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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장터를 다니며 소홀했던 미니밤호박밭을 다녀왔어요.
같은날 심었지만 땅의 위치나 양분에따라 크기는 천차만별이다.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니 이제 보름정도 후에 수확할 예정에 들어썼어요.
제주도의 해풍을 맞고 잘 자라주는 미니밤호박 기대해주세요!
첫댓글 밤호박이 이쁘게 잘크고있네요.
기다리고 있으께요~
조롱조롱 달린 호박 예쁘네요!
벌써 밤호박의 계절이군요~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