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년 주로 승격되기 전에 그랜트 대통령에 의해서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곳은 개인은 거주를 못할 뿐만 아니라 매매 또는 소유도 못하도록 법으로 재정되어 있다.
이곳에서 통가죽 혁대와 순은(99%)으로 만든 버클을 샀다.
이 공원은 들어가는 진입로가 사방으로 각각 5개가 있는데 옛날에 마차를 타던 시절에 만든 한국의 독립문 같이 생긴 서쪽에 위치한 진입 문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부여 한다’고 머릿돌에 새겨놓은 것을 읽을 수가 있으며 지금은 대형 버스가 통과하기에는 너무나 작아 옆으로 우회하게끔 되어 있다.
기념품[souvenir]이나 선물[gift]을 파는 대형건물 가게.
원형의 재목을 살리려고 노력을 한 건물이 되다보니 더욱 운치가 있다.
통나무집[log cabin], 개척자들이나 링컨이 소년시절에 살았다는 집과 같은 구조가 되는데 자칫하면 빗물이 샌단다.
아브라함 링컨도 통나무잡에서 살았으며 빗물에 지붕이새어서 친구에게 빌린 책이 젖어니 그집에가서 일을 해주었다고 초등학교시절에 배웠다.
그시절 영국에서는 산업혁명으로 기게를 만들어서 넘쳐나는 물건을 청나라로 수출을 하는데 청조에서는 '양행'이라는 허가를 받은 기업체만이 수입과 수출을 할수가 있었으니 오병감은 '이화양행'이라는 기업체를 차려서 청국에서 아편전쟁 이전에는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었다.
그는 정략적으로 미국인 포브스를 앙자로 삼으니 그는 미국에서가서 아버지의 돈으로 철도왕이 되었고 그후 포브스잡지사도 차렸으며링컨도 대통령을 만들었다.
보스톤 관광때 가본 돌이 천톤이 들었다는 큰 저택의 안에 들어가 보았는데 바다를 뒤로 한 뒷마당에는 생뚱맞게도 크디큰 중국식건물의 차를 마시는 곳이 있었으니 아마도 포브스와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다.
**블로그라는 말은 web[방송망, 거미줄. 2가지의 뜻]에서 'b를 따오고 log[항해일지. 통나무. 2가지의 뜻]를 첨부한 말로 만든 'blog'가 되며 영어로 '블록'이된다.
세종대왕께서 미리아시고 이미 만들어 놓으신 28개의 글자중 ‘ㅈ’와‘ㅅ’의 중간 발음인 ‘△’ 닿소리 영어의 'z'에 해당하는 글자를 복원하여 사용하면 zipper[지퍼], zebra[얼룩말], lens[렌즈]등을 미국인들이 알아듣게 정확하게 발음을 할 수가 있을 것인데 후손들이 글자 4개를 삭제 했으니 아쉽다는 생각이다.**
***한국어로 동일시 된 '립'스틱이라는' lipstick' 이나 소갈비라는 '빞륖'의 'beef rib'이 같을 수 는 없고 차이는 있어야 되는 것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옐로스톤 역사도 배우고
블로그 뜻도 알고
z발음이 한글에도 있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짐승소리를 넬수가 있을정도로 좋은 한글인데
일본발음이 믾네요
road[길], load[싣다] 모두 한글로 로드기 됩니다.
lane rain 모두 레인
wife wipe 모두 와이프
@청공 r,l
f,p
발음이 다르니까 한국인들 엄청 연습하지요.
@사명 에프나 뷔는 윗이빨로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내는 발음이어서
미국가게에가서 그냥 필름을 달라고 하면 뭇알아듣네요.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