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법은 공성이다. 색법은 색을 이루는 지수화풍은 본래 없기 때문에 공하다고 한다.
심법은 공성이다. 심법은 소승의 6식과 대승의7식+8식도 본래 없기 때문에 공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물과 마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연기로서 존재한다. 연기는 서로를 의지하는데 이 연기의 성품도 공하다.
성품이 공하지 않는다면 존재할 수 없다. 단지 연기의 세계에서 '환'으로 실재하는 것이다.
본래의 성품을 진여라고 하는데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없는 것이 아니라 단지 공업에 의하여
'진여'라는 이름이 붙어서 사람들이 업식의 작용으로 '진여'가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다.
일체의 모든 성품의 자리는 공하다. 사람과 사물은 자업과 공업으로 연기의 세계에서 '환' 도깨비
처럼 존재한다.
공성과 불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일체의 모든 성품의 자리는 공하기 때문에 공성이나
사물에 대해서는 불성이라고 이름하지 않는 이유는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성품이 없기 때문이다.
공성과 불성의 차이는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성품의 유무의 차이다. 그래서 사람에게도 불성이 있다
없다라고 하는 것은 '불성종자'의 차이에 따라 불성을 지니고 있다 아니다라라고 불가사의한 아는
힘에 의해서 분별을 하는 것이다.
공성과 불성의 차이는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둘로 보지 않지만, 불도를 닦고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보살에게는 반드시 불성을 깊이 믿고, 나아가야 한다.
중도관 - 있다 없다 중간 이라는 견해에 치우치지 않고 바르게 이해하여 관하는 것이다.
화신관 - 일체경계가 아미타부처님의 화신이라는 견해로 아미타광명에 의지해서
지혜를 닦고, 바르게 정진하여 나와 남을 두루 이익되게 하는 것이다.
공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부처님의 지혜를 본 받고, 배우고, 닦아나서 보리의 마음을 일으켜야 한다.
위로는 부처님의 지혜를 구하고, 그 지혜를 바탕으로 중생을 구하고, 이롭게 하여
다같이 지혜의 완성을 도모하는 큰 일을 해야겠다. 바른 불자는 이러한 마음으로 정진해야 한다.
원측스님께서는 근본을 모르는 이유에 대해 중생심이라고 하시면서 중생심을
첫째 욕루 - 욕망을 일으키는 마음. 둘째 견루 - 불법의 이치를 바르게 보지 않는 삿된 견해.
셋째 유루 - 있다라는 것에 대한 집착. (인아견,법아견) 넷째 무명 - 근본을 모르는 것.(공, 무상,
연기, 일심)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근본에 대해 모르는 것.
실상반야, 관조반야, 문자반야의 행을 깊게 행하여 지혜를 키워 널리 베풀고 전법하는 것이
행심반야바라밀다라고 생각한다.
지관 수행과 경전 공부, 발심(발보리심)의 실천을 통하여 한 걸음씩 정토로 나아 간다.
바르게 공부하면 지혜가 증장하여 일심의 맛을 보고, 정토를 감득하는 보람을 찾을 거라고
확신한다.
노력과 정진이 지혜를 증장시키는 작용이다. 공에 빠지지 말자!
우리의 정목스님 아미타파 극락보살님 모두 파이팅!
첫댓글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극락화생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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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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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와 무를 초월하는 정진과 함께하는 삶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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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아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