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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미당 솔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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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영화는 영화일 뿐...
愚魯 추천 0 조회 8 23.12.14 16:0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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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14 16:01

    첫댓글 영화는 영화일 뿐...

    역사적 사실과 영화를 혼동한 바보들이 많은 모양..

    각색이 뭔가?역사적 사실을 소설화...

    그걸 다시 씨나리오로 고쳐써 영화를 만든게 아님?

    이런 과정에서 사실,진실은, 흥행을 위해 영화답게(?)..

    흥미로 변질..사실과는 거리가 먼,그래서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이 걸 마치 팩트인양 호도하는 좌빨 정치권..심지어는..

    중학교학생들을 단체관람? 단체관람이란 용어를 4,50년전에..

    들어보고 이번에 처음 듣는다. 우리땐,60년대,70년대엔 단체 관람이..

    많았다. 그땐 오직 영화가 유일한 낙...그래서 극장이 돈 벌고..

    영화배우들이 유명 인사가 되고 신처험 받들어 모셔지기도..

    김지미 최무룡 신영균 엄앵란등등..국회 진출도 많았다.

    즉 호랑이 숫컷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다. 그런데 최근,

    요즘에, 서울 모 중학교에서 단체 영화관람을 시키려다가..취소..

    요즘 애들이 영화에 재미 붙였단 것도 생둥 맞지만 더 치사한건,

    아마도 전교조 우세학교에서 벌어진 코메디 아닐가 생각한다.



    영화는 학교가 아니더라도 보고 싶으면 학생이 스스로 보면 된다.

    옛날엔 학교가 허락안한 영화보다 들키면 정학처분도 받았다.

  • 작성자 23.12.14 16:01

    영화는 영화일 뿐...

    역사적 사실과 영화를 혼동한 바보들이 많은 모양..

    각색이 뭔가?역사적 사실을 소설화...

    그걸 다시 씨나리오로 고쳐써 영화를 만든게 아님?

    이런 과정에서 사실,진실은, 흥행을 위해 영화답게(?)..

    흥미로 변질..사실과는 거리가 먼,그래서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이 걸 마치 팩트인양 호도하는 좌빨 정치권..심지어는..

    중학교학생들을 단체관람? 단체관람이란 용어를 4,50년전에..

    들어보고 이번에 처음 듣는다. 우리땐,60년대,70년대엔 단체 관람이..

    많았다. 그땐 오직 영화가 유일한 낙...그래서 극장이 돈 벌고..

    영화배우들이 유명 인사가 되고 신처험 받들어 모셔지기도..

    김지미 최무룡 신영균 엄앵란등등..국회 진출도 많았다.

    즉 호랑이 숫컷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다. 그런데 최근,

    요즘에, 서울 모 중학교에서 단체 영화관람을 시키려다가..취소..

    요즘 애들이 영화에 재미 붙였단 것도 생둥 맞지만 더 치사한건,

    아마도 전교조 우세학교에서 벌어진 코메디 아닐가 생각한다.



    영화는 학교가 아니더라도 보고 싶으면 학생이 스스로 보면 된다.

    옛날엔 학교가 허락안한 영화보다 들키면 정학처분도 받았다.

  • 작성자 23.12.14 16:01

    영화는 영화일 뿐...

    역사적 사실과 영화를 혼동한 바보들이 많은 모양..

    각색이 뭔가?역사적 사실을 소설화...

    그걸 다시 씨나리오로 고쳐써 영화를 만든게 아님?

    이런 과정에서 사실,진실은, 흥행을 위해 영화답게(?)..

    흥미로 변질..사실과는 거리가 먼,그래서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이 걸 마치 팩트인양 호도하는 좌빨 정치권..심지어는..

    중학교학생들을 단체관람? 단체관람이란 용어를 4,50년전에..

    들어보고 이번에 처음 듣는다. 우리땐,60년대,70년대엔 단체 관람이..

    많았다. 그땐 오직 영화가 유일한 낙...그래서 극장이 돈 벌고..

    영화배우들이 유명 인사가 되고 신처험 받들어 모셔지기도..

    김지미 최무룡 신영균 엄앵란등등..국회 진출도 많았다.

    즉 호랑이 숫컷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다. 그런데 최근,

    요즘에, 서울 모 중학교에서 단체 영화관람을 시키려다가..취소..

    요즘 애들이 영화에 재미 붙였단 것도 생둥 맞지만 더 치사한건,

    아마도 전교조 우세학교에서 벌어진 코메디 아닐가 생각한다.



    영화는 학교가 아니더라도 보고 싶으면 학생이 스스로 보면 된다.

    옛날엔 학교가 허락안한 영화보다 들키면 정학처분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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