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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2030싱글정모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oksjjang 추천 0 조회 305 05.12.04 19:5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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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4 20:02

    첫댓글 좋은 시간들이 되었군요.바닷가가 바로 보이는 좋은 장소에서 좋은 님이 해산물을 왕창 끝까지 많이 남았다는 소문이 양지에 들렸는데 신시대라서 그런지 모르는 분들이 아주 많네요.좋은 만나들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나중에 번개나 정모 여행에서 만나요.제일 먼저 알려주어서 고마워용.유나띠양에게도 안부를...

  • 05.12.04 21:49

    동해 팀에 우리 야간반의 밝명양이 대표로 참가했져? 거기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였으리라~모리에 콕 남는 모임 되셨다니 같이, 함께 , 더불어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 05.12.04 21:52

    참석못해서 못내..걱정이었는데...그래도..연산군님이 이것 저것 잘 챙겨서..옥스짱님하고 유나띠님...열심히 하셨을거고...가신 님들..모두 팔걷고 도와줄 님들이라..걱정 안했다요. 수고 많았어염~~ 지금쯤..다들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분주하겠군요. 다들 안전히 돌아가길 빕니다.

  • 05.12.04 22:11

    그렇잖아도 궁금했었는데 후기 읽으니 저도 함께한 것 처럼 즐거워지네요.

  • 05.12.04 23:53

    안니 언니.. 방가방가 *^^*

  • 05.12.05 10:04

    이리 반가울수가...언니를 중국에 두고와서 두고두고 맘이 짠하네..ㅋㅋㅋ...언니 잘 지내고 계시죠?? 한국은 마이 추워...감기는 좀 어떤지 뚝~ 떨어진거죠?? 차도 많이 마시고 우리 담에 볼때까지 건강 항상 지켜야되요..약속~~~~

  • 05.12.05 12:56

    무릉계곡 오르는 산의 바위절경보면서 청도 생각 많이 했네요. 여긴 아주 많이 추워졌는데 괜찮으신가요? 감기조심 몸조심..

  • 05.12.04 22:25

    동해님들께서도 무척 즐거우셨겠군요...이다음엔 꼭 싱글모임에 머뭇거리다 못가는 일없도록..번개 공지뜨면 제일먼저 입금하겠습니다..^^ 밝명양은 아직 춘천에 있나봅니다..^^

  • 05.12.04 23:13

    듣기만 해도 흐믓합니다...훈훈한 인정이 오가는 모습이..^^* ....밝명"양이 준비물 챙기느라 몇일을 고심하더니 모든분들이 다 한 마음이셨군요...벙개의 주최자이신 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05.12.04 23:49

    옥이...짱!!!...준비하느라 고생 많이하고... 여러사람 챙기느라 고생 많이하고... 고생만 많이한 것 같은데 즐거웠다고 하니 정말 짱!!! ㅎㅎ ..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어요... 감사...^^

  • 05.12.05 00:21

    모두 잘 다녀 온거지? 눈이 온다기에 귀가길 걱정되었거든...

  • 05.12.04 23:48

    젊음이 넘치는 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어제 양지에서도 밤새워 춤을 추신님들도 있었는데 그곳에서야 오죽했겠습니까.. 조흥ㄴ 인연 소중하게 간직하시고 잘 가꾸어가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고요...

  • 05.12.05 01:13

    저흰 지금 막 서울 어느 곳(?)에 도착해있습니다. ^^;; 춘천에서 닭갈비 맛있게 먹고, 전망 좋은 찾집에 들려 차도 한잔 마셔주고 내리 서울로 달려서 왔는데 쌓여있는 눈이 넘 생뚱맞은건 왜일까요?ㅋㅋ 사진은 진짜 집에 도착해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

  • 05.12.05 09:25

    오~ 열린짱... 눈 때문에 집에 못가도 웃는 그대의 여유에 반해버렸어...ㅋㅋ 오후에 조심히 내려가셩~^^

  • 05.12.05 02:24

    즐겁고 기쁨으로 가득찬 소리가 들리네요~~~

  • 05.12.05 10:06

    나도 좋았소.귤...

  • 05.12.05 12:52

    이쁜 춘천아가씨. 사실 나두 무자게 가고팠다오. 춘천제안은 내가 했지만 동행이 있으니.ㅠㅠ 친구만나러가서 연락하면 모른체하기 없기!!! 글구 학곡리 땅값 추이보고 해줌 넘 고맙지.ㅋㅋㅋ

  • 05.12.05 10:05

    후기를 보며 얼굴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과 배치가 되지 않는 이 답답함...어쨌건 첨으로 가는 드빙모임에 번개였는데, 활기차고 남아도는 체력들...멋지십니다~모두 모두 감사해요~즐거운 여행이었어요*^^*

  • 05.12.05 10:08

    언냐..담엔 잠을 자도 노는 사람들 틈바귀에 낑겨서 자유~ 그래야 자는 사람도 깨워서 놀아주는 법이라웅~ ㅋㅋㅋ..경애 언니 말처럼 한미모하더구만요..부러우이!!!

  • 05.12.06 16:00

    부끄부끄...자꾸 예쁘단 얘기 하지마세요~이건 다 경애언니가 자꾸 얘기하니까 쇠뇌되서 제대로 볼 수없어서 그런것이~겠죠~~?*^^*

  • 05.12.05 10:07

    옥스짱...넘 수고 마이마이 했시유~~~ 정말로..어찌나 맘조렸을까??? 본적없는 분이 벙개를 해서 나이가 그래도 좀 지긋하지 않으실꺼나 했는디..이게 왠일이니..젤 막내라...어찌나 이쁘던지...우리 담에 또 봐야죠??? ^^

  • 05.12.05 10:51

    좋은시간들 가지셨네요^^ 내가 넘 좋아하는 동해바다...철지난 바닷가에 드빙의 잔치로 멋진 주말 보내신님께 박수를...ㅉ!ㅉ!ㅉ!

  • 05.12.05 11:00

    모두들 잘 들어가셨네요.. 저희쪽만 빠져서 쬐까 아쉬웠는데, 그 뒤로 춘천까지 찍고 오셨군요.. ㅋㅋ 대단하십니데이.. 다들 체력 장난아닙니데이~~ 오밤중에 뭔일인지도 모르고 정동진간다고 갔드만, 웬 야식만 하구..ㅋㅋ 옥스짱은 야식하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민박집서 만두국끓일려고 준비하고..

  • 05.12.05 11:17

    계속해서 뭔가가 나오는 밝명님의 가방.. 알리딘의 요술램프갔더만 ^^ 연, 윷놀이, 젠가 ~~ 거기서 끝인지 알았더만 잘때보니 나오는 담요와 배게..ㅋㅋ 게다가 환상적인 입담까지..

  • 05.12.05 11:32

    멋쟁이 샤랄라님(모자 빌려주삼~~), 친언니같던 Frankjw님, 집까지 무사귀환시켜주신 안뜰의봄님, 주최하느라 애쓴 옥스짱~~(수고수고^^), 00살 동갑내기 열린짱님, 강인님, 히히님(여기에 나이 밝힘 칼 들고 쫒아 오겠죠??ㅋㅋ), 나땜시 끌려오다시피 온 리사09님,

  • 05.12.05 11:34

    얼쑤님(이게 더 어울리삼), 무슨말을 하든 사기꾼(?)같던 임채익님, 다혈질왕자 짱구가자님..ㅋㅋ, 산에서 가방들어주신 제이슨님, 휴대폰을 바다에 내던지신(?) 쇼니님, 말은 못해봤지만 경애님, 당무님, suk-a님, pupple님 모두모두 반가웠어요.. 쓰다보니 길어져부럿네~~ 다음에 기회됨 다시 한번 뭉쳐야죠~~

  • 05.12.05 12:51

    분당 두명중 한명인데.. 누구지? 머리 긴 펌의 아가씬가.. 아.. 조만간 분당서 보자구. 전번남기게나.

  • 05.12.05 12:30

    동해에서 싱글벙개 주관하시느라 남모를 수고와 애를쓴 옥스짱님께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겠지요 마음고생도 많으셨을겁니다 ..

  • 05.12.05 12:44

    무사히 잘 끝난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구만요~가까이에서 잠수 타 버려서 정말 미안하고..담엔..꼬옥 같이 가자구요~ㅎㅎ 몇백년 만에 동해에 나타난 당잠사 언니...보고싶구려~ㅎㅎ

  • 05.12.05 12:58

    친구사이 맞는거같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더니. 백세주 진짜 간만에 잘 마셨지만 자꾸 옥수수생각이...ㅎㅎ

  • 05.12.05 14:47

    유나띠~이~~, 오는주 알았드만.. 안와버리네.. 보고시퍼~~~^^ 옥스짱이랑 함 봐야징~~

  • 05.12.05 21:53

    유나띠 당신이 보내준 소주와 백세주 교묘하게 50세주 30세주 20세주 10세주 만들어서 잘 마셨시유~~~ 보고팠는디...아쉬움만 쌓이넹~

  • 05.12.07 14:00

    전화했더만 진짜 잠수탔데? 혹시 강릉에 전시되어있는 북한 잠수함에 있었던게야?..썰렁...ㅋㅋ

  • 05.12.05 12:55

    어린20대가 친 벙개인걸 알았다면 이리 무심히 바라보기만 하진 않았겠지싶네. 어린 사람이 준비하느라 얼마나 맘고생 몸고생(이건 사실 사서도 한다지만) 했을까.. 복많이 받을거야. 채익이 말대로 가을이 멋진 산 두타산에 가면 또 봅시당.

  • 05.12.05 15:33

    옥스짱님 수고 많았으요.....갈때 왕게임은 없었구....담에 찜질방 단체로 가서 왕게임만 하기로 했어여...ㅋㅋ

  • 작성자 05.12.05 15:40

    그땐 저두 꼭 끼워주삼~20대는 50%DCㅋㅋ아시져?!

  • 05.12.05 21:54

    아차!!! 협찬자 한명 빠졌어요...옥쓰짱~~~ 누구냐면 얼스 행님 .... 귤 두박스나 가지고 오셨는데...맛없고 크다고 구박을 막줬는데..나중엔 아주 뿌듯하게 2박스 다 먹어치워서...ㅋㅋㅋㅋ...행님 죄송~~~ ^^

  • 05.12.06 00:41

    젊은 날에 초상은 억만금하고 안바꾼데요, 드빙의 초상님들 동해 벙개 즐거웠나요~~^^*

  • 05.12.06 00:41

    옥스짱 진짜루 짱이에여..서울오면 알져? 저 핸폰꺼놓기로 한거..ㅋㅋ 보답하리다.. 오소서..

  • 05.12.06 12:26

    옥스짱...넘 수고했네~~ㅎㅎㅎ 같이 못해서....아쉽지만...벙개가 넘 잘 끝난거 같아 추카함세~~ㅎㅎ

  • 작성자 05.12.06 13:08

    수고 한 것도 없이 인사만 자꾸 받고..넘 민망하옵니당..^^;;저 아무래도 대한민국 유랑함 해야할 것 같습니당..오라는데가 넘 많아서리.ㅋㅋㅋ이넘의 인기 정말 사그라들지를 않네엽^^

  • 05.12.07 13:57

    한사람도 아니고 여러사람을 맞이하기 위해 넘 많이 노력한 덕분에 모두들 즐거운 추억 남기게 되어 가슴깊이 고마워하고 있는 것 알지?..채익이형 말대로 꼭 오면 연락하고...건강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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