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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대의 정밀 GNSS & 트레킹 그리고 KOREA.MAP
 
 
 
카페 게시글
부산&울산&경남지역 오늘의 식탁 7.5km
쪼리(부산 동래구) 추천 0 조회 64 22.07.25 16:0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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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5 17:33

    첫댓글 ㅎㅎ
    편의점 덕분에 오늘도 밥상을 차리셨네요~
    황토 숲길에서 맨발 힐링도 하셨구요~~

  • 작성자 22.07.27 11:15

    산타님
    ㅋㅋㅋ 맞습니다.^^

  • 22.07.25 17:43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2.07.27 11:16

    비슬님
    대구보단 덜 덥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7.25 18:12

    등산화벗고 휴식을 좋아하는 1인 입니다

  • 작성자 22.07.27 11:20

    노을빚님
    맞습니다. 등산화 벗고 맨발도 걸어보니
    옛날 시골 할머니댁에서 오전에 비가 왔다가 그쳤는데
    오후에 물기를 약간 머금고 있는 흙을 밟는 느낌이 들어 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7.25 18:46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2.07.27 11:21

    반구대님
    감사합니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무릉도원이네요🤗🤗🤗

  • 작성자 22.07.27 11:23

    강화도령님
    ㅎㅎㅎ 감사합니다. 소소한 것에 큰 기쁨을 느끼면 그게 무릉도원이 아닐지요^^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7.27 11:23

    대아성님
    감사합니다^$^

  •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7.27 11:24

    블랙팬서님
    감사합니다. ^#^

  • 22.07.26 11:34

    오늘도 명당을 찾으셨군요. 그런데 삼각김밥 뜯는 법 아시나 봅니다! 한 번 실패한지라 메뉴를 바꿨거든요~ ㅎㅎ~

  • 작성자 22.07.27 11:30

    산아희님
    생각지도 못한 곳에 명당(?)이 있었습니다. 비가 온 날이라 우산들고 회동동 저수지에 발 담그고 김밥먹어야되나 생각했는데
    하산길에 우연찮게 아늑한곳을 발견해 주저없이 엉덩이를 물에 담궜습니다.해서 마을버스, 지하철엔 앉지 못하고 귀가했습니다.ㅎㅎ 삼각김밥 첨엔 누구나 다 실수를 한번씩 하고 담엔 능숙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구운계란을 껍질 깐다고 바위에 살짝 찍었는데 미끌어져 계란 하나는 사정없이 떠내려 가버렸습니다.
    떠내려가는 계란을 멀뚱히 쳐다만 봤습니다. 넘빨리 도망가서... ㅎㅎㅎ
    감사합니다^^

  • 22.07.27 16:05

    @쪼리(부산 동래구) 혼자만 자시니 바위가 심통이 났었나 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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