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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2244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66599?sid=101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1400
https://www.yna.co.kr/view/AKR20240131103200073
https://v.daum.net/v/20240201151119465
https://www.youtube.com/watch?v=elDcJbrQuAQ
https://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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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체 저축은행들 중 17.7%에 해당하는 14곳의 연체율이 10%를 웃돌았다. 그 중에서도 SNT저축은행의 연체율이 23.9%로 같은 기간 대비 17.5%p 급등하며 20%대를 기록했다. 여신 규모가 1조원을 넘는 중·상위권사들 중에서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연체율이 17.2%로 최고였다.
이밖에 ▲안국저축은행(13.4%) ▲라온저축은행(12.9%) ▲상상인저축은행(12.7%) ▲동양저축은행(11.5%) ▲HB저축은행(11.3%) ▲융창저축은행(11.1%) ▲아산저축은행(11.0%) ▲바로저축은행(10.9%) ▲솔브레인저축은행(10.5%) ▲유니온상호저축은행(10.5%) ▲조흥저축은행(10.3%) ▲더케이저축은행(10.1%) 등의 연체율이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정리해서 올려주신 자료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