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60805)
성경 : 시편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 매일의 삶을 찬양으로 채우면 기적이 나타납니다.
인간의 창조 목적은 이사야 43:21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택을 기억하며 날마다 찬송할 때에 황무지와 같은 인생에도 은혜의 단비가 내리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루에 일곱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라고 하였는데 그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고, 장애물이 없습니다.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이며, 찬송할 때 우리 마음에 기쁨이 넘치며 악의 영들이 떠나갑니다. 찬양은 하나님 보좌로 나가는 길을 열고, 우리의 마음문을 열게 됩니다.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억울하게 매를 맞고 깊은 감옥에 갇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들이 기도하고 밤새도록 하나님을 찬미하였다고 합니다. 찬미할 때 옥터가 흔들리며 감옥의 문이 열리고 착고가 풀어졌습니다. 죄수들이 도망한줄 알고 자결하려던 간수와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빌립보교회의 개척일군들을 얻었습니다. 고난 가운데 부른 찬송이 그 밤에 은혜의 단비를 내리게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메마른 사막에 단비가 내리면 땅속에 죽은 것 같았던 씨앗들이 움을 틔우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냅니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메마르고 척박한 마음에 찬양의 단비가 촉촉히 스며들면 죽어있던 소망이 다시 살아납니다. 잃어버렸던 기쁨이 회복되고, 상처 입은 관계 속에 용서와 사랑의 꽃이 피어납니다. 찬양은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하는 통로입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우리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를 띠워 주십니다.
날마다 매일의 삶을 찬양으로 채워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은혜의 단비가 내려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우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