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준비를
직접하는 건 처음이라
눈에 걸리는것은 바꾸고
정리 하다보니 새벽 1시 입니다.
새날 새힘으로
힘을 내자고 스스로 다짐과
계획중에 제일 먼저 미루었던 전시-
그렇게 눈으로
함께 닿는 그곳 마스카라다스는
지금 제가 사는 창평과 닮았습니다
천천히 살아가는
삶의 속도가주는 여유를
님들과 함께 잠시 딛고 서겠습니다.
흐흐흐 전시 오픈날
행사는 없지만 마음
먹은 일이니 잘해보겠습니다
머리단장부터 한푼이라도
아껴양게 야매로 말았습니다
빠마머리 ㅎ 개봉박두ᆢ ㅎ
첫댓글 예뻐요....장거리 여행 중일 때 박강수님의 시디로 노래 듣는데 주변 지인들이 맑은 음색의 가수가 누구냐 물으면 박강수님 소개 하네요.....^^
ㅎㅎㅎ
강수님, 언제봐도~~~^^
늘~~^
편합니다.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