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를 평가할 때는 소고기처럼 부위별로 품평함(눈 코 입 피부 어깨 쇄골 허리 골반 종아리 발목 등등)
그리고 단점을 지적하며 후려치기를 함
뫄뫄는 어디가 별로야 어딜 성형하면 이쁠듯 어디가 아쉽네
남자를 평가할때는 뚱뚱해도 듬직한거임
잘씻고 옷 사람답게 입으면 훈남이라고 하고 장점을 어떻게든 쥐어짜내서, 착즙해서 칭찬함



여자들은 아주 오랜시간 동안 남자가 예쁜여자 좋아하고 예쁜여자 찾는건 본능, 여자가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면 개념없는 여성 취급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살아왔음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자신의 와꾸는 가꾸지도,돌아볼 줄 모르며... (이정도면 평타지 괜찮지) 난 남자니까 괜찮아라는 외모 프리패스권을 가진양 행동하는 남자들의 끝없는 후려치기와 외모품평을 견디고 참아왔음.
이제는 참지 않았으면 함.
ㄹㅇ 양심없어....눈도 달려있는데 왜 그 빻은 얼굴에 만족하는거야.....
얘들아 고등학교졸업사진한번봐라 죄다평범수임
좀꾸며씨발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나 개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좆같이생겨가지고;
잘생긴사람들 다 연옌되나봐 주위에 하나도 없다
ㅇㄱㄹㅇ 더치페이 전에 더치페이스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더치페이도7:3으로 먹고 돈은 5:5로 내는 한남 클라스~ㅎ 오져따
시발무슨남자는 본능만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사람아닌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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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얼마나 잘생긴사람이 없으면.. 씨발
ㄹㅇㄹㅇ
너무 못생겨서 이젠 화가나
시발 좀 적당히 못생겨야지 너무못생김 열받게
제대로 씻기라도 해 옷도 좀 사입고
존나인정
ㅇㄱㄹㅇ 진짜 길걸어다니면 여자들은 다 이뻐 근데 남자들은 하,,,
렬루 진짜 나 강남에서 자취하능데 어디병원을가도 음식점을가도 목욕탕을가도 술집을 가도 이쁘다 이런여자는 엄청많은데 렬루 잘생긴 사람은 없음 ... 하도 개그지안경대지만 지나다니고 10명중 9 명이 못생겨서 ㄹㅇ 눈코입 제대로 달려잇고 사람같이 평범하게 생기면 훈남 소리듣는거임 남자들은 ;;; 그래서 조금만 멀쩡하게 생기거나 중타정도되면 존잘 소리듣고 ㅡㅡ 평타이하 못생긴애들은 지들이 못생긴걸 몰르고 평타 이하인줄도 모름 ㅉ 그러면서 여자얼굴 줜나 후려침
같이알비하는 가게 남자직원 29 살인데 키 나 166 인데 나보다 작나 나랑 비슷하고 90-100 키로 나가는데 진자;; 맨날 나한테 나정도면 괜찮은고아냐? 오빠정도면 잘생긴거지~ 살빼면 박보검이야 너무잘생갸서 안빼는거야. 이러고 ㅅㅂ 항상 지정도면 괜찮데;; 장난인줄 알았는데 저번에 회식하면서 술먹다 같이 셀카 찍었는데 후면도 아니고 전면인데 나이렇게생겻어..? 나 지금까지 내가 잘생긴줄 알고 살았는데.. 살만빼면 될줄 알았는데.. 하고 ㄹㅇ 충격벋은 표정으로 중얼거려서ㅅㅂ..
내가 그세상잃은 표정에 더충격받음
@소리바다아 익녀야 미안한데 그 직원 후드려패도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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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애하고싶은맘 눈꼽도 없음~
ㄹㅇ 예쁜여자는 존나 많은데 잘생긴 남자는 볼 수가 없음 진짜.. 글고 외모 근자감 오져 ㅅㅂ 더치페이스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