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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최재국 기자] 2017년 8월 15일 가족회원 305명, 41개 단체, 개인 회원 585명의 마음을 모아 안동 평화의 소녀상이 안동 중구동 웅부공원 양지바른 곳에 건립 되었다.
건립 기념비에 아래와 같이 새겼다, 아픈 역사를 평화의 세상으로 승화 시키키를 바라며.
우리는 제국주의 침략 야욕에
다시는 전쟁과 폭력으로
생명과 평화,
2017년 8월 15일
2019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일본의 억지 주장으로 한일간의 무역 전쟁중이다.
젊은 층이 이 운동을 주도하고 있어 대한민국이 미래는 밝다. 연말이라 각종 행사에 바쁘지만 평화의 소녀상에 개인, 단체 인증샷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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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