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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고르기/질문글 섭식 장애, 다이어트 강박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 말해보자
벅스바니 추천 0 조회 360 23.08.06 15: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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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6 15:12

    첫댓글 병원 갓서 (〃⌒▽⌒〃)ゝ

  • 작성자 23.08.06 15:12

    ㅠㅠ난 정신과 가니 식억제 +신경안정제 주던데
    안고쳐지더라 ㅜㅜㅜ

  • 23.08.06 15:14

    맞아 이게 사바사여서…나도 아직도 먹고잇긴해ㅠ ..가장중요한건 자기 의지같아…약에 의존하게되덜아고

  • 23.08.06 15:15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똑같은 시간에 자기 그리고 무조건 12시 전에 잠자야돼 이거 한달만 제대로 해도 나아지더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06 15:53

    이거 진짜 중요한듯 체중계 버리고 본인이 정해놓은 코르셋에서 벗어나는 거...

  • 23.08.06 15:35

    다이어트 포기하고 걍.. 평생 이렇게 살 순 없다고 계속 스스로 세뇌하고 먹고싶을 때 먹고 먹고싶은것도 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좀 규칙적으로 살고 하니까..
    절식 폭식 왔다갔다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안그래
    가끔 술 같은거 마시면 조절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

  • 23.08.06 16:21

    집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기.. 가족들과 외식 자주하기..

  • 23.08.06 16:24

    마음가짐을.. 바꿔서 좀 많이 나아짐 지금은 아에없진않지만 예전에 진짜 심했어서

  • 23.08.06 16:41

    걍 평생 다이어트하면서살아야한다라고생각하니까 강박이 자연스레사라짐 .. 한평생 식단하며 살것도 아니고 적당한운동+일반식 이렇게만 살고있는데 살도 알아서 빠지고 강박도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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