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24시간 축구 전문 채널 SPOTV+(스포티비플러스)가 2014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경기를 중계합니다. 2014 K리그는 오는 8일 오후 2시 개최되는 포항스틸러스 와 울산현대호랑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먼저 K리그 클래식 12개팀이 각각 38라운드 총 228경기를 치르고, 22일 개막하는 챌린지 10팀이 36라운드 180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시즌 K리그 중계로 축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SPOTV+는 “2014 시즌에도 어김없이 K리그의 모든 경기를 안방에 전한다”며 전경기 중계 계획을 밝혔습니다.
첫댓글 스포티비 찬양 사랑해요 스포티비
라이브가 많았으면 하는 심정...전경기 중계라는데 왠지 녹방이 비중이 많을 듯한 느낌이...
스포티비가 월드컵 중계권 가져갔으면 좋겠다
사량해요 스포티비!
연맹과 협회는 엎드려 절해라~
솨랑해요
스포티비 사랑함 ㅠ ㅠ 근데 접근성이 좋아지면 좋겠음 플러스는 특히
와 ㅠㅠ 감사합니다..
이런 방송사가 월드컵1등방송사라는 홍보가 어울리지..가능만하면 월드컵 독점 중계권 주고 싶다..
M모 방송사 또 시작이더군요.. 진짜 징그러움
그런데 중요한건 공중파 중계라고 생각합니다. 아챔 토너먼트니 슈퍼매치와같은 리그빅매치는 꼭 했으면 합니다..
팀당 28경기->38경기
근데해설이...;;;;
스포티비 어떻게 공중파 안되나요ㅠㅠ 연맹은 스포티비좀 팍팍 밀어주길.....
우리집은 다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