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올려드려요;;
☆재밌게보세요^-^;;
작가 - 러뷰리혜성 [o_o-jhu-@hanmail.net]
출처 -《 꽃미남 4대천하 》
http://cafe.daum.net/flowerma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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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ㅎ├─ㅅㅔ요오 +_+
러뷰리혜성냔♡또또또 !! -0- 인ㅅ├─드립ㄴ│ㄷ├─^ㅇ^
요즘ㅈㅔㄱ├─생각ㅎ├─는건ㄷㅔ요 -0-
한편당 ㄴㅐ용ㅇ│조금 짧은ㄱ─┤같ㅇ├─ㅅ─┤요 ㅠㅠ
ㅇ├─닌ㄱ├─요 ㅇ_ㅇ?
좋은생각있으신 분들은요 ^-^ ㅈ─┤한ㅌ ㅔ 멜보ㄴㅐ주ㅅㅔ요 ^-^
그럼 행복한ㅎ├─루ㄷㅐㅅ│구요 ^-^ ㅇ│만물ㄹ─┤갈ㄲ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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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ㄱ├── 러뷰리혜성 [ o_o-jhu-@hanmail.net ]
# 13
" 야~ -_- 니네집 멀지 !!-_- "
" 세희옆집이야 !!! "
" 어-_-."
-_- 이런 씨파 -0- 존나 무안하네 -_-
울집으로 향하는길...........
"아 !! 맞다 !세희야 !! 나......엄마네 집좀 가따가 갈께!! 용돈좀 받구-_- "
" 그냥 같이가자^ㅇ^ "
"그럴까 -0-?"
나는 울엄마네 집으루갔다
엄청나게 큰집 -_-
" 우와 ! 누나 ! 이거 누나네집이에요 ㅇ_ㅇ? "
" 응 -0-; "
" 우와 ! 니네집좋다 ^-^ 채린아 ~"
진성이가 또 웃는다 -_-
좀그만웃어 ㅠㅠ 정말 잘생겨가꾸 -_-
" 머 ~ 꽤사네-_-"
저 재수없는 도일자식 -_-
"누나 ! 집청소하기 힘들겠다 -0-"
" 민호야 -0- 청소는 아줌마가 다해 -_- "
" 우와 ㅇ_ㅇ 역시 부자는 다르구나 -_-;; "
나는 벨을 눌렀다 -_-
" 누구세요 ? "
" 문열어 -_-"
" 아...... 네 .....아가씨 "
" 야~ 왜케 싸가지 없게말해 ~-_-"
" 그냥 -_-"
문이열리고 나는 내가 앞으로 걸어들어갔다
" 채린아 ~ 정원 딥빵 넓다 ㅇ_ㅇ너무좋겠다>_< "
" 응 -0-;;; "
들어가는데........ 문이열리더니 엄마가 뛰어나온다-_-
그뒤로 아줌마가 -_-
" 사...사모님 !! 어디가세요 !! "
-_- 오이팩하다가 오이 붙이고 뛰어나오는 우리엄마 -0-
" 채린아 !!!!! 엄마가 얼마나 보구 싶었는데 ㅠㅠ !!!! "
" 엄마 -0-오이좀 떼-_- "
" 전화좀하지 !!ㅠㅠ"
" ㅠㅠ 사...사모님..... "
얼른 뛰어와서 오이를 떼어주는 아줌마-_-;;
" 채린아 ㅇ_ㅇ뒤에있는 애들은 누구니ㅇ_ㅇ? "
" 응 .....친구들 ! -0- "
" 안녕하세요 ! "
" 응 ^-^ 그래 ! 들어오렴 ^-^ "
" 아니야 ! 엄마 -0- 나 ! 용돈좀줘 ! 친구들이랑 놀려구 -0-
돈이없어서-_- "
" 그래 ^-^ 않들어와??"
" 내일 올께!! 친구들있자나 ^-^"
" ㅇ_ㅇ 응...그...그러렴 ^-^;; "
엄마가 내가 웃는모습을 보구 놀랬나부다 -_-;;
엄마는 아줌마를 시켜서 지갑을 가져오게했다 -0-
우리는 정원에있는 그늘에 탁자앞에 앉았고-_-
그사이 아줌마는 지갑을 가져왔다 -_-
" 채린아 ....여기 이거는 친구들이랑쓰구 이거는 니용돈 ^-^
백화점 쇼핑두좀 할래? 카드줄께 옷사야지 ^-^ 내일올때 아빠 선물도 사와 ^-^
너희 아빠가 좋아하시겠다 ^-^ "
" 응 -0- 그럼나간다 -_- 내일봐 !! "
" 그래 ^-^ 잘가라^-^ "
" 안녕히계세요 "
우리는 인사를하고 집을 나왔다
" 세희야 !! >_< 너네 엄마 언제봐두 너무이쁘다 >_< 몸매두 쭉~>_<
니가 니네 엄마를 닮았나봐! 성격빼구 -_- "
" 이년이 !! -_- "
" 너희엄마 너 정말 아끼시는거 같더라 -0- 좀웃지 그랬니-_-; "
" -_- 웃었자나 !! "
솔직히 울엄마 이뿌긴 이뿌지 -_- 나두-_- 프흐흐흐흐흐 [-_- 헐 죄송합니다ㅠㅠ]
" 근데요 !! 누나 !! 무슨 용돈을 그렇게 많이 줘요 ㅇ_ㅇ? "
" -0- 그러게-_- "
" 수표가몇장이야 ㅇ_ㅇ 카드까지 ㅇ_ㅇ "
우리 겸둥이가 옆에서 계속 쫑알댄다 -0-
그때 도일자식이 또 시비를 건다 -_-^
" 야아~ 우리 맛있는거 사주라구했자나!! 나배고파 -_-"
" -_- 언제그랬냐 ~같이 쓰라구했지 !!-_- "
" 그게그거아니야 !-_-"
" 어그래-_- "
" 채린아!! 우리 저기마트가서 뭐사오자 !! >_< 맛있는거!! "
" 응^-^ 니가사와 -0- "
" 알았써 >_< 민호야!! 누나랑 갔다오자 ^-^ 먼저 가있어 !!^-^ "
" 응 -0- "
세희는 나한테 돈을받아서 민호와 같이 걸어갔고....... 우리 나머지4명은
내집으로 갔다 -0-
엄마집이랑 우리집이랑 별로 멀은 거리는 아니라서 빨리 도착을했다 -_-
" 우와 ㅇ_ㅇ 누나 ! 혼자 사신다고하셨자나요 !! 이렇게큰집에서 혼자사세요-0-? "
겸둥아 -0- 니표정은 왜그리 귀엽니 -0-;; 진성놈이랑 아주 세트로 ㅠㅠ
꽃을 날려요~ 아주 ㅠㅠ[헐 -_-;;]
" 응^-^ 혼자살어 ^-^ 아줌마가 밥하구청소해줘서 별루 불편하진 않어 -_-;; "
" 아~~ ㅇ_ㅇ "
" -_-!!야아! 더워!! 빨리 들어가자 !! -_- "
저재수없는 도일자식 -_-
" 알았써~~ -_-+ "
나는 벨을 눌렀다
" 아가씨 세요? "
" 네 -_- "
덜컹 !! 문이열리고 우리는 집으로들어왔다
나는 활짝열려있던 1층 배란다 문을 닫고 에어컨을켰다
" 휴우~ 시원하다 -_-야 싸가지 배고프다 -_- "
" -_-+ 내가 왜 싸가지냐 -_- "
" 니가 싸가지가 없자나 !! -_- "
나는 그놈에 말을 그냥 씹어버리고 -_- 크하하하하 >ㅇ<
" 아줌마 ~ 주스좀 갔다주세요 !! 시원한걸루요 "
" 네 ~ 아가씨 "
잠시후 아줌마가 주스를 갔다 주었고......
우리는 수다를떨기 시작했다............
얼마후 세희와 민호가도착을했다 -_- 양쪽으로 술을 들고 -_-;;
" 세희야 .....-_- 그게뭐니 -_-? "
" 수울~ >_< 캬~ 오늘밤 신나게 놀아보자꾸나 -_- "
" .........-_- 그러자꾸나 -_-"
세희는 사온술을 냉장고에 다 넣어두고 팥빙수가 먹고싶다고
팥빙수재료를사왔다 -_-
" 채린아 !! 너희집에 팥빙수기계있지??>_< 얼음도!! "
" 응 ! -0- "
" 팥빙수해먹자 >_< "
세희년은 순식간에 재료를 다 챙겨와서 만들기 시작했다 -0-
드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르륵~ [얼음가는소리 -0-; ]
나는 다갈은 얼음을 컵에다넣고 아이스크림을 넣고 팥을넣고 떡을넣고 젤리도넣고
미숫가루조금넣고 체리도위에올리고 -0- 한참하고있는데 -_-
도일자식이 또 시비를 걸어댄다 -_-
" 야 ~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넣었자나!! -_- "
" 이게 적당한거야 !! 촌놈아 -0- "
" 미숫가루는 왜이렇게 많아 !! -_-"
" 아씨바 -_- 말존나많네 -_- "
도일자식은 끝까지 시비를 걸어댄다 -0- 뭐 얼음이 왜이러냐-_-
왜이렇게 여자가 칠칠맞게 다흘리냐 -_-^ 뭐 이런식의 시비들 -0-;;
우리는 팥빙수를 다먹고 쇼파에앉아있는데 -0-
정원에 있는 강아지를 보구 세희년이 난리를 쳐댄다 -0-
" 까아 >_< 채린아 !! 저강아지 너무 귀엽다 >_< 뜯어먹구싶어 -0- "
헐 -0- 뜯어 먹구싶다고 ?? 잔인한년 -0-
" -0- 먹구싶다고 ?? -0- "
" -0- 말이 그렇다는 소리지 ~~ -0- "
" 응 그러니~ ㅋ"
" 무슨 종 이야?? "
" 포메라니안......."
" 아......너 똑똑해졌다 -0-; "
" 저년이 -_-+ "
세희년과 수다를 떨고 있는데 어느새 그 남자 4명은 정원에 나가서 우리
강아지랑 놀구있다 -0-
헐 -0- 저렇게 뛰다가 밟는거 아니야 -0-;;
도일자식이라면 그런가망성두 있는데 -0- ;;
=_= 이런생각하는 내자신두 한심하지 ㅠㅠ;
" 채린아 -0- 뭘그렇게 중얼거리니 -0-;; "
" -0- 아...아니야 -_- "
" 너... 정말 도일이한테 맘없어>_<? 정말어울려 ~ 맨날 둘이서 싸우구 !! 킥킥
너네둘이 노는거 얼마나 웃긴데 -0- "
" =_= "
" 어 ㅇ_ㅇ? 저기 호스 있다 ! 우리 가서 제네한테 물뿌리까?? >_< "
" 까아~ 재밌게따 -0-;; "
우리는 얼른 뛰어나가서 정신없이 노는 저놈들한테루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호스가 2개가 있어서 세희와 내가 호스를 한개씩 잡구 물을 뿌렸다
물맞으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저 자식들을 가꾸노는거 ,,, 정말루 재밌다 >_<
ㅇ_ㅇ !! 헉 !! 나의 강아지두 젖구있자나 !! ㅠㅠ 씨잉 목욕시켜주기 귀찮은데ㅠㅠ
한 5분정도 이런식으로 물싸움하구있는데 ......
" 아씨 ~ 다젖었자나 !! 야 !! 민채린 !! 호스내놔 !! "
-0- 헐 ! 저 도일자식 어쩌다가 민채린이 됬니? 어색하자나 -//-
" 싫어 -0- 킥킥 "
도일자식과 신경전을 벌이구있는데 진성이가 나를 휙 밀더니 호스를 뺏어 갔다 -0-
ㅇ_ㅇ 헐 !! 않되 !! >_<
나는 진성놈손에 밀려서 -0- 헐 넘어진다 넘어진다 =_=
" 까악 ~~ "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ㅠㅠ 도일자식한테 안겨 버렸다 ㅇ_ㅇ
모두들 할말을 잃어버리구 ㅇ_ㅇ 이러구 쳐다본다 -0-
나하구 도일자식은 〃-_-〃 얼굴이 빨게 져서 ㅠㅠ
" 꺄하 >_< 쟤네 얼굴 빨게진거봐 !!!! >_< 채린아 ~너 얼굴 진짜 빨게~~"
세희년이 웃으면서 놀린다 -0- 저년이 -_-
" ㅇ_ㅇ 도일아 ~ 괜찬아?? -0- 너 얼굴 진짜 빨게 ~ 킥킥 "
진성이두 도일놈을 놀린다 -0-
" 크하하하~ 누나봐바~ 도일형두 장난아니다 ~~~ -0- "
후배들까지 -0-
나는 그놈한테서 얼른 떨어졌다 -0-
" 미안 -_- "
" -_- "
도일자식 -0- 나를 야려보더니 -_-
" 이싸가지야~ 너땜에 옷 다젖었자나!! 그리구 !! 좋으면 말루하지 ~
왜 앵겨~ 앵기긴 !! -_- "
" 이씨파! 내가 일부러그랬냐 ! 진성이가 밀어서 그렇자나 !! -_- "
" 니속마음을 내가 모를줄알아!! ?-_- "
" 씨잉 =_= 아니라고 !! "
" 야~ 싸움그만하구~ 우리 씻어야지!! >_< 살타겠다 ~ 나는 채린이네 집에서 씻을께
!! 채린아 !! 나옷빌려줘 ~^-^ "
" 응 -0- 너네는 어디서 씻을래? "
" 니네 남자들은 !! 도일이네 집에서 씻어라~ -0- 도일아~ 니네집두 가깝자나 ! -0- "
" 쟤네집두 여기서 가까워 ~? "
" 응 !! >_< 저~어기 니네집 옆에옆에-0- 흰색~ "
ㅇ_ㅇ 크아 ~ 도일자식집두 절라게 좋다 -0- 울엄마집보단 별루 않좋지만.......-0-
푸히히히히히 -0-
" 응그래~ 가깝네 ! 빨랑가따와!! ^-^ "
남자애들이 나가구 우리는 강아지를 대리고 2층 샤워실루 들어갔다
한참 샤워를 하구있는데 ............-0-
" 야 >_< 너 진짜루 !! 도일이 좋아하는 거아니야 ㅇ_ㅇ? "
" 아니야~~ -0- "
" 내가 그때말했지~ 너 사귀게 될꺼라고 !! 두고봐 ~ -_- "
" 그럴일은 없을꺼네요~ "
" 응~ 그러렴 -_-"
우리는 강아지랑 가치 목욕을하구 도일자식과 남어지 애들기다리면서
거실탁자에다가 술들을 다 올렸다 -0- 안주까지~
" 세희야~ 애들 전부다 술먹구 꼴으면 어뜨카냐 -_-? "
" 니네집에서 재워~ 방두 많으면서 -0- "
" 푸후 ...............-_- 그래야겠지........-0- "
세희년과 나는 준비를 다해놓구 기다리고 있는데
벨이 울렸다 -0-
" 누구세요 !? "
" 나 -_- "
" 나가 누구야 -_-? "
" 문열어 !! "
" 싫어 -_- "
" 야 ! 민채린 ! 너뒤지구싶냐 !!-_-^ "
ㅇ_ㅇ 헉쓰 ! 오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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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뷰리혜성님소설──♡『제목은아직못정했구요^-^;;죄송』[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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