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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7년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66 07.06.11 04: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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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1 07:29

    첫댓글 오늘 저녁에 P가 컴백홈합니다~~ 다른 세상에서 많은 체험을 하고 돌아 옴에 격려를 보내며 그동안 주님께서 보호하사 건강하게 무탈하게 돌아 옴을 감사찬미드립니다.. 돌아오면 2학기 시작할 동안의 여유....본당청년회에 들어 연무대신자 타이틀을 조금이나마 벗어보기를 소망합니다만....

  • 07.06.11 08:0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06.11 08:36

    감사합니다,

  • 07.06.11 09:43

    "빠다 킹 신부님 카페와 카페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를 빕니다~!" ><

  • 07.06.11 10:03

    철저히 따르는 제자 ..최선을 다하십시오..감사드립니다. 노력+힘내야죠. 애쓰시는 마음 참 감사합니다.

  • 07.06.11 10:59

    나누면 절반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과 합쳐져서 또다른 하나가 됨을 배웠어요. 제가 가진 부족함이 완전함으로 바뀌는 것이죠. 내 안에 무엇이 있는 지 확인하고 싶으면 내어놓으면 되는 거였어요. 손바닥에 올려놔야 보이니까요.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제자들을 파견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기자신안에서 많은 가능성을 끌어내기를 바라셨을것 같아요. 예수님이 주시는...아무것도 없다고,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불만하지 않겠어요. 지금은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내어놓는 귀중한 시간이니까요. 존 파피의 자기 발견과 타인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감사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우려고요. 감사합니다!

  • 07.06.11 15:46

    할미꽃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저의 하루를 기쁨으로 해주십니다. 오늘은 친구의 이별이 슬폇는데 신부님 묵상 글을 보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06.11 21:20

    신문서 심님 글 잘 보고 있어요. 사실 궁금한게 있어도 부끄러워서, 이런 거 물어도 되나 싶어서 여쭤보지 못 하는 경우가 있는 데 그곳을 통해 알게 되는게 많아요. 손이 닿지 않는 등구석까지 긁어주는 시원한 등긁게같이 얼마나 좋은데요(헉...저 등긁게 찾을 나이는 아닌데 비유가 어찌 이런..) 아무튼 감사합니다

  • 07.06.13 22:37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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