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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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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서울시청앞 애국텐트 ... 그리고 권영해 대표님의 홍준표 지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세력선 추천 8 조회 1,500 17.06.08 11:5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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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8 12:15

    첫댓글 새누리당은 자한당 표를 갉아먹는 좀비가 된건가요? 우리손으로 만든당이 그리 된건가요?

  • 17.06.08 12:40

    마음이 아픔니다 그렇게 애써 주셨던 분들이 너무나 많은 지탄을 받아 탄핵세력들 보다 더 심한 표현과 모욕을 박사모에서 들었을때 그들이 아니겠지만 다 좌빨들의 하수인으로 까지 느껴졌습니다 누군가가 분명 선동시킨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 17.06.08 12:20

    저는 지금 세력선님 글 보고 공감 하네요.이글 읽기전에는 권장군님 싫어 했으나 표현 안했죠.

  • 17.06.08 12:37

    권 장군님을 추대 하여야 한다 !
    당사앞 좃사모 폐족잔당들 몰아내자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08 12:47

    전적으로 같은 생각을 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08 12:54

    홍준표 찍고싶어 찍은사람 몇%나 되겠어요 ... 아마도 0.1%도 않되었을겁니다 ...

    마지못해 찍은걸로 보는 이유가 6~7% 지지율에서 24%까지 ...
    오른것은 안철수한테도 깨져서는 않된다는 절박함때문 아니었나 싶네요 ...

  • 17.06.08 13:00

    저는 이글반대입니다ㅜ 절대홍씨를지지해서는안되는거였습니다..이모든분란의원인은 홍씨를지지한데있습니다ㅠ 저는끝까지 권영해와김진태는 밉습니다

  • 작성자 17.06.08 13:20

    이런 저런 의견 있을수 있습니다 ... 김진태의원이 밈다는 애기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

  • 17.06.08 14:24

    저두요 배신자 권영해 두둔하는거 불편하네요.
    우리가 필요해서 불러들이고 이제와서 욕하는것도 참 쩝!

  • 작성자 17.06.08 15:31

    @비의정령 권영해 대표님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배신했다고는 전혀 생각치 않습니다 ...

    눈을 크게뜨고 좀더 멀리 좀더 넓게 보셨으면 하네요 ...

  • 17.06.08 15:38

    @세력선 배신안해서 홍가찍으라고 선동해서 표 갈라놓았습니까
    그래서 지금 홍가놈이 우리 대통령님 위해서 뭘하고 있습니까
    지넘 당권지키느라 애국국민 이용해 처 먹고
    지금 팽시킨거 모르시나요
    차라리 표라도 안 갈라놨으면 우리대통령님 위해서 더 할일 많이 했을겁니다
    님이나 눈 크게 뜨시고 바라보세요

  • 작성자 17.06.08 16:17

    @비의정령 누가 누구를 이용해 먹었다는건지 ..??
    한곳으로 모든것이 쏠리게되면 무슨소리를 해도 못알아 듣는다고 합니다 ...

    결과론을 말한다면...
    5월초 서울시청앞 조원진 후보 유세때 권영해 대표님이 후보단일화
    얘기 했을때 못이기는체 내려 놓았으면 0.2% 망신은 당하지 않았을겁니다 ...

    한마디 더하면 ... 자한당을 향해서 후보단일화를 위해서 ...
    사퇴까지 했는데 홍가 당선못된것에대해 책임추궁도 할수 있었을겁니다...

    지금은 게도 구럭도 다 놓치고 태극기집회 분열만 사켜 놓은 결과를 초래 했습니다.

  • 17.06.08 13:02

    지지하게된 이유 윗글 공감합니다. 권영해,정광택 장로님 같이 태극기 들었으면 합니다.

  • 17.06.08 14:10

    공감합니다. 수많은 지인들에게 조후보 밀어달랬다가
    욕만 얻어먹고 관계도 끊어졌습니다. 홍은 밉지만 문, 안보다 낫겠다고
    모두 뭉쳐야한다는 애국심이었지요. 지금 죄의원님 추종자들 모두 광신도 같더라고요.
    현충일에도 조원진 피켓 들고, 참 기가 막히는 작금의 현실입니다.

  • 17.06.08 14:17

    이렇게 찢어지니 태극기집회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힘을 합치자고 하건만 아직도 누구누구를 미워하다니요 홍을 찍은 건 선거 막바지에 안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오니 문의 대항마로 찍은 거고 조를 배신한게 아니지요 그런데도 이렇게 아직도 싸우시나요 언제 쯤 화합하나하고 보다보다 못해서 한말씀 올립니다

  • 17.06.08 14:23

    나라와 울대통령님위해 목슴걸고 엄동설한애 길에서 금식하신분은 오직한분 권영혜 장관님이셨습니다 제가미련하여 아이들까지 앞세워 죽을힘을 다해 조씨선거운동원까지해서 많은표로지지했던걸 표현할수없을만큼후회합니다 울대통령님 위하는거라 생각하고 했는데 이런 꼴이라니 속천불납니다

  • 17.06.08 15:47

    우리가 조의원을 끝까지 믿고 찍었던들 (전 조의원에 한표) 당선은 사실상 불가능했어요.
    좀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단일화를 했더라도 정권창출은 불가능했습니다. 모두들 이것을 부정하니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반성해야 새로운것을 모색할수 있는데...어찌됐든 당시 당의 공동대표로서 해당행위를 한것은 분명합니다. 또한 오늘날 당의 분란을 야기한 시초가 된것 역시 맞고요!! 만일 그런 일이 없었다면 감히 변,정 따위가 언감생심 당을 흔들수 있었겠습니까?
    지금 만일 권대표가 있었다면 그분의 인맥과 경험, 경륜으로 무뢰배들이 설칠수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지도부가 너무 힘이 없어요.

  • 17.06.08 15:57

    이제야 말씀드리지만, 전 전총장이 왜 권대표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했는지...그이유가 권대표의 영향력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대표의 신앙이나 신념은 굳건할것이나 대외적으론 명성이 약한것도 사실입니다.
    국정원장(안기부장)에 국장장관이란 명함은 쉽사리 무시하지 못합니다. 국개 3선따위와 어찌 비교할수 있을까요? 즉 새누리의 든든한 보호막이 필요했던것입니다. 결국 변가늠의 영웅심리에 스스로 보호막을 버린꼴인데..제발등 찍는 꼴이지요!!

  • 작성자 17.06.08 16:25

    @나라가 바로서야 내용중 99% 대부분 공감 하면서 ... 당의 공동대표로서 해당행위를 말씀하시는데 ...
    새누리당 당대표 사퇴서 팩스로 보낸후 홍준표지지한걸로 압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대선이 끝나도

    태극기 집회는 계속 되어야 했기에 그런 선택을 한것 으로 저는 설명 들었습니다 ...
    그 부분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외 님의글 모든걸 동의 한다는 얘기 입니다.

  • 17.06.08 17:25

    공감가는 글입니다. 빠른 결단 먼저 보여주셨는데 ...배신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문에서 두분 뵙기를 바랍니다. 잘 모르지만 ... 절대적으로 필요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17.06.08 17:27

    더이상 왈가왈부하는것은 박 대통령님을 더 힘들게 하는것 입니다.

  • 17.06.08 18:06

    권영해대표님 생각이옳았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똘똘뭉쳐으면문죄인이정도 이길수 있었습니다 어차피홍준표가 안되었다는건 분열세력때문 조원진은 분열표만가져갔슴.우리가 보수가 뭉쳤으면 42%이상나왔을걸

  • 17.06.08 18:34

    모두 뭉친다 해도 조의원은 조금 더 많은 표로
    힘은 싫을 수 있었겠지만
    한정돼 있어서 당선은 어짜피 힘든상황이니
    밉더라도 홍을 밀고 그래도 보수 대통령 희망을
    가졌던 거겠지요
    권장군님 그 분 결정 이해갑니다
    나무말고 숲을 봐야하는
    상황인데 아집과 옳곧은 분들(조의원 정미홍등) 끝까지 가신 분들도 이해는 갑니다만 권장군님 정총장님 그렇게 헐 뜯고
    난동비슷한 지금에 행동은
    형편없는 짓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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