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악산 』 과천시청
▲ 『 관악산 』 성묘 앞
▲ 『 관악산 』 성묘 앞
▲ 『 관악산 』 성묘 앞 / 청솔님
▲ 『 관악산 』 성묘 앞 / 간식 감말랭이
▲ 『 관악산 』 성묘 앞
▲ 『 관악산 』 문원폭포
▲ 『 관악산 』 문원폭포
▲ 『 관악산 』 문원폭포 위 / 비닐텐트를 치고서 따뜻하게 식사를 했다.
▲ 『 관악산 』 육봉8부능선 표지목
▲ 『 관악산 』 육봉능선 / 슬랩 구간에서 응달은 눈이 안 녹아 많이 위험했다.
▲ 『 관악산 』 코끼리바위
▲ 『 관악산 』 육봉능선 직벽구간, 우회했다
▲ 『 관악산 』 육봉 국기봉
▲ 『 관악산 』 육봉 국기봉
▲ 『 관악산 』 팔봉안부 갈림길
▲ 『 관악산 』 KBS송신소
▲ 『 관악산 』 연주암으로 내려서는 계단
▲ 『 관악산 』 연주암 위에서 정상과 관악사지로 내려가는 이정표
▲ 『 관악산 』 육거리 갈림길
▲ 『 관악산 』 사당능선 테크쉼터 / 이곳에서 일행들과 헤어졌다. 속도가 늦는 관계로 먼저 빨리 가라고 했다.
▲ 『 관악산 』 그늘진 마당바위
▲ 『 관악산 』 선유천약수터
▲ 『 관악산 』 인현동 날머리
▲ 『 관악산 』 인현동 날머리에서 보이는 아파트
▲ 『 한강 』 당산역 4번출구에서 나가다가 본 의사당 쪽 야경
▲ 『 한강 』 당산역에서 한강으로 진행하는 다리
▲ 『 한강 』 당산역에서 한강으로 진행하는 다리에서 바라본 한강 건너편과 국회의사당 쪽 야경
이날은 음력 섣달 보름날, 달이 훤하게 떴다
▲ 『 한강 』 당산역에서 한강으로 진행하는 다리에서
강건너 화려한 야경과 시커먼 강바닥 위에 뜬 은은한 보름달과 잔잔한 미소를 머금은 미인 소머즈야님
▲ 『 한강 』 성산대교의 야경
▲ 『 한강 』 출렁이는 강바닥
▲ 『 안양천 』 이정표
▲ 『 안양천 』 금천구청역
▲ 『 안양천 』 건너편 광명테크노밸리
▲ 『 안양천 』 기아대교
▲ 『 안양천 』 석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