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경주***중.저배당 경주***
1.김동민 2.유해광 3.강영길 4.이용세 5.송종해 6.이지수
한여름에 버금 갈만큼 더운 날씨속에 진행된 연습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게 되면 선수들이 연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인데
전체적으로 실전 대비 평소보다 더 의지가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4.이용세 선수..이미 9번 모터와는 싹쓸이 입상을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모터를 배정받았다면 대상경주 까지도 욕심을 가져봣을건데..
1.김동민 선수 역시 100% 입상을 올린 모터로 안쪽에 강하게 버티고는 있지만
플라잉 제재후 아직 실전 스타트 강공은 힘들어보입니다.
4.이용세 선수 이페이스만 계속 유지한다면 후반기 A1진입까지 멀지 않았습니다.
4.이용세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2경주***중.저배당 경주***
1.기덕인 2.정종훈 3.이재학 4.유석현 5.윤영일 6.정주현
모터 좋고 코스 까지..편성의 찬스를 잡은 2.정종훈 선수 먼저 보고..
12기 신인 선수중 선배들과의 혼합경주에서 첫 우승의 테이프를 끊은 4.유석현 선수..
연승으로 우연히 아니었다는걸 확실히 보여주며 12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계집도 먹어본 놈이 잘먹는다고(이런 속담이 있으니 파도소리를 나쁘게 보지 마시길 ㅠㅠㅠ)
지난출전 연승으로 자신감을 하늘을 찌르는듯 이번주도 움직임 심상치 않았습니다.
차세대 진석현(누가 기분 나빠할지..) 4.유석현 선수는 째려보기
03경주***중.저배당 경주***
1.이상문 2.박종덕 3.신승지 4.이종한 5.김응선 6.나병창
2.박종덕 VS 4.이종한
두 선수중 누가 머리로 가던지 동반입상이 일단 유력해보입니다..
그렇다고 복승 배당에 힘을 줄순없고...실전 매리트가 떨어져 고민입니다.
올시즌 첫 특별 강급의 아픔을 당한 5.김응선 선수의 오륙도 탈출을 기대하며 삼복승식 째려보기
04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김재윤 2.서지혜 3.우진수 4.강지환 5.김강현 6.강창효
2-3-5-6 네 선수는 아직 우승 소식이 없습니다.
시즌이 세달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2.서지혜 선수와 3.우진수 선수가 아직 0승이라는건
이제는 갈때가 됬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두선수 모두 지긋지긋한 2착 입상의 악몽을 떨쳐버리고 시즌 마수걸이 첫승을
이번주에는 꼭!! 해주길 기대합니다.
05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이주영 2.박재경 3.사재준 4.이미나 5.김태진 6.김경민
2005년 경정 선수로 데뷔 하자 마자 4연승을 올리며 기대치 높았던 6.김경민 선수..
데뷔한 2005년 12승을 기록하며 4기 선수중 선두권.
2006년 2승으로 추락하며 2년차 징크스에 허덕..
2007년 17승을 기록하며 다시 살아나는가 싶었지만(이때가 꽃피는 봄날)
2008년~2012년까지 최근 5년간 2007년 1년동안 기록한 17승을 추가하며 다시 추락..(바닥이라는 표현이 더 낳을듯)
올시즌도 16번 출전 3착만 3번을 기록하며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기 8장 7절)는 유명한 성경 구절은 외우고 있을정도인데
6.김경민 선수에게는 딴 나라 이야기 입니다..
갈수록 기량이 떨어지는 이해하기 힘든 선수라고 해야하나???
집이(광주-전라도) 훈련지(인천 영정도)와는 멀다 보니 개인 훈련을 하기가 쉽지 않은 조건이었는데
뭔 맘을 먹은건지 지난주 개인선회 40회(스타트 11회)를 하며 가장 많은 훈련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이런적이 또 있었나..자료를 한참이나 뒤져봤지만 없는걸로 봐서는 아마 처음이지 싶습니다.
6.김경민 선수..이번주는 분명 느낌이 다릅니다..
계속 째려보십시요!!!!!!!!!!
06경주***중.저배당 경주***
1.손근성 2.김도환 3.임인섭 4.김영민 5.심상철 6.조현귀
프로야구 열기가 뜨겁습니다..
투수에게 10승은 에이스의 기준점이라고 해야하나...
경정도 시즌 10승은 상위권 선수의 최저승이라고 봐야하나...
누가 정해놓은건 없지만 어쨋든 두자리 승수가 주는 의미는 한자리 승과는 다른 뭔가가 있습니다.
5.심상철 선수..
2008년(13승),2009년(19승),2010년(17승),2011년(17승),2012년(32승)
데뷔 부터 작년까지 여유있게 두자리수 승수를 기록했고
올시즌도 9승째를 기록하며 두자리 승수 달성은 시간 문제로 보여집니다.
5.심상철 선수의 시즌 10승 도전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7경주***중.저배당 경주***
1.이택근 2.조성인 3.최재원 4.신동길 5.정재용 6.김민천
다음 대상경주는 꼭 예선전 진출을 목표로..
4.신동길 선수에게 점수를..
08경주***중.저배당 경주***
1.윤동오 2.송종해 3.진석현 4.한종석 5.문주엽 6.김선필
10년 후배 유석현 선수는 언급을 해놓고
3.진석현 선수를 언급하지 않고 가면 서운해할겁니다..
이번주는 강한 느낌입니다..
유석현 선수에게 보란듯이 한수 가르쳐줄 3.진석현 선수에게 강한 눈길을..
09경주***중.저배당 경주***
1.장영태 2.김세원 3.오세준 4.기덕인 5.허명옥 6.유해광
실전에서 힘을 주기가 쉽지 않는 1.장영태 선수..
실전에서 힘을 주기 어렵다는건 경주별 기복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올시즌 정말 1.장영태 선수의 공략 포인트를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1.장영태 선수가 나오면 답답함을 넘어 슬슬 짜증이 납니다.
이정도 편성이라면 고민하지 않고 쉽게 공략할수있게 깔끔하게 타주길 기대합니다
10경주***중.저배당 경주***
1.이용세 2.이종한 3.손제민 4.지용민 5.박민수 6.정종훈
1.이용세 선수의 인빠지기 강세가 일단 먼저 그려지고..
작년까지 6기 다승 선두를 달리던 김동민 선수가(102승) 올시즌 0승에 그치며 주춤하는 사이
3.손제민 선수가 올시즌 6승을 기록하며 개인통산 104승으로 6기 다승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지난주도 중하급 모터로 2승을 올리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번주도 모터는 계속 열세이지만 1-2 두선수를 누를 선수는 3.손제민 선수입니다.
3.손제민 선수는 째려보기
11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이종인 2.정주현 3.원용관 4.김동민 5.이종우 6.우진수
이것저것 따질것 많은 경정이지만
뭐니뭐니 해도 경정은 스타트가 제일 중요합니다..
제일 중요한 스타트 강자 5.이종우 선수의 1턴 장악을 기대하며 째려보고 갑니다
12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최영재 2.이흥우 3.김정구 4.이경섭 5.서지혜 6.이상문
3월 28일 시즌 3승째를 기록한후 아직 우승 소식이 없는 1.최영재 선수.
지난 2년동안 플라잉에 발목이 잡히며 고생을 많이 해서인지
아직도 스타트 보다는 전술에 치중하다보니 당연한 결과일수 있습니다.
파도소리도 그동안 1.최영재 선수는 받치기 이상은 보지 않았는데
이번주는 뭔가 느김이 다릅니다..
오랫동안 예상을 해온 '촉'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평소와는 느낌이 달랐던 1.최영재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3경주***중.저배당 경주 ***
1.나병창 2.길현태 3.김선웅 4.이주영 5.김도환 6.정현욱
장영태 선수와 함께 실전 공략 포인트를 맞추기 힘든 또 한명의 선수가 2.길현태 선수입니다.
공략하면 빠지고 외면하면 들어오고....
짜증을 넘어 이름만 봐도 열이 받기 시작할정도입니다.
언제까지 파도소리와 악연을 함께 할지...
이번주에 장영태 선수와 함께 2.길현태 선수도 실전 궁합을 맞춰주길 기대해봅니다
14경주***저배당 경주 ***
1.김선필 2.심상철 3.강창효 4.김명진 5.사재준 6.전정환
경정을 하는 싸이즈가 다른 2.심상철 선수..
빠질 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후착권 압축만이 살길입니다
15경주***중.저배당 경주***
1.김강현 2.문주엽 3.김민천 4.박재경 5.장영태 6.임인섭
9경주 1코스출전에 이어
내친김에 이번주는 계속 좀 이름값을 해주길..
5.장영태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파도소리의 마감10분전 현장예상
ARS:060-300-7707
※맞추고 환수율도 안되는 지저분한 주권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배당 경주는 단방 / 혼전 경주도 두방이내로 압축 | |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아침 지정연습을 보는중입니다
전반부 승부처 5경주 예고합니다
5경주가 적중하면 중후빈부 승부처도
댓글로 낭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