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 : 2024. 5.16(목) 맑음
◈ 곳 : 관악산 팔봉
◈ 걸은길 : 관음사-마당바위-연주대-연주암-팔봉능선-왕관비위-무너미재-관악산공원정문(7시간)
▼ 관음사입구에서 관악산 안내도를 살펴보고...
▼ 관음사 일주문을 통과하여...
▼ 관음사에 들러 경내 구경을 해보고...
▼ 관음사를 빠져나와
▼ 제1전망대에 당도하여...
▼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가 너무 맑아...
▼ 암릉을 타고와 관음사국기봉에 당도하여....
▼ 관음사국기봉 위 전망대에서...
▼ 연주대를 바라다 보고...
▼ 선유천국기봉 방향도...
▼ 북한산과 도봉산이 선명하게...
▼ 선유천국기봉에서...(태극기가 많이 훼손되어 있네요)...
▼ 선유천국기봉을 내려오며...
▼ 연주대를 다시한번 조망해 보고...
▼ 파이프능선 갈림길에서 계곡길이 아닌 마당바위 방향으로...
▼ 하마바위를 거쳐...
▼ 조금더 가까이 다가온 연주대...
▼ 파이프 능선 길...
▼ 마당바위에 이르러 간식을 먹으면서 명품송을 구경해 보고...
▼ 연주암 갈림길에서 연주대 방향으로...
▼ 전망암에 이르러 과천 대공원과 청계산을 조망해 보고...
▼ 관악산 방송국 송신탑 방향...
▼ 쉼터바위를 줌으로 땡겨서...
▼ 관악문을 통과하여...
▼ 촛대바위...
▼ 신록에 둘러 쌓인 연주대 풍경...
▼ 연주대로 가는 길목의 명품송이 있는 곳에서...
▼ 과천 청계산과...
▼ 지나온 길도 뒤돌아 보고...
▼ 서울시내 전경...
▼ 명품송을 뒤로 하고...
▼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당도하여...
▼ 셀카로...
▼ 응진전에도 들러 보고...
▼ 평일이라서인지 연주대 풍경이 약간 한산하네요...
▼ 관악산 연주대의 기상관측 돔탑...
▼ 연주대 응진전을 배경으로...
▼ KBS방송국 관악산 송신소...
▼ 말바위를 건너와...
▼ 조선시대 세종대왕의 둘째 형님인 효령대군 영정을 모신 효령각을 거쳐...
▼ 연주암에 당도하여...
▼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 식사를 마친뒤 연주암을 뒤로 하고...
▼ 팔봉능선 방향으로...
▼ 팔봉 국기봉을 바라다 보고...
▼ 불성사 갈림길에서 불성사는 가지 않고...
▼ 마침 올라 오는 산님이 계셔서 건너편 삼성산을 배경으로...
▼ 왕관바위로 가는 길이 상당히 험합니다...
▼ 뒤돌아서 거쳐온 KBS방송국 송신탑을 조망해 보고...
▼ 육봉능선길도...
▼ 나뭇잎에 가려진 왕관바위를 지나쳤다가 다시 되돌아 와서...
▼ 아무도 없어서 셀카로...
▼ 걸어온 발자취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고...
▼ 해산굴바위에서...
▼ 바위밑으로 통과하지 않고...
▼ 우측 계곡길을 따라 하산...
▼ 무너미 고개에 이르러...
▼ 제4야영장을 거쳐...
▼ 자하정과 호수공원을 지나...
▼ 관악산공원 정문에 도착하여 7시간여의 관악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 여수에서 고향친구가 올라와 이곳에서 뒤풀이를 하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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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혼자 사부작사부작 잘도다녀 뒤풀이는 정우 친구가 있어 즐거운 자리가
됐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