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 한국에서 만들어 졌구요.
무척 옛날게임인데... 아마 486에서도 돌아갔던거 같습니다.
게임형식은 < 어쩐지 오늘같은 ..> 나가면서 적들과 싸우는 형태이고 ,
길쭉한 딸이 아빠 찾으러 갔다는거였나..? 암튼 불량배들이랑 싸우면서, 어느정도 스토리가 있는 게임입니다.
에너지바는 하트로 나왔던거 같구요. 상당히 기술도 많고, 코믹한 이미지의 게임인데..
그래픽도 화상도가 깔끔한 느낌이였고..
요새 , 우연히 생각이 났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제목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며칠사이에 , 에뮬 받아서 옛날 오락실 게임 하니깐 무척 재밋네요. (파이널 파이트, 카발,사무라이 쇼다운등등)ㅎㅎ
시간때우기로 아주 최고네요..ㅋㅋ
첫댓글 다크사이드 스토리 아닌가요?
http://ko.wikipedia.org/wiki/%EB%8B%A4%ED%81%AC%EC%82%AC%EC%9D%B4%EB%93%9C_%EC%8A%A4%ED%86%A0%EB%A6%AC
손노리에서 만든 다크사이트 스토리입니다. 중딩때 한듯함. ㅋ
그나저나 어쩐지저녁의 불가사의한 타격감은 잊지못하겠다는.. 그런 타격감을 느낀 게임은 아직까지도 없었음.. ㅡㅡ; 끝판왕이 무슨 농구잘하는놈이가 였는데..
호~~ 게임 타격감 좋나요? 타격감 좋은 게임 좋아하는데 해봐야겠네요!! 타격감과는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파판5도 전투씬에서 타격감이 너무 좋아서(이도류할때 느낌) 아직도 자주 해요^^
그렇습니다. 어쩐지의 그 타격감은 10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잊지 못하겟더군요.
미2 어쩐지저녁은 정말 제가 무지 하기 많이 했던 기억이 나내요 워낙재밌어서 시디로도 샀는대 ^^
감사합니다. ㅋㅋ~^^ 다운받아서 하는중입니다. 용량이 4메가도 안되는군요. ㅡ.ㅡ;;
어쩐지 저녁 같은 경우는 국내 액션게임의 명작이죠. 타격감과 화려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