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추수로 나타내주신 첫째 부활을 얻게 하시려
룻기 3장 1절-6절 2026년 7월 5일 맥추 감사절 말씀지
성경을 글자로만 보면 역사책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내 아버지 집에 글자 공부 역사 공부하러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시편 다섯권까지 70권인데 각권마다 나타내주시는 것이 다른데 룻기는 사사 때에 이루신 역사로 룻은 나오미를 통하여 보아스를 만나게 되고 보아스를 통하여 얻게 되는 첫째 부활을 차례대로 나타내주신 영의 양식입니다. 1장에서는 룻의 영이 살아나 자라나게 하신 것을 2장에서는 보리밭에서 보아스를 만나게 되는 것을 3장에서는 보아스와 함께하도록 인도하는 나오미를 4장에서는 보아스를 신랑으로 맞이하여 다윗처럼 왕같은 제사장 되게 하시는 것을 나에게도 보이셔서 장차 주님이 다스리시는 천년의 나라에서 왕노릇하게 하시는 것까지 인도하시는 역사입니다.
1절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딸아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룻의 시모는 계속해서 신앙을 지도하는 복음의 아비 나오미요 보아스는 신랑 예수신데 한 말씀도 거역치 않고 온전이 순종하는 룻은 나오미의 며느리이지만 영적으로는 나오미는 복음의 아비요 룻은 디모데처럼 바울의 참 아들입니다. 딤전1:2-
룻이 안식할 곳은 시집가서 아이 낳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신랑 삼고 기쁨 가운데 살다가 첫째 부활을 얻게 하시고 공중 혼인잔치에 참예케 하시고 주님이 다스리시는 천년의 나라와 영원한 영광성까지 얻게 하시는 것이 참 안식 저 안식입니다. 히4:11-
안식(安息)은 영원한 하늘 안식이지 육신 남편의 품은 영원한 안식을 주지 못합니다. 수가성 여인의 남편은 다섯이었으며 지금 있는 남편도 안식을 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요4:18) 이제 룻이 신부의 믿음으로 자라남으로 신랑 예수를 통하여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너로 복되게 하는 것은 첫째 부활로 일으켜 공중 혼인 잔치에 신부로 참예하는 것이요 달의 영광을 얻는 복입니다. 계19:9, 20:6-
2절=[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리라]
함께 하던 시녀들은 주인을 섬기는 자로 먼저 직분자된 자들입니다. 보아스는 신랑 예수로 오히려 성도들이 섬기시려 오셨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이제 그 신랑 예수는 능력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그 영광으로 오실 주님이십니다. 살전4:16-
이제는 보아스를 우리의 친족이라고 나타내시는데 나를 십자가로 구원하셔서 그 사랑을 깨닫게 하시매 친구가 된 것입니다. 영광의 보좌 우편으로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영광성의 식구로 삼으시고 그길로 인도하시니 친족입니다. 마12:50-
오늘 밤은 내일이면 보리타작을 시작하기 전날이요 이제 내일 어떻게 첫째 부활 그 영광으로 들어가게 하시는가? 를 나타내주시는데 먼저는 단에 묶인 순교자(계13:8=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자)들을 타작마당인 첫 삼 년 반 환난 때 까불리는 것은 거짓되고 악한 자들을 통해서 이 땅에 속한 미련들을 다 떨구어 주시는 것입니다. 환난은 오직 그 주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를 얻게 하시려 그 영광만 바라고 죽는 자리까지도 기쁨으로 가게 하시는 역사입니다. 단7:21,22-
뿔은 악한 자의 권세요 성도들을 이긴 것은 자기들의 말을 따라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죽인 것입니다. 옛적부터 계신 자는 아담과 함께 가죽옷 구원을 입히시고 십자가로 구원하사 성령을 주셔서 영광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이제 신랑 예수로 오시는 주님을 뜻합니다. 성도들을 신원(伸寃)하시는 것은 이제 그 성도들이 바라는 대로 주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를 주시는 것입니다. 아벨부터 시작된 순교자들은 오로지 이 나라를 바라본 분들입니다. 계6:11-
타작마당에 대해서는 (사21:10-마3:12-단2:25-) 나타내주셨습니다.
3절=[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이제 타작마당에 이삭들을 까불릴때에 룻도 어떻게 하면 보리 알곡으로 신부 단장하여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주십니다. 아무나 주님의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자 단장된 자라야만 이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목욕하고= 목욕은 생활에 정결함이다. 약혼한 신부들은 결혼을 앞두고 날마다 자기를 정결케 합니다. 고후11:2-
세상에 찌든 때를 모두 씻는 것이다. 마음 뿐 아니라 생활에 빛된 것입니다. 아가서에서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깍인 암양과 같은 이를 나타내주셨는데 아4:2-
우리가 말씀을 잘게 부수어 깊은 깨달음이 있으면 반드시 생활에 변화가 있게 됩니다. 깨달아진 대로 엎드려 믿고 기도할 것이요 믿고 기도하게 하시고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요13장에 발을 씻겨주시는 예수님을 나타내주시는데 이미한 목욕은 아담 때 이루신 가죽옷 구원이요 발은 원죄의 역사에 져서 열매없는 생활하지 못함을 씻김 받는 것입니다. 계22:14-
두루마기는 택자들에게 동시에 아담과 함께 입혀주신 구원이요 빠는 것은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씻음입니다.
기름을 바르고= 기름은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기쁜 생활입니다. 목욕한 것을 감사하고 늘 깨끗한 심령으로 열매맺게 하시려 성령의 역사로 기쁜 생활입니다. 행3:19-
성령의 역사로만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됩니다. 택하셨고 구원하셨고 이제는 불러 믿게 하셨고 그 영광을 보여주셨고 나를 그 자리까지 날마다 인도하시는 삶을 살게 하시는데 얼마나 기쁜지 지혜로운 다섯 처녀같이 기름을 더 준비하여 이제 기름 준비할 수 없을 때가 올 터이니 어떠한 환난과 핍박이 닥쳐도 그 기쁨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마25:6-
많은 사람들이 ‘보라 신랑이로다’ 이 소리를 잘못 봅니다. 좋은 날이 온 줄로 아는데 밤중은 어둠이 역사하는 때요 악한 자에게 권세를 주사 핍박케 하는 때입니다. 눅22:53-
밤중이 먼저 오고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자세히 보라는 것입니다.
의복을 입고=의복은 의로운 행실입니다. 의로운 생활은 주님 만날 때는 밝고 빛난 흰 세마포로 변합니다. 열매맺는 생활들이 의복입니다. 신부 단장은 실로 중요합니다. 아가서에 의복의 향기가 레바논 향기 같다고 하셧습니다. 아4:11-
레바논은 흰 산이라는 뜻인데 모든 생활이 의롭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로와지는 것은 오직 예수 피를 믿음으로 입니다. 주님의 참사랑이 날마다 더욱 깨달아지는 생활입니다. 계19:7-
보아스가 먹고 마시기까지 기다리라는 것은 보아스 되신 예수님이 먹는 것은 한 생명 살리시는 역사요 마시는 것은 한 생명이 살아날 때의 기쁨입니다. 요4:32,34-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은 십사만 사천의 수가 차고 순교자의 숫자가 차기까지 계속해서 일하시는 것이요. 환난은 그 수가 차야 시작되는 것입니다. 계7:3-
그에게 보이지 말라는 것은 모든 신앙생활이 누구에게나 보이려 하는 것이 아님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바리새인의 생활이요 화(火)가 있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보기에 좋으라고 신부 단장을 하는가? 세상 사람들은 사람에게 보이려 하나 우리는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므로 은밀히 해야 합니다. 구제와 기도도 은밀하게 하라 하셨으니 떠벌리고 나타내려는 내 속에 원죄를 오늘도 쳐서 이겨야 합니다.
4절=[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으라 그가 너의 할 일을 네게 고하리라] 계속되는 나오미의 지도가 우리 육신의 눈으로 볼 때 이상야릇합니다. 어디 이 말씀 뿐인가? 노아는 술취해 아랫도리를 드러내는 추태와 롯은 두 딸과 잠자리를 같이 하여 아들을 낳은 것이나 유다가 며느리와 잠자리를 하여 아들을 낳는 것이나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는 것이나 다윗이 밧세바를 취한 것이나 신령한 뜻으로 보지 않으면 정말 성경은 거룩한 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의 이 말씀도 영적으로 봐야합니다.
주님이 누으시는 것은 평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시23:2-시3:5-4:8-잠1:33-
어떠한 환난이 극심해도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첫 삼 년 반의 환난이 그저 글자처럼 간단하나 아니면 갈수록 극심하나? 왜? 삼 년 반인가? 한때, 두 때, 반 때입니다. 단12:7-
한때는 1년이요 두 때는 2년이요 반 때는 6개월인데 환난이 시작되자 1년 만에 순교자 될 사람을 잡아갑니다. 그때 겁이 나서 피하는 자가 있으나 2년 만에 다시 이전보다 극심해 다시 잡혀 오는 자들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남은 자들이 있으니 그들까지 잡아들이는 때가 반 때인 것입니다. 마24:32-
예수님이 오실 때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는 데] 모이는 자들은 첫 삼 년 반 환난 때 순교한 자들이요 이제 그들을 모아서 첫째 부활시켜서 공중에 혼인잔치에 참예케 하려 함입니다. 그러한 때에도 평안이 자라나 평강으로 기다리게 하시는 역사가 바로 이말씀입니다. 베드로도 순교 전 옥중에서 이 평강을 맛보며 깊이 잠들었던 것입니다. 행12:6-
성령 받기 전에는 잡혀가 죽임을 당할 것이 두려워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이제는 순교 못 한 것이 부끄럽고 어찌하든지 순교키를 원하는데 이제 야고보가 순교한 뒤 자기도 부러워 나는 언제 순교하나 기다리었는데 감옥에 갇혀 얼마나 좋은지 평강 속에 누워 자는 베드로인 것입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의 발치 이불은 아무리 추운 날과 같이 환난이 극심해도 심령에 따뜻한 온유한 심령을 주시는 것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발치는 낮은 자리입니다. 겸손한 자리입니다.
룻에게 바로 가르치는 나오미인 것입니다. 네가 조금이라도 나서지 말라 낮아져라 우리에게 원죄까지 두시지 않았더냐?
그가 너의 할 일을 네게 고하리라 하신 것은 이제 신랑 되신 예수께서 온전히 인도하사 그 자리까지 가게 하시는 것임을 나타내주십니다. 주의 품에 안긴 사도 요한은 환난 죽음 앞에서도 평안하고 (요13:23) 첫째 부활을 바라보게 하셨을 때에는 평강까지 주시는 것입니다. (요20:31) 아가서에 참 성도는 왼손으로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고 그 자리까지 가시니 평안하고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아2:6-
5절=[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주님의 신부감 룻이 그 영광에 넉넉히 들어가게 된 것은 나오미와 같은 기쁨의 사역자를 만난 은혜입니다.
나오미 속에 있는 그 영광된 생명이 룻에게도 있게 하셨고 이제 가장 빛난 그 영광에 이르게 하시려 계속 말씀을 주시매 나를 그 영광으로 인도하시는 말씀으로 굳게 믿고 그대로 순종하는 참 성도 룻은 이제 주님의 신부로 그 머리털이 길르앗의 누운 염소 떼처럼 오직 순종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아4:1-
6절=[그가 타작마당으로 내려가서 시모의 명대로 다 하니라] 누구나 대답은 하기 쉽습니다.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는 룻입니다. 영광길이 좁고 협착하고 찾는 이가 적지만 주신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실 것이 믿어지면 명하신 그대로 합니다. 시모의 명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눅12:35절에 [허리에 띠를 띠라] 하셨는데 무슨 띠인가? 엡6:14
진리의 띠는 무엇인가? 아직도 빌라도처럼 진리가 무엇인 줄 모르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를 아들로 택하여 지어주신 아버지 하나님이 진리시며 (시31:5,사65:16) 구원의 역사를 다 이루신 예수님이 진리시고 (요14:6) 생명을 자라게 하고 열매맺게 하고 거짓과 싸우게 하고 믿음을 지키다 순교케 하고 첫째 부활로 일으키고 공중 혼인 잔치에 참예케하고 주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에서 더 열매맺게 하고 빛난 영광성까지 인도하시는 성령으로 하신 그 말씀이 진리입니다. 요14:17,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