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 직전에 집회의 화이트 햇 드론이 해킹/전파방해됨
마이클 벡스터
2024년 7월 14일
20세의 토마스 매튜 크룩스(Thomas Matthew Crooks)의 머리를 날린 비밀 경호국(Secret Service) 저격수는 전직 네이비 씰이고, 불법적인 대통령인 바이든,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그리고 비밀 경호국장인 킴벌리 치틀(Kimberly Cheatle)을 거부한 요원 그룹 중 한 명이라고,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어제 오후 펜실베이니아 주 베델 파크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집회에서 총성이 울리자 국민들은 공포에 질려 지켜보았습니다. 트럼프가 방금 연설을 시작했을 때 보안 경계선에서 400피트(120m) 떨어진 지붕 위에서 크룩스가 5발을 쏘아 트럼프의 귀를 스쳐 지나가며 피상적인 상처를 입혔고, 집회 참가자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다른 두 명의 MAGA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비밀 경호국 요원이 크룩스의 위치를 향해 총격을 가했고, 그의 두개골이 움푹 들어간 카누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깨에 소총을 메고 벽을 오르는 의심스러운 침입자를 처음 발견한 것은 비밀 경호국이나 35명의 잠복 화이트 햇 요원이 아니었습니다. 집회 참석자들은 크룩스가 몰래 돌아다니고, 건물을 오르고, 곰처럼 지붕을 기어오르는 것을 보고 당국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국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이유로 잠재적 암살자가 사거리 내에서 총을 쏠 때까지 위협을 무시했습니다.
화이트 햇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였으며, 그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수많은 음모를 좌절시켰습니다. 우리는 인정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건 우리의 일입니다. 트럼프가 귀에 톡 쏘였을 뿐인데도 우리는 어제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MAGA 사상자를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애국자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것이 있고, 우리는 이 교활한 꼬마가 스스로 이런 일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트럼프가 연단에 오르기 전에 화이트 햇이 공중에 드론을 띄웠지만, 크룩스가 옥상 전망대로 살인 등반을 시작하기 1분 전에 "해킹"되어 땅에 추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이트 햇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크룩스는 무기를 발사했고, 비밀 경호국 요원은 크룩스를 조준하여 그의 뇌를 날려버렸습니다.
"크룩스가 우리 드론을 해킹한 건 아닙니다. 빌어먹게도 그건 확실해요."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 일을 한 자는 스스로 무슨 일을 하는 지 알았습니다. 드론을 해킹하는 건 숙련도가 낮더라도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아요. 우리 무선 주파수는 암호화되었지만, 해킹이나 전파 방해는 딥 스테이트의 능력을 벗어난 게 아니에요."
그는 또한 정치인 암살 시도 사건을 수사하는 주요 기관인 FBI는 신뢰할 수 없으며, 바이든 정권의 부패한 국토안보부(각각 크리스토퍼 레이와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가 수장으로 있는)의 일부이기 때문에 화이트 햇들이 자체적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알파벳 기관, 연방(the feds)을 전혀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한, 그들이 암살 시도의 배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아이는 MK-울트라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공황 상태에 있습니다. 무너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들은 트럼프를 빨리 그림에서 없애려고 필사적입니다. 그들은 그가 탁월하며, 난공불락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추가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만약 그 총알이 몇 밀리미터 옆이었다면—난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만약 그들이 트럼프를 잡았다면, EBS가 사라졌을 거고, 지금 거리에서는 전쟁이 벌어졌을 거예요.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마요르카스와 비밀 경호국장 치틀을 체포하고 싶어요. 그년은 진짜 개년이에요. 그리고 그들의 시간은 짧아집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7/white-hat-drone-at-rally-hacked-jammed-minutes-before-assasination-attempt-on-president-trump/
첫댓글 진짜 개년이에요 ᆢ음 욕이 제대로 쓰이니 값지게 보입니다
비밀 경호국(SS)이 딥스 기관이라는 건 RRN에도 종종 언급된 사실입니다. 낸시 펠로시 남편 폴 펠로시가 군사법정에서 인증했습니다. ----->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5026 시크릿 서비스 약자가 SS인데 마치 독일의 나치 친위대 슈츠슈타펠을 연상시키는 약어네요. 물론 그렇다 해서 경호국 사람들 전체가 다 딥스인 건 아닌 듯 합니다.
분명한 트럼프 암살시도가 있었고
하늘의 도움으로 트럼프가 살았다는 것입니다
비밀 경호국을 믿을수 없습니다
경호실패가 아니고 경호국은 공범 입니다.
총격범을 대응저격으로 사살한 요원은 적어도 본업에 충실한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총격범을 죽여서 입막음했다고도 하는데, 그건 전형적인 결과론적 탁상공론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대통령에게 타격을 입힌 범인이 버젓이 총들고 연속 사격하는데 즉석에서 멈추도록 처리하지 않으면 그것이야말로 직무유기입니다. 실제로 사망한 사람도 있었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건이 뭔가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명백한 암살시도임에도 그냥 사고라느니, 어쩌니 축소 보도한 미디어는 모두 딥스의 하수인 기관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트럼프를 과녁 중앙에 놓으라고 메시지를 올린 바이든이가 대놓고 범인배후임을 인정한 셈이니 총을 맞은 이상, 똑같이 갚아줘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트럼프에게 천운이 따라 다행스럽고 전화위복이 되어 일이 가속화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딥스 때려잡고 인류에게 축복을 주는 일 말이죠.
고맙습니다
트럼프 암살 시도가 매스컴을 탄 후에 좀 더 자세한 내막을 알고 싶었고 RRN 기사를 기다렸습니다. 그쪽 소식통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MK울트라요. 20살짜리가 총들고 지근거리에서 사격을 한다는 건 잘 납득이 가지 않네요. 그리고 총기규제의 중심에 있는 AR계열 소총을 썼다는 것 자체가 총기규제 이슈까지 노린 것 같습니다. 치밀하게 계획된 일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총격 직전 드론 추락도 같은 맥락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건의 여파가 어떻게 미치게 될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찻잔 속의 태풍은 아닐 것 같고, 폭풍을 일으키는 나비의 날갯짓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비밀 경호국 상층부 딥스의 암묵적인 방조가 더해져서 트럼프를 암살하려 기도한 것 같은데 실패했으니 사망한 사람에 대한 책임과 더해져서 신속히 딥스 척결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킴벌리 치틀 체포는 필히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GOD WINS!
고맙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귀 총알 관통은 그야말로 천운이 따른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즉각적인 보복 조치가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그 이벤트를 촉발할 도화선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