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요즘 잘먹고 다녀요.
맛있는 김치찜
고기도 푸짐히
전 이월금 - - - - - - - 393,500원
지 출 - - - - - - - 10,000원 (대장님 식대)
수지차와 이월금 - - - 383,500원
393,500원 - 10,000원 = 383,500원
햇볕이 뜨겁지 않은 오늘
두 공원의 숲길로 많이 걷고 왔습니다.
저는 집에 오니 2만 4천보 쯤
율동호수 물은 많이 줄었지만 분수는 여전 했구요.
여봉님 푸짐한 맥주.소주.막걸리 감사합니다.
청죽회장님과 솔체님도 늘 도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청봉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길과 맛집 모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함께하신 걷님들 반갑고 감사합니다.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좋은 길 열어주신 청봉대장님을
비롯 하여 뒤에서 받쳐주는 체스 선배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누구보다 걷기방에 큰 애정을 품고
힘든것도 뒤로하고 신경 쓰는 선배님의
열정이 있기에 걷기방이 활기 차게
돌아가는 것에 이의를 달 회원은
없을겁니다.
좋은 멍석 깔아준 걷기방 에서 노는
우리들은 행복 한겁니다.
''걷기의 대모''같은 마음 씀씀이에
큰 박수 보냅니다.
기다려주고
답사.식당 함께 찾아주고
수고가 많습니다.
뒤에서 이렇게 도와주는 분들 덕에 걷기방이 잘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체스 언니 수고 하셨어요
피곤 하시죠
대단한 체력 이세요
전 피곤해서 오자마자
잤네요 푹쉬세요
힘든 구간은 없었지만
왕복 거리가 만만치는 않았지요.
다행이 해가 뜨겁지 않았어요.
뒷풀이 식사가 좋았답니다.
함께 해줘 고맙습니다.
걷기방 위해 참 열심히 하십니다
걷기에 동행 여러가지로
힘든일 마다않고 처리 하시는걸 보면
작은 거인 같아요
항상 건강 하세요
어제 수고 많았습니다.
식당도 좋았고요.
서로 의논하며 잘해봅시다.
체스 고문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청봉대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시니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수고 보다는 열심히 따라 다니는 거지요.
다음 길에서 뵈어요.
몇달전에는 식사할때 마스크를 벗어야 되는고로 코로나가 무서워서 나홀로 식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백신을 맞은 지금은 뭔 ? 5인이상 모임금지에 걸릴까봐 나홀로 식사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여러 걷기우님들이 함께 식사하는게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나도 동참 하겠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뒷풀이도하고 그래야 더 정이 드는 거지요.
좋은길 친구 합시다.
걷기방 동호회원친목을
위하여 한결같은 인정을 베풀어주시는 체스고문님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도보 를 할수있게 리딩해주신 청봉대장님감사합니다
수고많이하셨어요
어제 뒷풀이 좋았어
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고
가을 꽃무릇 필때
그집에서 뒷풀이 다시 해야겠다.
많은 간식이며 어름물이며 고마워
건강히 다니자. 아우야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신 체스선배님~
앞장서 수고하신 선배님들 덕분에
건강한 하루를 보낸거 같습니다.
담에 또 좋은길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웠네
가까운데 살아도
자주 못보고~
시간될때 어디서든 또 보자 ㅎㅎ
♡라 비 앙 로즈♡의 "에디트 삐아프"
그녀를 연상케 하는 체스누나 ㅎ,
만나서 방가요💖
에디트 삐아프가 화나겠다. ㅎㅎ
모처럼 나오셔서~
감사 합니다. 시간 되실때 걷기에서 보십시다.
수고했어요! 우린 먹는것 소질없어 관계치안고 , 어딜가나 즐겁게걷기운동하면 대만족이로다!
반가웠어요. 사진도 고맙고
다니시다 좋은곳 있으면 알려 주세요.
걷기방에 든든한 선배님
대단 하십니다
이만 사천보를 걸으셨다니 저 같으면 중간에 포기했을것입니다
열정으로 걷기방 이끌어 주시니 멀리서 응원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우님 응원 감사 합니다.
언제 서울오시면 같이 걸읍시다.
맛있는것도 먹어보고~ ♡
체스님 덕분에
눈도 귀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황송 합니다. ㅎ
내일은 뭐하세요.
봉화산 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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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24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