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혈(穴) 論 - 유혈지혈(乳形之穴) - 6
廖氏雲:“飽肚粗如覆箕様,醜惡那堪相。”
료씨운:“포두조여복기양,추악나감상。”
료씨가 이르길 “가득 찬 배가 조악하여 키를 엎어놓은 것 같으니
추악하기를 어찌 감당할 수 있는가”하였다.
吳公雲:“粗雄臃腫及峻急,關煞沖刑,大不宜是也。凡此之類,務須詳辨。
오공운:“조웅옹종급준급,관살충형,대불의시야。범차지류,무수상변。
오공이 이르길 “조웅, 옹종에 준급하면 관살에 충형으로 크게 마땅치 않다.
대개 이런 유형은 반드시 상세히 판별하여야 한다.
如誤下之,主軍賊少亡,孤寒絕嗣,不可不慎。
여오하지,주군적소망,고한절사,불가불신。
잘못하여 하장하면 주로 군적이 되거나 어릴 때 망하고
춥고 외로우며 자손이 끊기니 신중하지 않으면 안된다.
첫댓글 2024.7.19일 공부했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