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쌩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 [원본 메세지] ---------------------
나 국어 잘해. 97년도 수능 때 언어영역 110점 넘었어. 어쩌다가 단어
하나 틀린거 가지고 쪼잔하고, 유치하구나. 남자 새끼가 그런걸루 흠
집을 잡냐? ^^ 부끄러운 줄 알아라. 그러는 너는 우리나라 맞춤법, 표기
법, 정서법 모두 원칙대로 다 쓰고 있냐? 말해봐. 미친놈아. 느그 어미
보지나 빨고 있어. ㅋㅋ 참고로 난 이제 니가 올린글 안본다. 우하하.
86403번의 글입니다.....
난 그래도 당신이 기본적인 예의를 갖출줄 알았습니다.
당신이 그렇게까지 까페에 글을올린것을 보아서,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당신이 비하한 고등학교다니는 여자들도 당신보다는
훠얼씬 교양적이지 않을까요?! 어느 대학교 다니시는지?!
그렇게 자신있으십니까?! 나이값좀 하십시요
그리고 여자중에서 당신 나아준 어머니만 여자로 생각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다른사람 어머니한텐 그런말을 할수 있단
말입니까...참 어이가 없습니다
한심하니까 그만 하시죠 당신은 모든 능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듯 싶습니다...언어나 성격이나 축구를 사랑하고
내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