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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구근식물 덩굴식물 버려질뻔 했던 사랑초
제니(충북) 추천 1 조회 872 25.02.12 10: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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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2 11:08

    첫댓글 푸푸레아 같은데요
    사랑초박사님들 갈차주이소~^^
    존재감 나타내려 이뿐꽃을
    피웠네요

  • 작성자 25.02.12 11:58

    감사합니다.
    기특한 아이지요.
    ㅎㅎㅎ

  • 25.02.12 11:30

    이쁜아이 못 만날뻔 했군요
    울집도 아네모네 구근화분을 엎어버리고 오랫동안 잊고 있어 생각날땐 늦었지요
    꼭 이름표는 필요한것 같아요~^^

  • 작성자 25.02.12 11:58

    ㅎㅎㅎ
    클날뻔 했어요

  • 25.02.12 11:45

    구근이 아닌 다육 처럼 자라는 카노사사랑초입니다
    가을에 싹이나면 물주기 시작~
    늦봄쯤 부터 잎이 마르고 휴면에 들어가므로 단수~
    단점으로는 씨앗을 무지무지 잘 만들어 주위화분에 많이많이 번지므로 조심해서 기르세요~

  • 작성자 25.02.12 11:59

    아하......
    그럼 얘도 씨앗이 튕겨서 발아되었나봐요
    분명 제가 심은적은 없는 화분에서 나왔어요
    집에 카노사가 꽃을 피우긴 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25.02.12 11:53

    카노사 사랑초에 한표

  • 작성자 25.02.12 11:59

    카노사가 맞나봐요
    감사합니다.

  • 25.02.12 11:53

    설경이 멋지네요
    눈귀한 진주에도 눈이 내렸어요

  • 작성자 25.02.12 12:00

    남쪽에는 아무래도 눈이 귀하지요?
    연애할때 진주 많이 갔었네요
    ㅎㅎㅎ
    진주 촉석루.......

  • 25.02.12 12:13

    너무 예쁜 아이네요.
    귀한 생명 살리셨어요.
    가끔 생각보다 손이 더 빠르게 움직이는데 다행이네요. ^^

  • 작성자 25.02.12 13:22

    감사합니다.
    예쁜아이 놓칠뻔 했어요

  • 25.02.12 12:53

    노랑이
    귀엽네요

  • 작성자 25.02.12 13:23

    감사합니다.

  • 25.02.12 13:34

    오 겨울 풍경이 그림 같습니다.

  • 작성자 25.02.12 13:56

    감사합니다.
    눈이 오는걸 보는것은 좋은데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 25.02.12 16:57

    이름은 몰라도 너무 예쁩니다.
    광주는 비가 내렸어요.

  • 작성자 25.02.13 09:24

    감사합니다.
    카노사사랑초가 맞는거 같어요

  • 25.02.12 23:32

    카노사 사랑초네요

  • 작성자 25.02.13 09:24

    감사합니다.

  • 25.02.13 11:56

    @제니(충북) 카노사는
    잎 뒷면이 크리스탈처럼 이뻐요

  • 25.02.13 12:15

    카노사 사랑초 이쁘네요
    잘 살리셔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25.02.13 13:58

    감사합니다.
    알고 다시 보니 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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