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선수가 북한 축구대표팀의 문책을 받았다는 보도설에 대해
"사실이라면 슬픈 일"이라고 말하였답니당...ㅠㅠ
정대세선수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보쿰에서 활약 중이랍니당~
지난 2일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가 있는 라디오 방송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와
가진 정대세선수의 인터뷰내용은
"북한 축구선수들이 귀국 후 당국의 문책을 받았다는 보도를 인터넷으로 접했다"고 말했다네요.
정대세선수는 "축구는 결과가 중요하니까 비판받을 수 있다"면서도
"선수나 감독이 일부러 힘을 빼고 경기를 한 게 아니다"고 말했어용 ㅡ,ㅡ
글구 "남아공 월드컵이 끝나고 평양을 방문했지만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지 못했다"
그리공 "환영받지 못했다"고 말했답니당 ... 흠
또 "북한 당국자들이 북한 팀에게 월드컵에서 참패했으니 잘못한 거라고 말했다"라며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 지 회의를 했다"고 덧붙였답니당...
국제대회 출전할 때 마다 북한 축구대표팀은 그 결과에 따라 북한 당국에 의한 문책설에 휘말리곤 했습니당.
영국 더 선지는 지난달 31일 북한 축구대표팀 김정훈 감독이 하루 14시간 이상의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한 가운데 사실인지 여부에 대하여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날의 인터뷰때 정대세선수의 이상형은 김태희라고 꼽았다네요~*^^*
과거 인터뷰에서도 김태희가 이상형이라 말했었는데 이번이두 ㅋㅋ
한국 여배우 김태희를 좋아한다는 보도에 대하여 사실이고 김태희 스타일이 좋다,
김태희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좋다고 말했다네용 ~~
월드컵이 끝나고 유럽으로 진출하여 꿈을 이룬 정재세선수 자신감 넘치게 앞으로도
이렇듯 주목 받는 선수가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는데요~ 전 믿습니당 ㅋㅋ!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