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
저는 양의 탈을 쓴 계략형이래요. 엄마는 맞다고 그러시는데 기분은 썩 좋지 않네요.
창업자 타입?
뭉크님도 ABAAC 창업자 타입?... 저역시~ 전에도 같은게 나왔었는데 ^^; 또 해보니 역시 같은 결과가 나왔네요 창업해야하나? ㅎㅎㅎ 자본금이 없는뎅 ㅋ;; 미츠키 님은 울 친형님과 같은 유형이시네요 정에 휩쓸린다는 말이 꼭~ 맞는듯 ㅋ
에고..에고..이게 뭐란 말인가..제가 이런 성격인가 다시 생각해 보고 있어요 이 검사 때문에...
저도 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저는 정에 휩쓸려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피곤한 티입인데~~아 피곤해!
정 때문에 망할...우둔한 타입...ㅠㅠ; 흑-
첫댓글 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
저는 양의 탈을 쓴 계략형이래요. 엄마는 맞다고 그러시는데 기분은 썩 좋지 않네요.
창업자 타입?
뭉크님도 ABAAC 창업자 타입?... 저역시~ 전에도 같은게 나왔었는데 ^^; 또 해보니 역시 같은 결과가 나왔네요 창업해야하나? ㅎㅎㅎ 자본금이 없는뎅 ㅋ;; 미츠키 님은 울 친형님과 같은 유형이시네요 정에 휩쓸린다는 말이 꼭~ 맞는듯 ㅋ
에고..에고..이게 뭐란 말인가..제가 이런 성격인가 다시 생각해 보고 있어요 이 검사 때문에...
저도 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저는 정에 휩쓸려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피곤한 티입인데~~아 피곤해!
정 때문에 망할...우둔한 타입...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