시오
< 칼럼리스트로서 ....>
1- 한율과 이니스프리, 아모레 퍼시픽 관련 계열 화장품 리뷰가 광장히 많습니다.
칼럼리스트로서 특정 제품에 편향적인 것은 자격 미달이 아닐까요?
저가에서 고가를 오가며 다양한 제품과 성분을 알려주시는 것을 회원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2- 프레쉬와 라네즈 관련하여 회원들간의 의혹이 있습니다.
속시원히 밝혀주십시오.
(업체 관계자 입에서 나왔단 말이 있습니다.)
3- 브랜드 홍보관련 여름에 전체메일로 클라란스 모공라인을 추천하셨습니다.
기억하실 겁니다. 얼마뒤에 롯데닷컴에서 클라란스에서 온 메일이
' 닥터윤주가 추천한 화장품 클라란스 모공라인' 이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뒤엔 부르조아리뷰, 스패셜 패널분들도 부르조아 리뷰를 쓰셨죠.(강윤주님이 추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것 또한 얼마후에 롯데닷컴 홈페이지 부르조아에서 해당상품을 닥터윤주 스패셜 패널이 칭찬했다/강윤주씨도 칭찬했다.
라는 식으로 홈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브랜드에서 이런식으로 특정인을 거론하면 홍보해도 되는 겁니까?
평소에 말하시는 것처럼 돈을 받지 않으시면서 홍보하시는 겁니까?
그럼 칼럼리스트로서 홍보인 /브랜드 대변인이 되시길 자처하시는 거라고 봐도 무방합니까?
돈을 받으시는 거야 강윤주씨의 직업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봉을 6000만원 받으시는 것 중에 또 하나의 활동이라고 봐도 되겠지요 ( 절대 비꼬는 것 아닙니다.)
그렇다면 사이트 이전/개설 비용은 강윤주씨의 돈으로 개설되어야하지 테스터 비용으로 충당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해명해주십시오.
< 카페 이름 관련>
1- 카페 이름 원상복귀 하실 생각있으십니까?
또는 회원들에게 투표로 결정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회원들은 카페 이름 관련하여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회원들의 의견을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카페 양도>
1 - 카페를 양도하실 겁니까?
회원들은 양도하길 원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 양도를 원치 않은 의견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2- 사이트의 앞으로 계획은 어떻습니까?
3- 사이트가 오픈되면 카페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사이트 오픈시에 카페 폐쇄하실 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연계시킬 겁니까?
17. 질문지를 올리고 답변하기 3일의 기간을 드렸지만 그 3일의 기간동안 카페에 들어오기만 하고 2008년 11월 8일 00시까지 답변은 올라오지 않습니다.
18. 일요일에 이미 만나기로 약속 되어있습니다. 일요일 12시 강남 토즈에서 강윤주씨 외 운영진일부와 회원일부가 만날 예정이였습니다.
허나 일요일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모든 연락을 무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변호사 선임하여 변호사가 그곳에는 나갈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했습니다.
19. 회원들은 실망하여 실망의 글을 올렸습니다
20. 현재시각 10:00 강윤주씨는 리플 다는 회원들과 글 올리는 회원 모두를 사전 경고또는 통지없이 강제탈퇴하며 글과 리플들을 모두 지우고 있습니다
저희 회원들은 무슨 글만 남기면 강윤주씨께서 실시간으로 다 삭제하시고 강퇴시키셔서
어떠한 조치를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게 바로 '독재'라는 것이겠지요.
인터넷 동호회라 유명했던 이곳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니 정말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한때 끝까지 강윤주씨를 믿고 옹호했던 한 사람이지만
사태가 이렇게 되다보니 정말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회원수는 강퇴로 인해 점점 줄어드네요
더이상은 참고 지켜볼 수가 없어서 제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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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9일 정오에 회원들과 만나기로 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했고, 저녁에는 본인의 뜻과 맞지않는 회원들을 마구잡이로 강퇴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D카페는 비공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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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정말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