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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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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6년 5월 6일 -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836 16.05.24 15:27 댓글 1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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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1 17:51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 응원합니다.

  • 16.06.22 13:07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 16.06.22 14:24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요.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 16.06.22 15:48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의 따뜻한 햇빛입니다.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세상이 사랑으로 넘쳐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가슴 따뜻한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6.06.22 16:05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이끌어가시는 사랑 열심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늘 웃는 얼굴 감사드립니다.

  • 16.06.23 08:20

    정성이란 또 다른 사랑의 다른 이름이지요.
    맛있고,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6.06.23 10:51

    푸근합니다 그리고 정감이 갑니다.
    마음 넉넉해 집니다.
    타인을 위해 이렇게 헌신이 자연스러우신 모습들을 보니..
    민들레 국수집을 위한 모두를 사랑합니다.

  • 16.06.23 12:01

    사람 대접을 하는 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 16.06.24 12:36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저도 염두해두고 인생을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 16.06.24 18:11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지인들과 함께 꼭 찾아가서 일을 돕겠습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16.06.24 18:35

    마음을 비우고 눈을 떠보면 감사드릴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 16.06.24 19:21

    온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정말 할 수 없는 일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너무 큰 일을 하고 계시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16.06.25 10:33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를 두번정도 간적이 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의 미소를 여러번 본 적이 있어요.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모두 얼굴에 나타난다고 하던데...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마음씨, 아름다운 미소가 생생하네요^^

  • 16.06.25 13:56

    늘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넣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보이지 않는 성령께서 늘 함께해 주시길 믿습니다.
    저도 늘 힘든 누군가에게 '민들레 국수집' 처럼 따스한 사랑의 몫을 해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16.06.25 15:50

    모두 한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는 민들레다운 이렇게 행복한 사랑이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 16.06.25 20:13

    민들레국수집의 희망나눔이 많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앞으로는 되도록 진실 되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 16.06.26 13:41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마음이 감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들레를 읽으며 주변에 어려운사람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어두운 길 넘어지지 말라고 다치지도 말라고 저도 그들의 발밑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주시네요....

  • 16.06.26 16:22

    주는 삶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저 자신을 길들여 가고 싶습니다. 많이 깨우칩니다..

  • 16.06.26 16:55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아 저도 제 삶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합니다.

  • 16.06.26 19:14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 16.06.27 11:32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을 보는 순간입니다.
    민들레 손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
    불모의 땅에서도 사랑을 경작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 16.06.27 15:17

    안녕하세요....

    어려운 길을 한결 같이 가시는 모습에서 도대체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은 얼마나 깊은 것인가? 하는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힘겨운 일도 많으실텐데.. 늘 꾸준한 이웃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6.06.27 16:25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고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수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 16.06.27 17:44

    저는 오랫동안 민들레 국수집 팬이였습니다..
    함께하기에 그시간동안 외롭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기에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 16.06.28 14:23

    아름답게 펼쳐지는 사랑이야기가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는 늘 행복한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축하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 16.06.28 16:20

    갖가지 새싹들과 꽃들이 피어나고 그 향기가 하느님께 찬미드리는
    아름다운 6월에 서영남 대표님의 영명축일 맞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6.06.28 17:22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같이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 16.06.28 21:54

    생생하고 뜨거운 나눔의 현장에는 언제나 웃음과 사랑이 존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그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 16.06.29 13:27

    많은 분들을 다 거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뵈오며, 정말 감탄을 하곤합니다..
    민들레국수집하면은 꼭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여러빛깔의 나눔...처럼요.
    민들레 국수집은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 16.06.29 15:20

    서영남 베드로 대표님 본명축일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감동 받고 갑니다.

  • 16.06.29 16:45

    오늘 6/29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6.06.29 23:10

    수사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 16.06.30 14:14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하는일마다 잘 안풀려서 속상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 16.06.30 19:44

    실패는 우리를 인생의 낭떠러지로 떠밀지 않습니다.
    그저, 더 좋은 나날로 가는 길목에 놓인 징검다리일 뿐이라는 것을 민들레정신에서 배웁니다.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잘 풀려 나가기를 바랍니다.

  • 16.06.30 20:34

    앞으로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힘들어 하는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16.06.30 21:56

    축일 축하드리오며~
    더운날씨 건강하시옵고 언제나 주님 사랑이 함께 하시는
    평화로움이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16.07.01 15:19

    마음을 준다는 것 이렇듯... 진심을 다해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대한다는 것 참 어렵지만, 그만큼 멋진 일입니다.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도 마음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7.01 16:37

    비가 내리는 오후....
    같은 하늘 아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이 있다는 것 참 큰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16.07.02 08:54

    언제나 처음처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신과 땀방울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사랑급식소입니다.

  • 16.07.02 14:51

    민들레의 사랑이 좋습니다.
    차별하지 않고 오히려 섬기는 나눔...
    저는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 16.07.02 16:18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절대 쉬운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13년 동안 한결 같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준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행복한 일상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7.02 20:12

    나눔의 삶... 가난한 이들을 섬기시는 모습들이...너무나 아름다워서.. 수사님의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감동받길 원합니다... 이기적이고 각박하다고 말하는 세상을 바꿀 힘을 우리 모두가 얻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 16.07.03 14:49

    살아있다는 것이 불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고통스런 인생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은 벼랑아래로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튼튼한 동아줄이고 삶의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6.07.03 15:08

    노숙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그들이 즐기고 느끼고 다양한 경험할 수 있도록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 정말 최고입니다.

  • 16.07.03 18:01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어느 한곳 빠짐없이 유익한 말씀으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주님께 한걸음 더 다가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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