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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창작원 형상시학
 
 
 
카페 게시글
커피가 있는 자리(자유게시판) 스크랩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봐야 시인이다” - 신경림
칸나, 봄 추천 0 조회 173 12.11.24 08: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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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5 02:00

    첫댓글 꼭 그럴게 해야 시인이고 시가 나오고 최초가 될까요?
    남이 보는 것을 보고,
    남이 듣는 것을 듣고.....
    비록, 처음은 아니더라도......
    오래 남는.............
    그런 무엇을 그립니다....

  • 작성자 12.11.25 05:06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저역시 그렇게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경림시인의 시 쓰기의 관점을 애기 한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공부 해 보라는 것이겠지요~~

    "평사리 환승입니다" 는 멋집니다
    3월에 나오신다니 그때 뵐수도...... 감사합니다 ^^*

  • 12.12.04 19:43

    긴 여행에서 돌아온듯 어색한 출근입니다
    칸나씨는 여전히 시의 수레바퀴를 밀고 갑니다^^*
    공부에 도움되는 글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2.06 13:42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시의 수례바퀴는 겉돌기만 할 뿐 아직도 미로 속을 헤메고 있습니다
    수선화 언니도 자주 출근 하셔서 좋은 글 주세요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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