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십니까.

[단심]

봄
여름
가을
겨울

보았으면
모실줄도

여명의 문

여닫는건

마음

[린두]

우주는 거대한 반면
내 마음은
작다는 생각이 드나요.

마음이 우주를 인식할 수 있음은
우주만큼 크기 때문 아닐까요.

우리 마음 안에 우주가 들어와 있으니
내 마음보다 큰 우주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아요.

단심님의 글 속에 큰
깨달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단심]

왔던데로 회귀한다면
성공한 인생이지요
저도 내일을 몰라서
먼지 같은 인간이지만
인간답게 살아 볼려고
노력을 하는데
조금 고댑니다.
린두님이
반짝반짝 보석되어
참 고맙습니다.
늘 선함의 빛 주소서
반짝반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