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1 <토론회 후 영주댐공사현장 방문>
2011. 7. 15 <영주시상수도민영화 설명회 참석>
영주시는 영주시 상수도의 문제(관로망개선등)해결을 위해 수자원공사에 위탁운영하는 안을 제시하였으나, 영주시민연대는 영주시가 스스로 다양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11. 7. 16 <영주댐반대 이산면 투쟁위원회 스스로 영농기록장 제작>
영주댐으로 인한 피해를 입증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영농기록장을 제작하여 기록하기 시작하다.
기록장의 서문
이 기록장은 영주댐으로 인한 기후 변화와 농작물의 상관관계를 기록 하여 재배작물의 선택의 참고 자료가 되며 작물별 댐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료 이므로 이 시대 역사를 기록한다는 자부심으로 꾸준히 명확하게 기록한다.
2011. 7. 23 <우리강 복원 (회룡포) 행사 참여>
2011. 8. 2 <상수도민간위탁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 발족>
참가 단체 : 영주시민연대,철도노조,화물연대,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전국교직원노동조합,농민회,시민광장,자치연대, 대한성공회영주교회,
2011. 8. 5 <영주시의 물팔아먹기 음모분쇄를 위한 범시민2차투쟁 선포식>
2011. 8. 13 <상수도민간위탁저지 길거리 서명전>
2011. 8. 19 <상수도민간위탁반대 영주시랜드로바 앞 2주차>
2011. 8. 26-29 <내성천 순례>
영남자연생태보존회 류승원 대표,구미낙동강공동체 배문용 대표, 습지와 새들의 친구 김경철 국장,낙동강 공동체 김상화 대표,생명그물 이준경 실장외 3명,강살리기네트워크 최대현 국장, 우주호 박사님외 부산6명,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모임, 문경 함석호 국장님, 영주시민연대
2011. 9. 2 <주민간담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희덕의원,이미경의원과 환경단체활동가들이 영주댐 공사현장을 답사하고 이산면과 평은면의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1. 9. 3
지율스님과 시민들의 내성성 순례
2011. 9. 11 <상수도민간위탁운영반대 서명전>
영주 홈플러스 앞, 추석 3일 연휴간 ‘영주시상수도 민간위탁 반대서명’
2011. 9. 21 <조례제정 주민청구건에 대하여 부시장과 대담>
가. 조례안의 일부 자구가 법령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2300명의 시민의 취지가 왜곡되어서는 안되며, 조례안 각하가 심의회에서 각하된다면 조례안 재청구, 주민감사권 행사,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음을 강조하고, 일부 자구에 대한 수정 의견을 붙여 시의회에 넘기는 것이 바른 행정이라고 주장함.
나. 조례안 중 피해조사비용이 많이 들것으로 예상되어(아마도 수억을 생각하는 듯) 영주시의 예산으로 조사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거라고 주장함.
다. 재난관리과장: 피해조사위를 담당할 부서장으로서 많은 부담을 안고 이런저런 변명거리만 계속 늘어놓음.
라. 시장등과 협의를 거친 후 9월29일이나 30일 양일간 최종 심의회 개최 예정
2011. 10. 23 <대구앞산지킴이 내성천 순례>
2011. 10. 27
랜드로바 앞 상수도민간위탁반대 12주차 길거리 서명전을 잠시 중단한다.
2011. 11. 3 <과천무지개학교 내성천순례>
2011. 11. 7 <천주교 수녀님들의 내성천순례>
자연은 개발논리로 훼손하면 언제가는 인간에게 돌아온다..재앙으로..
2011. 11. 9-11 <한미FTA 폐기 영주시민집회>
한미FTA저지영주시민범시민대책위원회 결성 - 위원장 박완서
2011. 11. 18 <한미FTA 저지 영주시민대책위원회 성명발표>
" 한나라당 장윤석의원과 영주시 시의원들은 한미FTA 반대운동에 동참하라"
-이하 생략-
2011. 11. 19
서울환경단체자원활동가 내성천순례
2011. 11. 23
영주농민들의 외침....우리는 살고싶다.
2011. 12. 3-4 <내성천의 새 관찰>
내성천 자연학교 1박2일 캠프는 김경철 (습지와 새들의 친구) 강의와 현장탐조를 하다. 세계적 희귀조 먹황새 (천연기념물)가 내성천에 서식하는 것을 목격하다.
2011. 12. 8 <영주댐피해조사 조례제정 청구에 대한 각하처분 규탄>
영주댐피해조사조례제정청구에 대하여 영주시장은 11개월이나 늦장을 부리다가 결국 각하처분 했다. 이에 영주시민연대는 본건에 대하여 행정소송을 하였고, 조례제정청구를 다시 하였다. 현재 조례제정청원서명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영주지역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자라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동행이 필요합니다.
* 온라인 카페회원 http://cafe.daum.net/candleup <영주시민연대> 301명 회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 1만원이상 후원하는 개인 및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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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농협 351-0373-0982-73 예금주 : 영주시민연대
첫댓글 에고!! 영주에서 이런 일이... 영주도 너무 보수화 돼 있어서 대구, 안동 버금가는 고담시티입니다.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