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장소: 전북일보사
날짜: 2009년 1월21일 15:00시
참가할 수 있는 분 많이 오세요.
첫댓글 수요일, 그곳에서 만나 수업하고 시상식에 참석하면 어떨까요? 너무 무리일까요?
제가 바라던 바입니당. 저는 찬성입니다! 전주 비빕밥덜 먹고 자프면, 얼렁 찬성덜 하시요~~~잉!!!
그럼 터미널에 10시에 차 대기 시키면 되나요?
에공~~~
그 맴 나도 알쥐~~~ 전에 내가 수요일 오후 수업땜에 옴짝달싹 못했었잖아.
저도 끼워주세요! 간다간다 훨훨 김영미.
지난 주에 우리 떼놓고 혼자만 제주도 가서... 영미언니 모르게 떼어 놓고 가려고 했는디... 들켰네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잠깐, 21일이면 수요일? 아싸! 어쩜 갈 수도? 고민 시작!
심샘... 고고씽~~~!!!
고고 쌍!! 정말 가슴에 회오리바람이 부네. 가고자와서....
전주 비빔밥 준비 하겠습니다. 전주에서 스터디 하니 너무너무 좋아요.
댓글만 봐도 벌써부터 배가 부르네요 ㅎㅎㅎ
은영샘!! 못가도 알지요? 함께 해서 얼매나 축하해주고 싶은지.. 왕 축하!!
은영언니, 심샘 말에 속지 말어. 맴이 있으면 몸도 따라 가는 뱁이여!!!(난 인제 심샘한테 주것따~~~ 윽!)
그렁께.. 우리 짝꿍 시상식에는 꼭 가야하는데... 지금 수요일 일정 조정 중인데 딱 하나가 영.. 답이 안나와서리.. 경희쌤! 보고잡다.
첫댓글 수요일, 그곳에서 만나 수업하고 시상식에 참석하면 어떨까요? 너무 무리일까요?
제가 바라던 바입니당. 저는 찬성입니다! 전주 비빕밥덜 먹고 자프면, 얼렁 찬성덜 하시요~~~잉!!!
그럼 터미널에 10시에 차 대기 시키면 되나요?
에공~~~
그 맴 나도 알쥐~~~ 전에 내가 수요일 오후 수업땜에 옴짝달싹 못했었잖아.
저도 끼워주세요! 간다간다 훨훨 김영미.
지난 주에 우리 떼놓고 혼자만 제주도 가서... 영미언니 모르게 떼어 놓고 가려고 했는디... 들켰네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잠깐, 21일이면 수요일? 아싸! 어쩜 갈 수도? 고민 시작!
심샘... 고고씽~~~!!!
고고 쌍!! 정말 가슴에 회오리바람이 부네. 가고자와서....
전주 비빔밥 준비 하겠습니다. 전주에서 스터디 하니 너무너무 좋아요.
댓글만 봐도 벌써부터 배가 부르네요 ㅎㅎㅎ
은영샘!! 못가도 알지요? 함께 해서 얼매나 축하해주고 싶은지.. 왕 축하!!
은영언니, 심샘 말에 속지 말어. 맴이 있으면 몸도 따라 가는 뱁이여!!!(난 인제 심샘한테 주것따~~~ 윽!)
그렁께.. 우리 짝꿍 시상식에는 꼭 가야하는데... 지금 수요일 일정 조정 중인데 딱 하나가 영.. 답이 안나와서리.. 경희쌤! 보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