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수명

나이가 들면 마음 또한 약해진다 의술과 it기술과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2045년에는 인간의 평균 수명이 130세가 되고, 인간 생명을 최대 15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는 기사가 나온다, 우리의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인 듯 하다 그런데 사는 인생의 질이 문제다. 젊은 늙은이가 있는가 하면 80대의 젊은 청춘들이 있다.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까 ?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운동과 식습관 독하게 마음 먹고 . 고치고, 해야만한다. 70세 이상 연령층의 세 명 중 두 명은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방안에 틀어 박혀 티비 시청이 서너 시간씩 이라고 한다. 가장 편한 걷기 운동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건강한 정신과 육체이다. 여기에 더 한다면 건강한 사상 건강한 철학 건강한 가치관 이다,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서는 독하게 마음 먹고 운동을 하여야 한다. 모든것은 독종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한다, 독하게 마음 먹어야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근육질의 몸도 만들고 하루 만보이상 운동도 할 수 있다. 나이 들면서 마음 독하게 먹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노력해야 된다, 운동 말고 독하게 마음 먹고 지켜야 할것이 또한 돈이다. 늘어나는 수명에 평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재산을 지켜야 한다. 물가는 계속 오를 것이고 그많큼 한달 생환비도 올라갈 것이다. 있는 재산 움켜쥐고 있어야 한다. 나이 들 수록 병원비도 있어야 하고. 남는 시간 엥겔 계수만 높일 수 없다, 오라는데도 가고 여행도 다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벌어논 돈 불려 주겠다는 사기꾼 으로 부터 지켜야 하고, 사업 한답시고 매일 집에 찾아와서 죽는 소리 하는 자식 안쓰러워서 있는 재산 자식에게 내 준다, 그 날부터 우리 인생은 지옥문으로 들어서는 것이다. 남은 인생 빈곤에 젖은 주름살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 주름살 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다. 평안하게 인생을 즐기면서 웃음이 만들어낸 보기좋은 주름살이 있는 반면, 힘겨운 노동과 빈곤에 쪄든 깊게 패인 주름살이 있다. 독하게 마음 먹고 지내야 후덕한 주름과 함께, 건강하고 평안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오늘도 당신의 행복과 성공한 인생을 기원 합니다, ~삶의 길라잡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