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일간
미국생활을 하면서
참 많은것들을 느끼게 함니다
동네 골목4거리 마다 붙어잇는
빨간 스톱일시정지판앞에 아무리
차가없어도 모두섯다가 먼저서잇던
차가 우선 가고 신호대앞정지선에는
얼마나 여유가많은지 5미터 정도 띠여 놓고
서잇고 특히 스쿨죤에서는 스쿨버스가 애들태우고나갈땐
추월 하지않고 각별히 신경 쓰고
위반스티커는700불정도
아이들 수송후 정지시에는 무조건 뒤에서 기다려줘야 함니다
대형마켓 물건값이 얼마나 싼지?
미국은 다인종 사람들로 수많은
음식들이 모두뫃여잇는곳이죠
한국에 절반 수준이라고 해도 좋을듯 함니다
특히 휴발유값은 1갤런 1불70쌘트
정말 싼곳이죠??
자동차역시 현대 기아차들이 도로사이사이를 누비고 가장 흔한차는 아직은 토요타캠리임니다
3월은 돈버는 사람들은 세금내는달
애많고 돈못버는 영세민들은 돈받는달
애가5명정도면 1만불도 받고
2명이면6천불을받아 흑인촌에 가계는
노빵 나는달 고급레스토랑은
돈많이 버는 손님이 없어서 울상짓는달
부자세금 으로 영세민에게 나누어주는
소득분배 소비촉진이대단한 나라이며
돈은 흑인촌 가계가 많이버는곳임니다
무서운 흑인촌은
가끔 강도가 돈을 갖고가고 쫏아가다간
총맞아 죽기도 함니다
강도들에게는 무조건 손들고 순순히 주는게 상책이라고 함니다
교민들은 거의가 6일간
일하며 그래도 2000불에서 많게는5000불정도 저금도 하며 수년간 동네에서
음식 잘하고 인심을 얻으면 1 만불 이상도 저금은 한다고 함니다
카니 가족들도 은행에 적금을 붓는 대신
신용좋은 교민들 끼리 한국식 계를 넣고
많게는 부부가 한달에 7 천불씩 계를 부으면서 큰돈들을 만들어 간다고 함니다
은행에 각종 저금은 세금으로 자동징수 되기 때문에
집집마다 가족들 마다 큰 금고가 있었읍니다
63 ㅡ65세 까지일하고
부부연금 남편과 부인이 2000 정도로 주마나 다르지만
가게를 하면서 세금을 많이 낸 사람은 3000 불 이상도 받음니다
노후를 즐김니다 병원무료 정부에서는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임다아파트주고 복지천국이라고 할수 있음니다
거리에 오토바이는 비앰보다는 할리 인디언
오토바이가 핼맺도 않쓴체
가끔달리곤 하며 고속도로는
바이커들에 무리들이 가끔
달리는 모습을 쉽게 봄니다
사진 설명 카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저녁식사를
우측 첫번째 동생 언니 형부
조측 카니 나 동생남편 마이클
카니 오빠 내외와 함께
언니가 운영하는 일본 레스토랑 앞풍경
퓨전 일본식 음식들
일본 음식은 두번 먹는다고 했나요?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
언니와 형부가 운영하는 골통품 전시장
18새기 중국에 건능왕이 사용하던 의자
대형 슈퍼에 진열된 스테이크 용소고기
가격임니다
5 불 34 쎈트? 7000 원정도인가요?
주말이면 언제던지
도로에서 볼수 있는
여성 할리 바이커들 모습
각주마다 교통법규가 달라서
핼맺 착용이 다름니다
주말을 즐기는 부부모습
첫댓글 이국 의 정취 가 물씬
풍기 는 군요
멋 지게 사십 니다
넘. 행복 해 보이네요
언제 나 미소 짓는
날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