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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이벤트2 사진부문) 외갓집추억 가을감
로사리 추천 0 조회 292 22.09.29 09:4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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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9 10:00

    첫댓글 푸른하늘에
    녹아내린 홍시를 보니

    더욱
    집이 그리워 집니다..

    로사리님의
    감성 깃든 활동이
    인상적인 즈음입니다..ㅎ

  • 작성자 22.09.29 10:03

    요석님 반가워요 요즘 글을 자주못보겠던데 자주 보여주세요 행사에서 반가히 보아요 감사합니다.^^

  • 22.09.29 10:05

    전 외갓집에서 고욤 먹은게 추억이랍니다.

  • 작성자 22.09.29 10:10

    맞아요 그것도 있어요 고염비벼진거 너무나 맛있었죠 어릴적 외갓집에서 먹어보곤 아직 못먹어봤어요 언제부턴가 그런게 안보이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22.09.29 10:28

    @로사리 지난해 모아파트 화단에서 따 먹어 봤어요.

  • 작성자 22.09.29 10:30

    @신미주 아, 네 아직 있는곳도 있군요 ㅎ

  • 22.09.29 10:24

    "外"字가 가장 정감있는 단어 외가, 외할머니.
    거기다가 감까지 가을햇볕을 반사하니
    큰 상 받을것 같은 감이 오네요~**

  • 작성자 22.09.29 10:31

    뱃등님 감사합니다. 큰상은 기대안하고 재미로 동참하고 있어요 좋은하루되세요 ^^

  • 22.09.29 10:24

    아유,..아유
    위험 위험
    곧 떨어질 홍시~~

    얼마나 달까?..

    사진도 멋지고
    글도 멋지고..

    가을도 푹 익어갑니다~~~

  • 작성자 22.09.29 10:31

    이더님 오늘도 멋진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22.09.29 10:38

    이번 가을에는 그 홍시감의 첫맛처럼 달달하게
    익어가는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작성자 22.09.29 10:50

    네 적토마님도 즐하루되세요 ^^

  • 22.09.29 10:49

    참 맛깔스런 가읊 풍경에
    고향 추억이네요.^^

  • 작성자 22.09.29 10:51

    네 석촌님 오늘도 멋진날되세요 ^^

  • 22.09.29 10:51

    우리외할머니집 앞마당 감나무에서 떨어진 연시맛
    세상에서 제일 맛잇었는데 벌써 60년전일이내요

  • 작성자 22.09.29 10:53

    그렇치요 어릴적 맛보았던 기억이 잊혀지질않지요. 대원님반가워요 좋은하루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29 15:37

    늘평화님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 22.09.29 13:49

    어릴때 외갓집추억 아름답네여
    담장앞에 걸린 감도 어여쁘고요

  • 작성자 22.09.29 15:38

    산나리님 오늘도 멋진날되세요 ^^

  • 22.09.29 14:30

    저의 외갓집 생각이 나네요,
    홍시감으로 유명한 곳. 종갓집이라 늘 손님과 먹거리가 많았던 외갓집
    외할머니의 넉넉하고 따스한 모습도 오늘따라 그립네요.
    이맘때 가면 온 동네가 붉은 감나무로 주렁주렁 ...
    강아지 손이라도 빌려야 될 만큼 감 따느라 바쁜 계절이기도 한 ...

    사진 예술입니다.

  • 작성자 22.09.29 15:39

    리진님 외갓댁도 우리외갓댁과 비슷했겠네요 좋은추억 많으시겠어요. 감사힙니다 좋은날되세요 ^^

  • 22.09.29 14:49

    로사리님은 아름다운 추억의 외갓집이 있었어니 잊어버리시지
    않겠습니다요~! 저는 친인척집이 그런데가 없어서 늘~그립기만
    했었고...결혼도 시골여자하고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지를 못했어니...ㅎ
    늘~~감나무 사과나무가 있는 시골 길을 그리워합니다요~!!
    이벤트 사진부분에 당첨되시기를 응원합니당~!!^-^ 화이~~팅~!!!


  • 작성자 22.09.29 15:39

    노노님 반갑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 22.09.29 16:05

    저도 어렸을때 외가집 가면
    할머니가 꼭 홍시만들어 저희만 주셨어요
    삼촌이랑 이모는 주지않고

    그 할머니 기억납니다

  • 작성자 22.09.29 16:06

    삼촌이랑 이모가 서운했겠네요 ㅎ 이젤님이 귀염을 차지했나봐요 ^^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 22.09.29 17:30

    할머니까지 돌아가시니
    그나마 외가집도 없어지고
    그 터는 삼촌이 큰조카에게 주니
    리모델링을 해서 팔고~
    묘지도 다 납골당으로 옮기니
    산소갈일도 없고~
    가족들이 모일일도 없고~
    모든게 삭막한거 같아요
    추억은 있으니 다행이지만
    살아계실때가 좋았지요~^^

  • 작성자 22.09.29 17:54

    그랫군요 집안에 어른들이 계시면 역시달라요. 지호님 좋은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 22.09.29 19:03

    아래에 입벌리고 있으면 맛있는 홍시가 금새
    입안으로 쏙 둘어 올것 같네요.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2.09.29 19:31

    비온뒤님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되세요 ^^

  • 22.09.29 20:05

    다수의사람들이 원하는추억보유자,
    거기에 딱맞는 리얼한사진...

  • 작성자 22.09.29 20:06

    감사합니다 로빈2님 마우스때문에도 뵙겠지요 좋은시간되세요 ^^

  • 22.09.29 21:06

    댓글이 늦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슨 카메라로 찍는지~
    너무 선명 해서요..

    전문가들은 거의 니콘 카메라 많이들 쓰시는것 같던데...

    사진 뿐만 아니라~
    글도 잘 쓰십니다..

  • 작성자 22.09.29 21:12

    네 니콘D500을 쓰고있는데 저는 다른 작가분들 처럼 사진 종목마다 전용렌즈를 가지고 있질않아 부족하답니다 18-300망원으로 거의 다 찍고 있어 보정에 저의 감성느낌을 실어 신경쓰고 있지요. 좋은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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