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끝난 후 좌절감과 허탈감에 상심하고 있는 많은 당원분들이 계심을 당 대표로서 참으로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엄동설한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탄핵반대 탄핵무효를 외쳤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이어받은 박근혜 대통령의 억울한 탄핵을 막고 무너져 내리는 법치주의를 바로잡기 위하여 한 목소리로 외쳤지만 끝내 거짓 탄핵 음모를 막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기울어진 운동장의 참담한 현실 앞에 길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태극기 세력의 정치세력화, 즉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이심전심 우리 모두의 뜻으로 모여져 3월 하순에 서울을 비롯한 6개 시 도당 창당을 마치고 4월 5일 중앙당을 창당하고, 4월 8일에는 중앙당 등록증을 교부받고, 4월 9일 조원진 의원을 대선 후보로 내세워 대선에 임하였습니다. 창당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대선 운동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선거에는 조직과 자금이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 상식임에도 새누리당은 자금이 없어 많은 부분을 당원 여러분의 후원금과 자원 봉사에 의존해 선거를 치러야 했던 어려운 현실이었기에 당 대표로서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도부에서는 유세 첫날 저를 비롯하여 여럿이 대구까지 동행하여 유세에 동참했고, 권영해 장관은 탄핵에 반대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 후 허약한 건강임에도 노부부가 함께 선거 10일 동안 본인의 비용을 써가면서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에 동참하였으나 조원진 후보의 지지율은 오르지 않고 아예 조사 대상에서도 제외되면서 당원과 국민들 사이에서는 강력한 후보단일화 압박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원들 마저도 완주를 요구하는 측과 단일화해야 한다는 측으로 나뉘어 대립하다 급기야는 당적을 옮겨가는 사람들이 속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당 당원분들도 대다수가 최소한 홍준표 후보와 조원진 후보는 단일화해야 한다는 압박 전화가 하루 수백통이 걸려와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조원진 후보가 저에게 부탁하여 홍준표 후보와 자신으로 단일화 해달라고 하였고, 저는 홍준표 후보를 만나서 조원진 후보 쪽으로 단일화 해 줄 수 없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홍준표 후보는 말하기를 “기꺼이 하지요. 그런데 조원진 후보는 국회에서 사랑하는 후배입니다만, 조원진을 아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차라리 홍준표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라 말했고 저는 ”홍후보님 말씀을 깊이 새기고 가겠습니다.” 라는 대답으로 홍후보와 단일화 문제를 끝맺었습니다.
이후 권영해 장관은 4월 28일 조원진 후보와 독대하여 단일화와 관련하여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당일 오후 조원진 후보의 요청에 의하여 여의도의 모 호텔에서 조원진 후보, 정광용 총장 3인이 만나 후보단일화 요구 압박에 대한 대책을 논의 했는데, 그 자리에서 조원진 후보는 “저는 3% 올릴 자신이 있으니 아버님(조원진 후보가 나에게)께서 참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조원진 후보는 또 “선거 10일 전에 정 안되면 3% 올리고 단일화 한 후 사퇴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후 “선거 일주일 전에 3% 올리고 단일화 하겠다.” 라고 했으며 잠시 뒤 “선거 3일전 사퇴하겠다.“라고 하여 저는 ”3일 전이면 몇일이냐“ 고 물었습니다. 조원진 후보는 ”5월 7일입니다.“ 라고 하였기에 저는 ”5월 7일이면 하루 전이지 3일 전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에 조원진 후보는 “어떻게든 3%의 지지율로 올려놓고 단일화 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당시 조원진 후보도 단일화 약속을 스스로 분명히 하였으므로 지금에 와서 당 지도부에 대고 비판할 상황이 아닙니다.
그러나 조원진 후보 측은 0.1% 득표라는 참담한 결과의 책임을 당 지도부의 책임으로 몰면서 당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며 당의 내분을 일으켰고 이 과정에서 저는 자식보다 어린 변 모 씨로부터 자신의 미디어를 통해 필설로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막말과 협박으로 저와 저의 가족들이 인격살해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을 본 해외에 있는 지인들 까지도 안부를 묻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저는 더 이상 악의적 방송에 속은 많은 분들이 부화뇌동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교회 장로로서 정말 피하고 싶었던 고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패륜적 인격 소유자들과 애국을 논하며 당을 함께하고 동지라 할 수 있겠습니까? 조원진측과 불법비대위를 만들고 난동을 주도해온 이들은 대부분 당비를 단 1원도 납부한 사실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자들임을 당원동지 여러분께 고백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조원진 의원 측에서 6월 8일 오후 2시에 중앙 당사에서 당대표자회의를 열자고 제안했으나 우리당 대표자 회의는 아직 구성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당의 공식 의결기구는 비상대책위원회(상임대표 정광택, 사무총장 정광용, 위원:이상진, 전향운, 최수민, 이재영)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원진 의원 측에서 그들이 주장하는 4인 (조원진 의원 지역구 시의원2명, 구의원2명)의 공직당원대표는 공식적으로 선출된 사실도 없고, 당원 자격의 불확실성 때문에 자격을 인정할 수 없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자 지난 6월 4일부터 당사 복도에서 조원진 의원의 추종자들이 난입하여 농성을 하였습니다. 또 6월 8일에는 오후 3시까지 문을 부수고 당사에 진입하겠다는 등 공갈 협박을 하여 경찰이 이를 제지하여 실패하자 국회로 가서 논할 가치도 없는 불법대표자회의를 자행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비대위원 3명(정광택, 권영해, 정광용)이 있는데 권영해는 사임, 정광용은 구속되어 비대위원은 저 정광택 밖에 없다는 것으로 억지 주장을 하고 있으나, 정광용 사무총장은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 때 까지는 무죄추정원칙에 따라 비대위원이고, 현재 당의 의결기구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은 정광택, 정광용, 이상진, 전향운, 최수민, 이재영 이상 6인으로 구성되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당의 정상적인 상황을 외면하고, 정광용 사무총장이 구속된 틈을 이용하여 조원진 측의 당권장악 음모에 의해 불법비대위가 일으킨 혼란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당은 이번 사태의 참여한 주동자 및 불법적으로 밀실에서 공직대표자를 모의한 자들에게는 단호한 징계처분을 내렸고, 저는 징계 처분과 별도로 모욕 및 명예훼손 등 이들의 불법 폭거에 대하여 민형사상 강력 대처할 것입니다. 농성의 주도자였던 허 모 씨는 이미 윤리위원회에서 제명된 자로서 6월 8일 농성장에서 불법대표자회의에 “정광택이 맞아 죽을까 두려워 나오지 못할 것이고, 늙어서 곧 죽는다.”는 등 당대표인 저에게 모욕을 준 행위와 또 새누리당의 윤리위원장에게 “여직원을 성추행 했다.” 고 한 허위사실 유포행위, 윤리위원 전원에게 모욕을 가한 행위에 대해서도 응분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그동안 탄핵반대집회에 나오셔서 함께 태극기를 흔들었던 한분 한분의 얼굴을 떠오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한 것을 느낍니다. 탄핵의 부당함을 외치던 애국시민들, 집회가 끝나면 무대로 다가와 손을 잡고 눈물을 글썽이던 분들, 꾸겨진 1,000원을 모금함에 집어넣는 많은 분들의 애국심을 보면서 감격스러웠던 그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갑니다.
저 정광택과 권영해 장관은 80이 넘은 교회 장로 직분으로서 믿음의 형제이고 하늘의 백성입니다. 저와 권영해 장관은 탄기국 시작 때부터 현재 새누리당까지 함께 하면서 금전문제에 관련 단 1원도 관여한 바 없습니다. 우리는 정광용의 애국심과 의리를 믿고 함께 했으며 그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광용은 현재 변호사 수임료가 없어 변호사도 없이 재판을 준비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당부 드립니다.
그동안 저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존경하는 저의 영적지도자 김 모 목사님이 교회 장로로서의 직분으로 오로지 기도 할 것을 당부했으나 그렇게만 할 수 없었던 것은 첫째, 제가 그만두면 태극기 민심을 대변할 새누리당이 분열과 패륜을 일삼는 자들에게 넘어가 흉기가 되는 것을 눈뜨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함께 태극기 민심을 이끌고 새누리당을 창당하고 이끌어온 정광용 총장이 구속이 되었는데 그 사람을 감옥에 두고 차마 떠날 수 없어 당을 지키고 있기로 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은 다소 당 사정이 혼란스럽지만 이 순간이 지나면 우리 새누리당은 선명한 애국보수 가치 정당의 본령에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애국시민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확신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임대표님의 비장한 결의가 엿보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선동꾼들은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그들은 목적을 이룰 때 까지 여러 사람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기 위하여 끝없이 거짓말을 만들어서 토하고 선동을 하는게 그들의 주된 본업이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선동꾼들이 만든 거짓말을 진실한 것으로 믿고 확인절차나 심사숙고 없이 무조건 지지하고 따르는 귀가 얄팍한 무지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거짓말이 진실한 것으로 인정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왜 발생했을까요? 새누리당 창당시 시간이 촉박해서 비상체제로 선거치르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선거 끝나고 바로 당원들 한테 비상체제에서 정상화 체제로 간다하고 서로 의논하고 했어야죠? 나라 상황과 박근혜대통령 구속으로 신속하게 해야 할일들은 많은데.. 뭣 때문에 한달을 얘기하고 변희재대표가 당대표 두분과 정광용사무총장 한테 전화해도 받지 않고 당원들 마음 답답하고 분노를 일게 했습니까? 지금도 비상체제 언제 까지 끌고 갈건가요? 참 답답합니다. 정작 박근혜대통령을 위한 집단인가요?
모든 책임은 조원진 입니다 ~ 저도 힘써 조의원 선거 운동 했습니다. 애초에 집행부와 회동 했을때 다수의 의견을 듣고 사퇴 했으면 이런 불화가 없었겠죠.선거 끝나고도 입 꽉 처닫고 변씨 정씨 허씨 등이 독설로 당원들을 와해 시킬때도 입쳐닫고 있었지요. 어쨌든 도의적인 책임이 내게 있다하고 화합 하도록 해야지 않습니까? 이제는 한정된 보수를 모우기는 힘들겁니다 한국당에 들어 가시죠 . 받아 즐지 모르 지만 ....
조원진 이란 이름석자도 거론하고 십지도 않읍 니다 조원진은 인간으 로서 최소한 상도덕도 모르는 파렴치한 놈입니다 . 선량한 태극기보수 우파 노인들을 마치 개돼지 취급하고 자기의 정치 욕심만 목구멍까지 꽉 차있는 놈입니다 . 그런되 그런 쓰레기 같은 놈 한퇴 꼬미에 빠져 마치 미친개 떼처럼 따라다니는 ㆍ 보수우파 노인들이 한심하고 불쌍 할뿐 이다!!
상임대표님의 비장한 결의가 엿보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선동꾼들은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그들은 목적을 이룰 때 까지 여러 사람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기 위하여 끝없이 거짓말을 만들어서 토하고 선동을 하는게 그들의 주된 본업이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선동꾼들이 만든 거짓말을 진실한 것으로 믿고 확인절차나 심사숙고 없이 무조건 지지하고 따르는 귀가 얄팍한 무지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거짓말이 진실한 것으로 인정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감시합니다
힘없는 중생이 무슨 도움이 되겠냐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상임대표님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요 저희들이 응원합니다
"정"도를걸으시는 바른님들을 믿고 따르겠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목표달성 못했다고 내친게 아니라 해당행위를 했기때문에 당헌,당규에 따라 징계받은건데요?
사실관계를 다 무시하고 혼자 소설쓰는건 자제하세요.
이런 상황이 왜 발생했을까요?
새누리당 창당시 시간이 촉박해서 비상체제로 선거치르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선거 끝나고 바로 당원들 한테 비상체제에서 정상화 체제로 간다하고 서로 의논하고 했어야죠?
나라 상황과 박근혜대통령 구속으로 신속하게 해야 할일들은 많은데..
뭣 때문에 한달을 얘기하고 변희재대표가 당대표 두분과 정광용사무총장 한테 전화해도 받지 않고
당원들 마음 답답하고 분노를 일게 했습니까?
지금도 비상체제 언제 까지 끌고 갈건가요?
참 답답합니다.
정작 박근혜대통령을 위한 집단인가요?
이 상황이 왜 발생했을까요?
전화 몇번 안 받았다고 바로 유튜브에서 선동한 그분의 경솔함에서 부터 시작된거 아닌가요?
참 답답합니다.
발없는 말은 천리를 간다고 합니다 진실은 언젠가 다 밝혀집니다 3/1 5백만 태극기 하나로 뭉칩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광택 대표님이 언제 자기당 버리고 다른당 후보를 지지하고 다시 돌아와 당권을 잡았죠? 사실 왜곡은 하지마시죠?
적극지지합니다 부디 난봉꾼 조,변 정을 새누리에 발못붙이게 조원진도 13개월정지가아닌 제명시켜주십시요
좋은 말은 논리가없어도되지만, 이런정도의 힘 있는말은 구체적 논리가 바탕이 되어야 멋있습니다^^ 뭔지 알아야 호응 하지요.
조원진의원이 당초 말한대로 10일 전이나 7일전에 사퇴하였으면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에 왜 사퇴하지 못하고 욕심을 내어서 참패를 당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인으로서 판단력 부족은 매우 큰 허물입니다.
조원진 의원님도 박사모 멸시하면 절대성공 못 합니다 박사모는 정치을 떠나 오로지 박대통령만 생각합니다 어떠한 허구에 말도 필요없습니다 정광용 회장님 나오시면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하나가 될때 조의원님도 빛을 볼것입니다 우리 박사모도 화이팅 합시다
정광택 대표님, 정광용 총장님 .그외 집행부 모든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새누리당을 잘 지켜 주셔요. 분탕쟁이들을 엄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정총장장님 석방 되 도록 노력 해주셔요 건강 하십시오
모든 책임은 조원진 입니다 ~ 저도 힘써 조의원 선거 운동 했습니다. 애초에 집행부와 회동 했을때 다수의 의견을 듣고 사퇴 했으면 이런 불화가 없었겠죠.선거 끝나고도 입 꽉 처닫고 변씨 정씨 허씨 등이 독설로 당원들을 와해 시킬때도 입쳐닫고 있었지요. 어쨌든 도의적인 책임이 내게 있다하고 화합 하도록 해야지 않습니까? 이제는 한정된 보수를 모우기는 힘들겁니다 한국당에 들어 가시죠 . 받아 즐지 모르 지만 ....
새누리당이 빨리 원상복귀 되길 바랍니다.
처음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 갑시다.
새누리당 만세!~ 애국 국민 만세!~
선거때 20여일을 미친사람 처럼 ~ 너무 힘들게 최선을 다해 운동하고 . 적잖은 돈을 퍼부어서 후회 됩니다, 정치인에게 휘둘리기 싫어 이제 새누리당은 이제 관심 없습니다, 박사모로서 대통령님 명예 회복만 생각하고, 손놓고 가만히 있을수 없어 ~~박사모 태극기집회만 참석 하렵니다~ .
정광택 상임대표님 힘내세요



진정으로 박근혜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누구도 분탕질 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 기분을 좋게 할 수 는 없습니다
정광택대표님 감사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정광용회장님이 오시는 그때까지 당을 굳건히 지켜주세요. 지금도 어려운 상황에서 새누리당을 잘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집행부 대표님들도 너무 고맙습니다.
^^
조원진 이란 이름석자도
거론하고 십지도 않읍 니다 조원진은 인간으 로서
최소한 상도덕도 모르는
파렴치한 놈입니다 .
선량한 태극기보수 우파
노인들을 마치 개돼지
취급하고 자기의 정치
욕심만 목구멍까지 꽉
차있는 놈입니다 .
그런되 그런 쓰레기
같은 놈 한퇴 꼬미에 빠져
마치 미친개 떼처럼
따라다니는 ㆍ
보수우파 노인들이
한심하고 불쌍 할뿐 이다!!
우리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