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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감동 살다가 허무할때................(비쥄有有)
165cm 45kg 추천 0 조회 14,510 10.01.16 20:56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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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6 23:03

    아.. 극장판인것같은데.. 제목은 기억이..

  • 10.01.17 01:13

    저렇게 뽀송뽀송하게는 잘 안움ㅋㅋㅋ 맨날 엄마한테 맞아서 빨개진 엉덩이 까고 등을 보인체 흐엉~~하고 울었죸ㅋㅋㅋㅋ

  • 10.01.16 21:45

    밥에 달걀프라이 얹고 참치 넣고 여러가지 나물이랑 반찬 넣고 참기름 몇방울 넣고 고추장통 뚜껑 열었는데 고추장 없을 때

  • 10.01.16 22:05

    ......................... 전 밥이 없을때가 있었음................

  • 10.01.16 22:05

    1번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6 22:08

    약속있어서 씻고 옷갈아입었는데 오늘못만난다고 전화올때

  • 10.01.16 22:28

    미친듯 뛰어서 겨우 건너서 버스타려고 했는데 여기가 아니라 아까 건너기 전에거기서 타야되는걸 깨우쳤을때..근데 건너려고 신호등 기다리는데 눈앞으로 버스 지나갈때......

  • 10.01.16 22:42

    나 내친구있었는데 걔가 진짜 굼떴음 정말 말하는것도 어...아... 뭐였지?...아!맞다 막이랬음 체육도 잘못하고 그래서 내가 자신만만하게 너 나랑 달리기 시합 한판할래? 했음 근데 걔가 내가 느리긴해도 너한텐안져ㅋ 하는거였음 레알 완전 승부욕 생겨서 하루종일 명동 돌아댕겼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집앞 학교운동장에서 시합을 뜨기로 했음 또다른 친구가 준비땅을 해줬음 그래서 난 당연히 이기겠지 했지만 혹시 불안해서 눈꼮감고 레알 발에 땀+불나도록 달렸음 스미슬쩍 눈을떠보니 걔가 나보다 더 앞인거임!?!!! 그래서 난 허 ... 그래 이건 신발이커서..그런거임하고 신발 바꿔신고 다시했음..또졌음.. 신발벗고했음..

  • 10.01.16 22:43

    또졌음..그래서 이건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임 하고 담날인가 또했음.. 또졌음 나 진짜 눈물나올라 했음 꾹참앗음...
    흐그ㅡ흐흐ㅡㅎㄱ흐흐ㅡ흫ㄱ규규ㅠ규

  • 10.01.16 22:45

    아침에 등교하려고 버스탔는데 눈이 뻑뻑해서 잠깐 눈 감았다뜨니 내려야할곳을 지나쳤을때.

  • 아......... 글 열심히 쓰고 댓글 많이달렸나 확인하려고 보니까 게시물이 존재안하면/.............

  • 10.01.17 00:23

    스케치다했는데 종이뒷장일때 .. 아 다시떠야되넹 형태 ㅋㅋ

  • 10.01.17 00:59

    맥치킨 세트랑 맥치킨 햄버거 하나 주라고 하니까 진짜 맥치킨 세트라 햄버거 하나줬음...ㅋ 그때 전 마끄또나르도 햄버거를 난생 처음으로 먹었어요 싱난다 빵 케찹 피클 고기 빵

  • 10.01.17 01:22

    아침에 시간없어서 막 뛰어가는데 횡단보도가 빨간색으로 바뀌었을때 근데 버스가 눈 앞으로 지나갈때

  • 10.01.17 01:34

    1 ㅋㅋ 그럴꺼같아서 안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7 01:36

    근데 천천히 걸어가다가 횡단보도 앞까지 와도 빨간불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아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에라모르겠다 하고 몇발짝 뛰어가면 빨간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끝까지 뛰어서 건너기도 뭐함. 잘못하면 횡당보도 중간에 서서 다시 파란불 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상사가 ㅋㅋ

  • 10.01.17 02:04

    중간에 디디알은 뭐죠?; 진짜 춤추면서하는 디디알 말씀하시는거죠?

  • 10.01.17 02:10

    32. 할일없이 빈둥거리는나를볼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인데..허무하다ㅋㅋㅋㅋ

  • 10.01.17 07:38

    37번 뭐죠;;;;;;;;;;;;;;;;;;;;;;;;;;;;;;;;;;;;;;;;;; 고양이를 왜때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작성자 10.01.17 14:57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퍼온글에 있던데 음악첨부할려고 양해부탁드리고 글만 긁어온거라서 ㅠㅠ

  • 10.01.17 22:25

    근데 때리는거 말고 길거리에서 까만 비닐봉지 고양인줄 알고 막 다가가려고 긴장탔는데 비닐봉진거 알고..ㅋㅋㅋㅋ그런적있음

  • 10.01.17 10:10

    또있어요..... 반대편 버스타려고 횡단보도 기다리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버스 슝 지나갈때

  • 10.01.17 18:27

    어떡해...짱구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1.18 18:15

    5 라면먹고 밥먹음 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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