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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章
麻姑城 地上 最高 大城 / 奉守 天符 繼承 先天 / 城中 四方 有四 位天人 堤管調音
長曰 黃穹氏 次曰 白巢氏 三曰靑穹氏 四曰黑巢氏也 /兩穹氏之母 曰 穹姬
兩巢氏之母曰 巢姬 /二姬 皆麻姑之女也 /麻姑l 生於朕世 無喜怒之情
先天爲男 後天爲女 /無配而生 二姬 二姬l / 亦受其精 無配而生 二天人 二天女 合四天人 四天女.
마고성은 지상에서 가장 높은 성이다. 천부를 받들어, 선천을 계승하였다.
성안의 사방에 네 명의 천인이 있어 음조를 다스리는데 첫째는 황궁씨요, 둘째는 백소씨요, 셋째는 청궁씨요, 넷째는 흑소씨였다.
두 궁씨의 어머니는 궁희씨요, 두 소씨의 어머니는 소희씨였다.
궁희와 소희는 모두 마고의 딸이었다.
마고는 짐세에서 태어나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감정이 없으므로, 선천을 남자로 하고, 후천을 여자로 하여, 배우자가 없이, 궁희와 소희를 낳았다.
이역시 선천의 정을 받아, 무배하여 두 천인과 두 천녀를 낳아 합이 4 천인과 4 천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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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부도지에 의하면
마고성에서 생을 살고 있는 마고가족의 수는 몆 명인가? 11명
마고
궁희 소희
2천인 2천여 2천인 2천여
11의 수는 성수라고 한다.
부도지에서는 이를 성수라고 한다.
성수는 4와 7의 합인데 이 11의 수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11의 수의 정체가 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천부경의 가르침을 바로 이해하는데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해석에서 다양한 주관적인 분석을 하는데...
사실 세상에 대한 이해관계가 다르므로 인간들은 저마다 다양한 주장을 하게된다.
그렇다면 천부경에서는 어떠한 가르침을 주는가?
다음 천부경의 81자의 글에는 하나의 숫자 11개가 있다.
4개의 하나 = 一 始無始 一 一 終無終 一
7개의 하나 = 그안의 7개의 하나
물론 81의 수는 피라미드의 수가 아니라 사물을 본질수로 축약한 것이다.
그래서 11의 수를 성수라고한다.
정상적인 피라미드형은 91의 수가 된다.
천부경의 81자로는 피라미드가성립될 수가 었다.
一 始無始 一 析 三極 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 十鉅無 櫃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 合六 生七八九
運 三 四 成 環五七 一 妙衍 萬往萬來 用變 不動本
本心 本太陽 昻明人 中天地 一 一 終無終 一
부도지에서는 세상을 4와 7의 수로 구분하는 것을 성수의 관점이라고 합니다.
부도지의 34장중에서 11장까지는 성수의 세상입니다.
플라톤의 철학적인 개념으로 말하자면 이데아의 세상이라고도 할 수 가 있습니다.
이를 숫자로 표현한 것이 바로 한글모음입니다.
원래는 11자인데 점의 수를 버런 겁니다.
훈명정음까지도 11자는 살아 있었던 겁니다.
아무튼 11수의 관점으로 우주을 구분한 는 관점이 바로 오늘날 초끈이론과같은데 다만 거꾸로되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초끈이론은 4차원의 시공간과 숨겨진 7차원의 11차원으로 우주만물, 혹은 세상을 구분합니다.
초끈이론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이러합니다.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은 4차원의 시공간의 세상을 물리학의 대상으로 합니다.
그런데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4개의 힘을 을 통합적으로 공식화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생긴게 바로 초끈이론인데
초끈이론에 의하면 상대성물리학에서 전제로하는 4차원의 시공간의 차원외에 7차원의 숨겨진 차원을 염두에 둠니다.
그리고 숨겨진 7차원은 질량이 없는 물질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를테면 광자와같은 존재가 전형적인 양자입니다.
상대성이론은 이러한 존재에 대한 등식을 정리하기가 어려운데
다만 빛의 에너지와 속도 그리고 질량과의 관계를 등식으로 표현하는데...
사실 빛의 입자는 질량이 없는 겁니다.
그러나 상대성이론에의하서 양자의 세상을 표현하기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하게됩니다.
그래서 생긴이론이 바로 끈이론이 아닌가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천부경에서는 초끈이론에서 상정하는 시공감과 숨겨진 7차원을 완전하게 뒤집에서 상정합니다.
즉 7차원이 현실적으로라고 보는 것이아니라 4차원의 시공간을 숨겨진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즉 초끈니론에서 숨겨진 7차원은 기화수토와 천지인이라고하는 개념으로 현실화하고
4차원이 허수적인 수로서 숨겨진 것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분명하게 기억할 것은 부도지에서는 세상과 우주를 11차원으로만 구분하는 것이 아닙니다.
23장에서 나온것처럼 세상을 성수의 11차원과 법수의 15차원 그리고 체수의 19차원으로도 구분합니다.
즉 세상을 성수 법수 체수의 3수차원에서 융합적으로 계산한다는 겁니다.
복잡한데 오늘날 수학에서 군환체론과 흡사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초끈이론에만 매달리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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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의 1장에서 마고와 궁희와 소희의 3인과 황궁씨 청궁씨 백소씨와 흑소씨는 현실적인 가족이고 4인의 천인은 숨겨진 존재가 되는 겁니다.
다음 천부경에서개의 하나의 숫자가 등장하는데
4개의 하나 = 一 始無始 一 一 終無終 一
7개의 하나 = 그안의 7개의 하나
一 始無始 一 析 三極 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 十鉅無 櫃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 合六 生七八九
運 三 四 成 環五七 一 妙衍 萬往萬來 用變 不動本
本心 本太陽 昻明人 中天地 一 一 終無終 一
위 천부경의 수는 글자의 배치에의하여 변하게되는데
이러한 폐단을 방지하기위해서
7의 수를 고정화하는 겁니다.
천부경의 수가 81인경우에는 성수 11이지만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 十鉅無 櫃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 合六 生七八九
運 三 四 成 環五七 一 妙衍 萬往萬來 用變 不動本 本心 本太陽 昻明人 中天地 一
一 終無終 一 一 始無始 一 析 三極 無盡本
천부경의 수가 81인경우에는
7과 4의 수로 고정되지만
천부경의 수가 91인경우에는 즉 법수인경우에는
다음과같이 전체 15의 수이고 4에서 8의 수로 늘어납니다.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 十鉅無 櫃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 合六 生七八九
運 三 四 成 環五七 一 妙衍 萬往萬來 用變 不動本 本心 本太陽 昻明人 中天地 一
一 終無終 一 一 始無始 一 一 終無終 一 一 始無始 一 析 三極 無盡本
또한 체수인경우에는 천부경의 수는 101인데
고정수외에 변수는 12의 수가됩니다.
19의 수가 됩니다.
부도지에서는 7의 수는 고정된 수로 취급합니다.
즉 현실저인 수로 객관화시킨겁니다만
초끈이론에서는 완정하게 허수적인 존재가됩니다. 숨겨진 존재라고 하기도하고....
세상을 계산하는 차원론에서 11차원이지만 완전하게 뒤집어진 차원이 됩니다.
이를 근거로하여 우주의 모형도를 간단하게 만들면
다음과같이 윷판이 됩니다.
다음 원혹은 방의 형태가 우주도형인데
7의 수는 원인경우에 지름의 길이에 해당하고
방인경우에는 대각선의 길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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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끈 이론(SUPERSTRING THEORY)
위 채널링 메시지의 진정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것은 1969년 세스가 1980년대 중반에야 완전히 수립된 ‘초끈 이론(Superstring Theory)'을 정확하게 설명해낸 기록때문이다.
미치코 카쿠의 저서 ‘초공간(Hyperspace)은 이 새로운 복잡한 이론을 가장 쉽게 알려주는 책으로 유명하다.
책의 첫부분에서 카쿠는 초끈 이론이 처음 등장한 것은 물리학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점을 포착한 물리학자들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문제점은 우리가 이미 간단히 살펴본 부분이다.
그 근본적인 문제점은 빛의 ‘광자’가 파동의 특성을 명백하게 보인다는 사실이었다. 그러한 파동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가 우주에 있다는 것을 우리의 현재 물리학 이론이 전혀 증명하지 못하는 데도 말이다.
(영점 에너지와 ‘기’이론은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한다. 따라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이론을 수용하고 있다.)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카쿠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지만 만약 빛이 파동이라면, ‘파동치게’하는 뭔가가 있어야만 할 것이다. 소리 파동은 공기가 필요하고, 물의 파동은 물이 있어야한다. 그러나 진공 상태에는 아무것도 파동칠 것이 없으니(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은 여전히 매우 쉽게 그 사이를 파동치며 이동한다) 여기서 역설이 생기는 것이다. 파동칠 것이 아무것도 없는 데 어떻게 빛이 파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여기서 다시 한번, 우리의 이론의 전제를 보면, 이 ‘파동들’은 우주 전체에 바탕으로 깔려있는 기 에너지의 환상적인 밀도 층 사이를 이동한다는 것이다.
이 초공간 책을 계속 읽어나가면, 카쿠는 이제 칼루자-클라인 이론을 발견했을 때 느꼈던 충격에 대해 설명한다. 칼루자-클라인 이론은 실제 우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는 직접적인 방식을 제공했다.
이 이론은 괴상한 관점으로 간주되었으므로 일반 대학원에서는 절대 가르치지 않았다. 따라서 젊은 물리학자들은 그 이론을 일상적인 연구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하는 수 밖에 없었다.
이 대체 이론은 빛에 대해 가장 쉬운 설명 방식을 제공한다. 즉, 빛은 실제로 5차원 또는, 신비주의자들이 말하곤 했던 4차원의 진동이다.
빛이 진공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면, 그것은 진공 자체가 진동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공’은 사실 우주 시공간의 4차원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5번째 차원을 추가시키면, 중력과 빛이 놀랍도록 간단한 방식으로 통합될 수 있다...
따라서, 칼루자-클라인 이론은 ‘진공’에 어떤 형태로든 바탕에 깔린 에너지원을 필요로 한다. 카쿠는 초끈 이론이 어떻게 칼루자-클라인 이론이 언급한 개념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간단히 설명한다.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물리학자들 다수가 이제는 기존의 4차원 시공간을 너머서도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다.
실제로 많은 이론적 물리학자들은 상위 차원에 대한 개념이 자연의 법칙을 통합시키는 총체적인 이론, 즉 초공간 이론을 수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상위 차원에 대한 개념이 맞다면 미래의 역사가들은 20세기 과학의 가장 위대한 혁명은 초공간이 자연과 창조 그 자체의 가장 깊은 비밀을 푸는 열쇠일 지 모른다는 깨달음이었다고 기록하게 될 것이다....(9페이지)
외계에서온 정보는 이 ‘끈’이 사실은 ‘기’ 사이를 이동하는 주파수의 파동이라는 개념을 매우 찬성한다는 의사를 전한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주파수 파동을 ‘비틂 장’이라고 부른다.
‘비틂 장’개념은 초끈 이론과 약간 다른데, 카쿠를 비롯한 학자들은 우주가 실제로 이 끈들에 의해 만들어진 우주를 생각한다. 고대 아틀란티스나 라의 이론은 이 ‘끈들’이 단순히 ‘기’ 매체에 있는 파동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 카쿠 박사는 이 이론을 더 자세히 설명하면서 이 이론이 얼마나 유용한지 설명한다.
끈 이론은 입자에 대한 수수께끼같은 질문들, 예를 들면 자연에 입자들이 왜 그리 많은지 등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아원자 입자를 더욱 깊이 살펴볼 수록 더 많은 입자를 발견하게 된다. 현재의 아원자 입자의 ‘군’에 있는 입자 수는 수백개에 달하며 그 입자들이 전체를 가득채운다....
초끈 이론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다. 왜냐하면 광자 한 개보다 100의 10억의 10억배 작은 초끈이 진동하기 때문이다. 각각의 진동 모드는 특별한 공명 또는 입자를 나타낸다.
이 끈은 너무도 미세해서 멀리서는 끈의 공명과 입자의 차이를 구분하기 힘들다. 오직 입자를 어떻해든 확대시켰을 때에야 그것은 결코 점이 아니라 진동하는 끈의 모드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그림에서 보면, 각각의 아원자들은 특별한 주파수에서만 진동하는 특별한 공명에만 반응한다.
위 인용문에서 보듯이, 세스가 말한 다음 내용을 확실히 볼 수 있다. “이 선들이 움직인다고 생각해보라. 끊임없이 진동하며 살아 움직이는 선들이라고,” 세스가 우리에게 보여준 이론은 우리의 최신 물리학 이론보타 약 15년은 앞선 완전한 초차원 모형이다. 이에 대해 카쿠는 “21세기의 물리학이 20세기 사람들에게 던져진 것”이라고 표현했다.
게다가 세스를 채널링한 제인 로버츠는 물리학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으로서 칼루자-클라인 이론이 언제 있었는지 조차 몰랐다.
초끈 이론이 수립되면서 에너지 밀도층이나 차원의 옥타브 모형을 정당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에겐 문제가 남아있다. 카쿠는 자신의 책에서 분명히 말하기를 우주에는 최소 10개부터 많게는 26개의 차원이 있다는 것을 물리학자들이 수학적으로 증명했다고 한다.
라의 메시지 등의 자료에 따르면 모든 차원들은 여덟 개의 진동하는 ‘의식 에너지’로 된 하나의 옥타브로 통합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10 이상의 차원 이론은 조금 과도하다고 한다. 이런 라의 말을 증명할 수 없다고 치부하기 전에, 라가 말한 숫자가 카쿠의 책에서도 상당히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다음 장에서 우리는 이제껏 불가능했던 분야를 밝혀낼 것이다. 그것은 카쿠 박사의 물리학과 옥타브 형태로 구성되는 차원에 대한 우리의 초물리학적 개념을 직접 연결하는 일이다.
에드거 케이시나 라, 스칼리온 등의 굉장히 많은 초과학적 정보원들은 모두 위 개념을 지지한다. 거기엔 데이빗 윌콕도 포함되는데 데이빗은 자신이 전해 들은 그 개념이 정확히 무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개념을 지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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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스리나바사 라마누잔이란 수학자인에 그는 현대의 ‘초끈 이론’에 대한 완전한 공식을 만들었는데, 외관상 보면 그가 사용한 기술들은 세스와 라를 비롯한 존재들이 사용한 신비한 기술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이다.
그러한 기술들이 완전히 과학적으로 수용 불가하더라도 주류 과학계의 그 어떤 과학자도 라마누잔의 수학적 개념의 대단한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라마누잔의 발견이 수용되긴 했지만, 그가 트랜스(무아지경)의 상태에서 어떻게 영감을 얻었는지에 대한 더 이상의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는 수수께끼같은 라마누잔의 존재에 대해 ‘물리학계의 에드거 케이시’라고 부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