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산행을 맞치고
미소언니 추천으로
조그만 섬 농가섬을 잠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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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그만 섬에 다리가 연결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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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라 입장료3000원 받고 있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
꾸며저 있었다..
입장료엔 3000원 차값이 포함돼
남해 유자차를 마시며..
산행피로를 따뜻한 유자차로..
달래본다..
카패..
아기자기하게 곱게 꾸며저 있어..
눈길 손길이 간다..
섬을 한바퀴 돌며..
어예쁜 정원을 ..
둘러보며..
남해바다 ..
ㆍ느끼며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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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해 지족에 있는
작은 바위섬 농가섬.
지난번에도 이 곳을 지나다
들렸던 적이 있는 아담한 섬.
지나치다
차한잔 여유를 가져 볼 곳이더군요^^
열어놓은 내 마음사이로
맑은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드나들며
따뜻한 가슴을 두드리던 작은 농가섬
작은 그 곳의
큰 쉼을 기억합니다
산행후에 유자차로 피로를 달래보는
여유로움이 참 편안해 보입니다
농가섬 꼭 기억해야겠네요
고마워요 미소언니
좋은곳으로 소개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