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8일 오후 전별연(북회원)을 마치고 동우헌에서 간략하게 전별식을 하고 기념 촬영하였음.
함께 해 주신 단우분들과 서예교실 회원들 감사합니다.
김간사님 그동안 함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가끔은 동우헌에서 만나 따뜻한 커피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박강민입니다! 김신애 간사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비단우 박강민 드림
첫댓글 안녕하세요, 박강민입니다! 김신애 간사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비단우 박강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