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줄리
참석: 앤, 제이미, 조디, 소베라스
크리스마스 연휴에 진행하는 스터디라 시즌에 어울리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법정 스릴러로 유명한 존 그리샴이 쓴 책이라길래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해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토론 질문:
1. 크리스마스는 내게 어떤 의미인지, 책을 읽고 바뀐 부분이 있는지
2. 동네사람들의 반응을 어떻게 보는지, 왜 그렇게 반응한다고 생각하는지
3. 나라면 블레어의 전화에 어떻게 말하고 대응할지
4. 크리스마스의 상업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5. 크리스마스를 건너뛴다면 무엇이 제일 그립고 무엇이 제일 즐거울지
6. "크리스마스 클래식"이 될만한 자질, 특색은 무엇인지
7. 크리스마스 영화나 책 추천
출판사가 미는 "modern day Christmas classic"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작가가 날카롭게 집어내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한 번쯤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작가의 드라이한 문체나 묘사 방법이 책의 주제나 분위기를 잘 살리지 못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데,
그래도 영화 버전은 주연배우가 유머러스하게 멱살캐리해서 괜찮습니다.
모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연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토론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025년에도 쭉 좋은 원서들 같이 읽고 이야기해봐요.
첫댓글 제가 아주 관심이 많은 주제를 크리스마스랑 관련해서 그것도 존그라심이 썼다니. 재미있는 소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