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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이 물리2 선생 지도서 내용
오후 3:26분...
한국과학의 원자 궤도 모형에서...원자핵의 중성자와 양성자가 중앙에 자리하고...나머지 전자(?)가 외곽에 존재한다는....이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한국과학은 망한 것이다. 이것을 건너 뛰고...이론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겠지만...고등학교 2.3학년의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에 이것을 배운다. 1925년의 이론이믈 합당한 것 같아 보이지만...실제로는 이 원자 모형은 한국과학을 망하게 한 왜곡 번역의 가장 큰 폐혜이므로..일본식민지 잔재츼 집약된 부분이다.
이것을 기준으로 독일 과학마져도 철저하게 왜곡 시켜 놓았다.
1920년대의 원자 궤도론 이전에...물질론은 물분자의 수소결합에 의한...(1930년에 수소결합이 검증되었지만...)원자론이 돌턴 이론부터 시작한 것이고...이것이 검증된 것이..1920년대의 슈레딩거 이론과 파울리 이론이다.
여기서..중요한 점은 독일 이론에서는 원자의 전자는...일렉트로넨....즉..전하를 지칭하므로...수소 양성자,와 수소 중성자를 지칭하는 용어이지 한국과학처럼 수소 원자의 수소양성자,수소중성자를 [전자]이렇게 포괄적으로 규정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슈레딩거 방정식이니..이따위 방정식으로 장난이나 해서..왜곡으로 점철된 이론을 한국 고교와 대학을 마치니..기초 원리를 깨우친 이들이 전무한 것은 당연한 결과물이다.
탄소원자 기준의 원자 모형과 산소기준의 원자 모형에서...1920년이전에는 산소원자 모형의 물분자 수소결합 기준의 원자 궤도를 검증해서..탄소 원자 모형의 페르미온 입자를 대입하여...빛의 단위를 적용하여 전자와 전하를 구분한 영역인데...이것을 한국과학은 1925년 이론 기준으로 탄소와 산소의 수소양성자,수소중성자를 전자로 왜곡번역을 하고 있다. 경수소에 해당하는 수소 원자가 수소 양성자 반응과 수소 중성자 반응의 핵융합 반응에 의해서...수소양성자 수소중성자로 변환이 된다. 이것을 한국과학은 [전자]로 번역하는 통큰(?)왜곡 번역을 감행을 했고...이것을 2018년까지 그 많은 박사와 교수들마져도 이것을 바로 잡으려 하지 않고 있다.
자기네들이 왜곡된 교육을 받아 이것을 외국 유학을 통해 바로 잡았으므로....니들도 당해봐라...!!!이렇게 방치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과학은 현재...[전자]는 수소원자의 경수소,수소양성자,수소중성자의 모든 영역을 [전자]로 학습을 하니...한국의 청소년들이 물리 2과학을 기본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알기 쉽게 햇빛도 전자의 집합체 이므로...수소 원자가 햇빛의 상태로 무한정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 한국과학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선생 지도서가 이모양이니...삼일째..검증하다가 뒷목을 몇번 부여 잡은줄 모른다.
덕분에 디지털 교과서의 세계적인 흐름의 자료를 취득해서...이 글을 쓰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한국교육부와 교육시설들을 전부 폐쇄시켜 버리고...학생들에게 태블릿 8인치 하나 쥐어 주고...인터넷 연결해서...알아서...학습을 해라...해도...현재의 교육성과보다 낳을 것이다. 한국에도 8인지 저가형 5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므로..청소년 교육용 비용이 5만원의 태블릿에...인터넷 연결 비용이 전부이고....그냥 편하게 자율학습을 시키는 것이 효율적으로 낫다.
오늘까지 지도서...광학 영역이 몇장 안남아서...들춰 보기는 하겠는데...이 무더위에...열불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 싶다.
디지털 교과서가 세계 각국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므로...어차피 디지털 교과서로 대체가 될것이고...교육의 형태도 ...국가별로 경쟁을 해서..안착이 될것이다. 그때에는 디질털 교과서에서의 한국과학의 왜곡은 일어날 수도 없고...왜곡해 봤자....한글과학원과 같은 개인 감시자에게 걸려서...퇴출 될 것이다. 이론으로....부딪혀서..좀더 낳은 결과물로..평가가 되는 온라인의 특성상....
결과물로...평가가 완료된다.
이제는 한국과학의 왜곡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정부가 ...일본조선총독부 경제식민지 2기를 연장하기 위해서...디지털교과서와 풍력발전기가 이슈화도지 못하게....
온 국력을 동원하지만...글쎄....그것이 쉬울까? 그래서....이번 선거를...다시...독재와 같은 결과물로 선거 결과물을 만들어 놓았다.
다른것은 다 내줘도 디지털 교과서와 풍력발전기만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거뭐쥐면....일본 조선총독부 경제식민지 2기를 다시 10년을 연장할 수있다는 자신감의 표출이리라.....
문제점의 시작점을 찾아냈으니 보완점을 찾아야 겠지?
작년부터....전자수소....이렇게 타협을 해왔는데...그것도 필요없이...기초수소원자(=경수소)수소양성자, 수소중성자 이렇게만 구분을 해도 별 문제가 없다. 중수소, 삼중수소는 그대로 사용해도 별 문제 없다.
오후 7:29분...
일정한 기초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소원자의 개인의 이론이 어느정도 뒷바침 되어야 한다. 기존에 알려진 수소원자의 이론은 평균적인 것이되고..과학의 시작은 수소원자에서 시작된다. 태양에서 수소 원자를 햇빛으로 보낸다면 지구에 수소원자가 넘쳐 날것이다. 그리고 태양의질량은 줄어들고..지구및 위성의 질량은 늘어난다. 그럼에도 태양의 질량은 변동이 없다. 즉..햇빛이 수소원자가 아니란것을 쉽게 검증할 수가 있다.
그리고 수소원자의 원자 형태를 어떻게 개인적으로 검증해서...이것을 이론 검증에 사용하느냐인데...
기본적으로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물을 잘 관찰하면...아무리 많은 자료가 주어져도...혼란이 있을 수가 없다.
주장은 아무렇게나 할 수가 있지만..그것의 진위는 인간의 과학 학문으로 어느정도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는 있지만...현재의 과학으로 전자 검출 확률이 90%가 한계이다. 즉...전자 궤도의 회전 운동 자체를 찾아 낼수가 없다. 수소 원자의 25pm크기에서...수소원자의 형태를 가지고..어느정도 원자 질량이 가능하지만....작아지는 만큼 그 압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야 수소원자의 원자 질량이 방출이 된다.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원자 질량을 줄이기 위해서...태양보다 더 높은 질량의 압력을 부여 해야 한다. 태양보다 큰 위성이 은하계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므로..그래도 결론은 마찬가지이다. 수소 원자는 자체적으로 태양계에서 소멸하지 않는다. 크기는 줄어들수 있지만...방사능의 상태로 변환되면 주위에 모든 에너지를 가장 먼저 흡수하는 상태가 되므로...태양계에서는 수소 원자가 소멸되지 않는다.
이렇게 단언 할 수있는 것은...1u = 931 494 095eV= 1822.884 x 511 000 의 형태가 사과 모형의 원자 형태를 가지기때문이다.
한국과학에서는 경수소로 번역을 해 놧지만....일반적인 수소원자 이렇게 하면 물분자의 수소 원자라 불러도 상관없다.
원자핵의 기준은 중심 반경이 1fm을 가질때에 해당한다. 약간 편차가 있지만....그러므로 물분자의 산소원자에는 [헬륨]핵이 존재하고...물분자의 수소원자 2개는 핵을 가진 상태는 아니다. 즉...수소 원자는 산소원자의 핵처럼 압축되지 않은 형태의 기본 수소원자 가된다. 그러므로...지구에 물이 공기와 땅...바다물에 적어도 절반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므로...수소원자가 소수라는 표현은 잘못되어 있다고 볼수가 있다.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삼중수소 결합을 하는 상태에 해당한다. 연소 반응이후에 성성된 물부자의 수소원자는 산소원자 양성자와 같은 에너지상태를 갖는다.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원래 양성자+전자 수소로 분류도 되어 있다.
산소분자의 2p4에 중수소 4개가 109도 각도의 436도의 회전상태로 결합된 상태이고...여기에 2개만 수소원자가 결합된 형태가 되므로..물분자 단독으로 존재한다면...위로 솟아 오르거나...하강하는 형태를 갖는다.
지구 중력 기준으로...물분자 2000개 단위까지는 중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는다. 그 단위가 작아서..중력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의 안위는 안개와 구름의 형태로...공기중에서 잘도 떠나니는 것이다.
공기중의 입자들의 양이...지표면보다...100배가 작은 상태가 되므로...1000개의 물분자 단위를 중력으로 지표면으로 끌어내리지 못한다. 이부분은..많은 요소들을 인용해서..설명을 해야 한다.
1nm =4개의 물분자 혹은...1um=4000개 물분자를 적용하는 기준으로 언급을 하는 것이다.
제목의 파울리..배타원리는...산소원자 기준으로 동위원소가 20여가지 존재한다는 사실이 검증된 최근에는 독일 위키 내용처럼 수정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과학은 1910년대에 왜곡된 대체 현재의 과학 교과서에 변경되지 않은채 버젓이 학생들의 교과서 내용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부분을 나의 경우에 30년전에...의문을 가졌지만..선생이 가르쳐주고..교과서 내용이 그러니까...순진하게 믿었다.
그러다가 7년전에...원자 궤도 이론의 전자가 구리선의 통한 전류가 전구에서...인공 조명을 그렇게 수도없이 만들어내는데...
구리선의 전자는 100년이 넘어도...없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서 사진효과(광전효과)를 풀기 시작한 것이다.
자료 첨부된 현재 교과서에도 그 내용이 변함없이 실려 있다. 1910년대 이론을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 한국교과서에서 인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경악 스럽기만 하다. 원자력을 1970년대부터 핵분열을 대량으로 이용하는 국가단위에서...교과서 이론은 100년 이론의 식민지 교과서에 변함이 없는 이유....
그만큼..선생들과 교수들이 기초 검증을 선생과 교수의 지위를 이용해서...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직접 검증할 실력이 되지 않았으면...외국 자료 검색이라도 했어야 하는데...이것도 전무 햇다는 것과 같다.
이런 선생과 교수를 믿고 배운 100년동안의 학생들도...참 기구할 수밖에 없다.
100년만에 한국 천민중 ..한명이 의문을 가지고 전류입자는 물분자 수소결합이다...이렇게 한 것이 되는가?
삼일 동안 독일 자료를 들추지 않다가 우후에 들추기 시작을 하니까....삼일동안의 피곤함이 사라지더라...
그전에 독일 이론은 이해가 어려워서 절반정도를 이해하는것이 최대였는데...삼일동안 선생 지도서을 읽다가 독일 자료를 접하니까...이론 이해도는 절반이라도...한국과학의 용어의 기초 인용된 의미는 파악을 했으므로...이것이 도움이 되어서..독일 자료를 들춰보는데...삼일동안의 스트레스를...독일 자료 검증으로 푸는 기괴한 오후 시간이 되었다.
영어 자료가 최근 어투를 바꾼것이 눈에 띄었었다. 그전에는 누가 봐도 영어 자료는 패권을 독점한 거만한 말장난으로 일관을 하고...
산업적으로 이용가치가 없어진 부분만 생색내며 자료를 공개하곤 했다.
그런데 최근에 눈에 띄게 겸손해지고...독일 위키처럼 실속있는 내용들로 바뀌고 있다.
그이유가 궁금했는데...이미 구글 위키백과에서 세계 교과서 표준을 독일 위키가 쥐것인가? 영어위키가 쥘것인가...? 이미 세력 다툼을 하고 있었다. 중국도 참여하여서...삼자 대결 국면으로 만들려고 하는데...아직은 역부족인 듯하다.
한국과학이 뒷바침이 되면..중국도 어느정도...삼자 대결에 숟가락 얹을 정도가 될 것이다.
디지털 교과서...이것의 파급효과는...풍력발전기의 파급효과 보다 두배 이상의 파괴력을 가졌다.
어쩌면 기초과학으로 고생하는 한국과 같이 왜곡된 과학을 하던 곳에서 최대의 수혜를 입을 듯하다.
태블릿이나 휴대폰 하나만 존재하면 평생 학습을 개인이 직접 혼자서 진행할 수있으므로....헨드폰은 전화받는 용도...나머지는 태블릿...7~8인치....이렇게 기본 구성을 하고...충전 배터리..하나와 블루투스 키보드 이렇게 구성을 하면 컴퓨터 기능까지를 전부 대체하게 된다. 즉..통합이 된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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