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보넷 (Lisa Bonet)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구 있네여 ㅎ (12/27)
정말 잘 어울리는 저 모자
그리고 그 옆에 친구가 쓰고 있는 무슨 마술사 같은 모자도 ㅎㅎ
다른 사진에서도 꽤 화려한 모자르 쓰구 있네요.
공항에서도 모자 챙기기.
엘르엣진에서 모자에 대한 엣진을 퍼왔어요~
화려하고 독특한 모자를 쓰면 주목도 받을 수 있고
스타일도 살고 :)
일석 이조!
게다가 겨울엔 따뜻함까지 더해주니
정말 좋은 아이템이죠.
위에 있는 모자 중에서 빨간 리본이 달린 모자가 눈에 띄네요.
아직 좀 계절이 다르긴 하지만 여름에 해변가에서 쓰면 예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버버리 블랙 페도라도 깔끔!
겨울엔 따뜻한 털모자 하나면
추운 날씨도 걱정 없어요~
여기 2페이지에 있는 하얀 니트모자
제 맘에 꼭 들어서 퍼왔어요~
3페이지에 베레모가 잔뜩있네요;
출처: 패션,뷰티,메이크업,파파라치,스타일,피부관리,코디정보가 가득한 여성 커뮤니티 - 베스트드레서
첫댓글 리사보넷은 레니크라비츠가 부른 명곡 it aint over till is over 의 주인공이랍니다. 이후 레니 크라비츠가 오랜시간 방황하면서 좋은 곡이 많이 나왔어요....리사보넷은 예전에 코스비가족의 둘째딸이랍니다. 저와 같은 세대분들은 코스비가족의 둘째딸로 기억하고 있으거라 생각하네요.
라스트네임이 보넷이라 모자를 좋아하나보네요.
혹·토
첫댓글 리사보넷은 레니크라비츠가 부른 명곡 it aint over till is over 의 주인공이랍니다.
이후 레니 크라비츠가 오랜시간 방황하면서 좋은 곡이 많이 나왔어요....
리사보넷은 예전에 코스비가족의 둘째딸이랍니다. 저와 같은 세대분들은 코스비가족의 둘째딸로 기억하고 있으거라 생각하네요.
라스트네임이 보넷이라 모자를 좋아하나보네요.
혹·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