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염화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영상일기 여행후기 20241123 화엄전 마당에서도 화엄
慧明華 추천 3 조회 168 24.12.05 11: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2.05 11:58

    첫댓글 _()()()_ "그래요.모두가 고마워요." 뭐 이 말 밖에...나무에게도 땅에게도 말 걸고 싶어진 날

  • 24.12.06 10:02

    (에)불문도..

  • 작성자 24.12.07 09:42

    @무량화* 감사합니다^^

  • 24.12.05 12:39

    따뜻한 도화지 속에 함께 그림을 그릴수 있어서 행복한 순간이였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우리들 모습도 화폭에 담겨져 화엄성중이 되었습니다

  • 24.12.05 13:25

    우리가 못 알아 들을 뿐이지, 소나무는 말 없는 것이 아닐 겁니다.
    부처님은 알아 들으실 겁니다.
    구름도 구경천에선 저 색으로 보이고, 야마천에선 이 색으로 보인다 잖아요.

    "화엄다회" --- 재치 100쩜!!! 팽주 거사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24.12.05 15:12

    _()()()_

  • 24.12.05 16:39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이날 정말 애쓰신분 중에 한 분이 ' 대성암 성공스님 '이십니다. 날씨가 좋았다고 하지만 11월 말경인데 계속 밖에서만 계셨으니 얼마나 추우셨겠어요... 정성으로 준비하신 다과가 어찌나 예쁘고 맛있던지요...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24.12.05 17:52

    아, 그렇구나, 추우셨겠어요. 이번에 대성암에 가서 공양을 하셨다지요? 딱한번 큰스님 덕분에 대성암에서 공양을 한 적이 있어요. 더운날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나 정성스러운 공양을 대접하시고 또 차담을 하면서 얼려두었던 홍시를 내오셨었어요. 그때는 큰스님께서 그렇게 동이감 좋아하시는 줄 몰랐어요. 그냥 그 계절에 귀한 홍시다 예쁘고 맛있다 그랬는데 내용을 다 아시는 큰스님은 얼마나 기쁘셨을까요...그런 시간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대성암 성공스님께 부탁했다고 하면 큰스님께서 늘 안심하시지요.^^

  • 24.12.05 18:40

    아무리 새겨도...저도 모르게 미소지어지는 청복 청락의 시간들 ~ 모든것이 고마움입니다 _()()()_

  • 24.12.05 19:57

    _()()()_

  • 24.12.05 20:23

    _()()()_

  • 24.12.05 20:31

    -()()()-

  • 24.12.05 21:33

    감사로 배부른날~~~~고맙습니다_()()()_

  • 24.12.05 21:50

    고마움과 청복, 행복이 아무리 퍼내어도 고봉으로 있던 날!!! 성공 스님 덕분에 귀한 대성암 공양도 하고 ...모두 다 고마웠습니다.
    혜명화 님, 고맙습니다_()()()_^^

  • 24.12.05 23:10

    _()()()_

  • 24.12.06 06:13

    _()()()_

  • 24.12.06 07:07

    _()()()_

  • 24.12.06 07:28

    _()()()_

  • 24.12.06 10:05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