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억 5천 굿판
박근혜 상처 입었을 때 역술인들이 서로 멱살잡고 싸움
박근혜가 다친것이 선산의 삼봉 vs 목에 있는 점으로 파가 갈림
선산 지기이자 박정희 초등학교 친구 김지학씨에게 삼봉파면 안된다고 했음
박근혜가 역술인과 엮여있음
그 과정에 정수장학회가 잘되기 위해 굿판이 열리고
거기서 박근혜가 참여했다고 스님이 진술
굿판을 연 무당과 전 남편은 사실 무근이라고 함
무당은 정수장학회가 뭔지도 모른다고 함
하지만 전 남편이 박근혜의 열렬한 지지자이고 박근혜를 위해 책도 냄
굿판 열렸다고 한 스님 고발당함.
트위터에서 그 때 굿을 구경한 사람들이
박정희 사진을 놓고 굿을 한 광경을 찍은 사진을 올림
1억 5천의 굿판이지만, 왜 굿을 했다고 말하지 않을까?
지금 새누리당의 큰 뿌리는 '개신교'임
개신교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이런 굿, 무당 같은 것들임.
이게 알려지면 지지기반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
박정희 친구 의문사
앞에 나온 선산지기 김지학씨가 살해당함
온 몸이 벗겨지고 심장과 목 머리 쪽을 호미로 파구 난도질 해 살해됨
손이 뒤로 묶여지고 입이 틀어 막혀진 채 놓여졌음
김지학씨 살인 용의자로 강모씨가 잡힘
강모씨는 운동을 좋아하고 평범한 사람이 었음.
살해 동기가 없었고 정신병도 있지 않았음
하지만 급성 정신병으로 기록되어 감옥 안가고 병원에 있음
검찰때 정신병이 없다 했는데, 왜 갑자기 기록이 바뀌었던 걸까
코리아 게이트 사건 / 김형욱 청부살인 사건
박정희가 돈으로 미국 의원들을 매수하려 함.
미국은 프레이져 위원회로 박정희를 파헤침
박정희는 민병관 장관을 불러, 김형욱에게 회유함
'원하는 모든 것을 주겠다 '
김형욱은 거절하고 워싱턴으로 감 ->위원회에 낱낱이 고발
김형욱은 중앙정보부 부장으로 박정희에게 배신당해 미국 망명한 사람
민병관은 김형욱 부인에게
'위원회에서 발설하면 제대로 못 살게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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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은 파리에서 실종, 살해당함.
프레이져에는 왜 박정희가 그렇게 경제를 빨리 진행시킬 수 있는 일이 밝혀짐.
진상규명 위원회에서 밝혀진 것으로는
김형욱은 박정희의 청부 살인에 의해 총을 맞고 낙엽에 덮어놨다 함
총은 잃어버림
혁명과 우상을 쓴 김경재 전의원은 암살자를 직접 만나
증언을 들은 내용이 나옴
탑여배우가 김형욱을 불러 유흥을 즐김
암살자가 김형욱을 납치해
목을 부러뜨리고 양계장으로 가서 분쇄기에 넣어
닭 모이로 만들어버림.
현재 김경재 전의원은 박근혜 지지 선언 상태임
박정희 스위스 비자금 사건
프레이져는 이제 공개된 미국 문서이며 누구나 다 볼 수 있도록 공개됨
그 안에 스위스 은행 이야기 나옴
외국계 기업이 우리나라한테 투자한 돈을 박정희가 가로채 비자금 만듬
이 비자금 콩고물을 건드린 김형욱은 75억 정도 가지고 있었음
다른 사람들도 1억 달러 정도는 만졌음
그렇다면 박정희가 만진돈은 얼마나 될 것인가?
개인 계좌 돈이라 금액을 알 수 없음. 하지만 엄청난 돈이라 예상함.
우리나라의 이권을 얼마나 팔아먹었길래
그 많은 돈을 외국이 그냥 주었을까?
비자금은 다른 당의 의원을 회수하거나 할 때 사용됐다 함.
이 스위스 은행 계좌를 열 수 있는건 오직 박정희의 자식들 뿐.
직계 가족 박근혜는 이 계좌의 돈을 확인해야 함.
대선 토론 평가
박근혜 :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가 없어 외운 이야기만 함
재벌 총수와 기업을 하나로 생각 함
예를 들어 삼성은 이건희꺼 라고 생각 한다고 함
문제는 총수의 돈이 기업에게 투자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공금이 총수의 개인돈으로 쓰여진다는 거임
박근혜는 이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함
박근혜가 100% 보장한다는 4대 질병은 사망순으로 나뉜 것임.
실제 들어가는 돈의 비율이 높은 것은 또다른 질병임
가장 말이 안되는 건 '암'에 관한 거임
많은 대기업들의 보험 회사 상품 중 '암' 관련 상품이 많음 ->
이것을 국가가 100% 지원한다고 함
->절대 실현될 수 없는 정책임
이정희 : 6억원 세금과 집관련 발언이 좋았음
1차 토론 때 보다 흐름을 잘 탐
빈공이 많았으나 스트라이트 공고 많았다고 보
문재인 : 1차 토론보다 자신의 존재감 나타냄
1차 토론 때도 공격 질문이 있었지만, 본인이 하지 않았다고 함
2차 토론 때 공격후, 재 공격하지 않았음
즉 등돌린 상대는 때리지 않았던 거임
광화문 대첩
광화문 대첩때 박근혜 보다 문재인이 모인 사람수가 없었다 함
하지만 적어도 두배, 시간이 지나서 세배는 됐을 거라함
할아버지 할머니들 버스 동원해서 데리고 옴
시청이나 광화문 광장에서 떨어진 곳에 버스 발견됨
일부러 충동을 일으키려고 했음
저축은행 피해자인 척 행동함 -> 부산에 살지도 않았으며 저축은행을
이용하지도 않았다고 한 사람들이 모임
아마 여론 조사에서 박근혜랑 문재인이 박빙이거나,
골든 크로스가 지났을 것이라 예상됨
-절대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 여의도 연구소가 종편에 나옴
-절대 자신들이 이겨도 이긴다고 말하지 않았던 여의도 연구소가 박근혜가 이기고 있다고 말함
-시청에서 광화문으로 이동한 박근혜
-정부기관이 매우 바빠졌고 박근혜 관련 인사들이 불안해한다고 함.
마지막으로 새누리당에서 대선 코앞에서
문재인에게 직접 네거티브를
쏟을 것을 예상함.
첫댓글 연옌글 말고 이런글도 봐주세여..
씨바 무서워....박정희 얘기 나올때마다 소름이 죽죽 끼치는데 이젠 딸년이 더...
개무섭ㄷㄷ
와 이거 진짜 무섭다 사람 죽는게 무슨.... 죽이는.방식도 너무 잔인해
무서워ㄷㄷㄷ
대선때 참 많이 듣고 많이 봤던 글이지만.. 대선때 너무 충격받아서 울면서 6시에 나꼼수 들은이후로는 잘 안듣게돼. 내 눈을 내 손으로 가리고, 내 귀를 내 손으로 막고. 그냥 살아가자. 이또한 지나가리라.. 얼마나 이게 무책임한 일인지 알면서도, 그냥 그렇게 돼.
나도그래 난 분명 투표햇고 우리손으로 바꿀 수 있다 생각햇는데 한 올 남은 실이 재로 변해서 날아가는 순간이었음....ㅠㅠㅠㅠㅠㅠ
헐......헐.....
와,,,진짜 무섭다...
http://durl.me/7xx8yi
PLAY
이 글 보고 갑자기 힐러 한장면 생각나서 아예 게시글 팔까 하다가 영상이 너무 짧아서 여기에 남긴다.. 진짜 딱.. 우리를 향한 일침같아
이거 들을때만해도 희망에 가득 차있었음....
이 분들 잡혀가지 않았어??? 찔리는게 있으니까 더 이상 못말하게 하는거겟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과 동생 박지만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IN>기자가 무죄를 선고 받았다.
출처 :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05
검찰에서 3년징역 구형햇는데 국민참여재판으로 항소했데
@안녕ve 기사고마워!!! 이나라얼척이없다 바른말을 하면 잡혀가고 당당한 스토커짓은 용인받고
예전에 팟캐스트 들었던 내용들을 글로 보니깐 더 소름이다... 하 정말 옳은 소리도 못하는 나라가 되어버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