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스테이트,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목숨을 노린 시도를 비난하는 미친 음모론을 날조 중
마이클 벡스터
2024년 7월 15일
국토안보부 장관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와 FBI 부국장 폴 아바테(Paul Abbate)는 트럼프 대통령의 암살 시도가 실패로 끝난 사건에 대해 그를 비난하는 혼란스러운 음모론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불법 거주자(pResident: 대통령 단어를 비꼰 RRN의 표현:역주)인 조셉 R. 바이든(또는 그의 대역)이 어제 저녁 녹색 화면의 집무실에서 수많은 불성실한 말을 쏟아내는 동안, 마요르카스와 아바테는 전화 통화를 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더욱 비방하고 바이든의 급격히 쇠퇴하는 지지 구조를 부추기기 위해 암살 시도 이야기를 비비꼬는 방법을 고안하고 있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ARCYBER는 2022년 8월 FBI가 트럼프 대통령의 마라라고 별장을 불법으로 급습하고 점거한 이후로 FBI를 모니터링해 왔으며, 故 메릭 갈랜드는 트럼프가 침입을 방해할 경우 FBI 요원이 치명적 무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합니다.
그는 마요르카스의 전화를 받은 아바테가 FBI 워싱턴 D.C. 본부에 있었고, 마요르카스는 온타리오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지만, 소식통은 그가 실제 위치를 숨기기 위해 기초적인 전화 속임수 방법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요르카스는 아바테에게 자신이나 그의 상사인 크리스토퍼 레이(Christopher Wray: FBI 국장)가 도널드 트럼프 암살 시도에 가담했는지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딥 스테이트가 음모를 꾸몄다면 마요르카스는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그가 딥 스테이트의 주요 공격자 중 한 명이기 때문에 그럴 리가 없습니다. 폴 아바테는 그 암시에 분개하여, 전 세계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라이브 TV에서 공격과 총잡이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고 맹렬히 주장했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아는 한, 둘 다 어리석은 척을 했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엿듣고 있다고 생각할 경우를 대비해서요. 우리는 그랬습니다. 통화 내용은 암호화되었지만, 우리는 그들의 암호화를 깰 수 있습니다. 그들은 5분 간 비난을 주고받았고, 아무도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았지만, 마요르카스는 '이 일이 그들에게 '큰 타격'을 주기 전에' '이 문제를 미리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요르카스는 트럼프의 생존과 바이든의 초토화된 토론이 모든 민주당원에게 악몽 같은 시나리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돌아온다면, 당신과 나 둘 다 죽거나 감옥에 갈 것입니다." 마요르카스는 아바테에게 말했으며, 피투성이가 된 트럼프가 공중에서 주먹을 휘두르며 "싸워라(Fight)"라고 외치는 상징적인 사진이 이제 모든 시민의 기억에 지울 수 없이 새겨졌다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우린 망했습니다." 아바테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마요르카스는 보리스 카를로프(Boris Karloff)의 크리스마스를 훔친 그린치(Grinch)에 대한 이야기를 인용하는 끔찍한 아이디어, 훌륭하고 끔찍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트럼프가 자신을 희생자로 묘사하고, 아직 결정되지 않은 유권자들과 여전히 손에 넣을 수 있는 경합 주에서 지지를 얻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시도를 연출했다면 어떨까요? 트럼프의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된 토마스 매튜 크룩스(Thomas Matthew Crooks: 트럼프 총격범)를 찾아내서 그에게 돈을 주고, 회유하거나, 세뇌해서 그 계획에 가담하도록 하고 진실이 결코 알려지지 않도록 영원히 그를 침묵시켰다면 어떨까요? 트럼프는 품위가 없었고 2024년에 바이든을 물리치기 위해 거의 모든 것을 할 의향이 있었다, 라고 마요르카스가 말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요? 그 배는 뜨지 않을 겁니다." 아바테가 대답했습니다. "불운이 그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고, 아무도, 절대적으로 아무도 그가 총알을 맞을 각오가 되어 있었다고 믿지 않을 겁니다. 이상할 정도로 터무니없어요."
하지만 크룩스의 사격이 1마일 차이로 빗나갔거나 트럼프를 향해 발사된 총알이 공포탄이었다면 어땠을까? 마요르카스는 제안했고, 트럼프가 영화에서 총상을 시뮬레이션하는 데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폭발하는 염료 패킷이 달린 인공 귀를 착용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죽은 MAGA와 부상자는 어떡할 겁니까? 트럼프가 MAGA를 죽일 거라고는 아무도 믿지 않을 거예요." 아바테가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실탄과 공포탄을 섞어 사용했다는 증거를 찾을 것입니다. 그는 현실성을 위해 적어도 한 명의 MAGA 쓰레기를 죽이고 몇 명을 다치게 해야 했습니다." 마요르카스가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마요르카스는 화가 나서 전화를 끊기 전에 아바테에게 "그걸 알아내라"고 요구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공황과 자포자기입니다. 딥 스테이트의 희망은 두려움으로 바뀌었고, 사방에서 스스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주위 상황의 결합과 하나님께서 트럼프 대통령의 생명을 구했고, 그것에 대해 우리 모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이 기사에 덧붙여, 오늘 미국 해병대는 캐논 판사가 트럼프에 대한 가짜 기밀 문서 소송을 기각한 직후 잭 스미스를 체포했습니다. 나는 지금 그 기사를 작업 중이며 최대한 빨리 게시할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7/deep-state-concocting-crazy-conspiracy-theories-to-blame-president-trump-for-the-attempt-on-his-own-life/
첫댓글 이놈들 특기 중 하나가 오리발 내미는 것 아닙니까,
암살에 실패했으니 이제는 어떻게든 지들은 이 사건에서 빠져나갈려고 무슨 짓이라도 꾸며대겠지요,
마요르카스가 참 상상력이 풍부하네요.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순 어거지에 참 머저리같은 놈입니다. 패닉에 빠지긴 했네요. 실탄과 공포탄을 섞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죠. 공포탄을 섞으면 그렇게 연속 사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공포탄을 쏘면 탄피 배출이 안되서 다음 탄이 장전이 안되거든요.ㅋㅋ. 마요르카스 총 쏴보기는 했나? ㅋㅋㅋㅋ
어찌 되었건 공개되지 않은 현 POTUS에게 기밀문서를 보유했다며 약점을 잡으려던 소송도 기각되고 흐름은 크게 돌아왔네요. 수 많은 암살시도를 했지만 공개 사건이 되어버려 이제 딥스들에게 암살 카드는 역풍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패튼 2세의 POTUS 재취임식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ㅎㅎ
트럼프의 공식 취임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하지만, 획기적인 변화를 같이 동반하는 그런 그림을 보고 싶다는 게 많은 카페 회원분들의 바램일 겁니다. 일단 쇼킹한 뉴스로 시작했으니 어떻게 세계 역사에 큰 격랑을 일으킬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걸 느긋하게 즐기자구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확실히 이놈들 패닉이 오긴 왔습니다. 잡히면 죽는 건 기정사실이니 최대한 버텨보려는 것 같은데 그럴수록 점점 더 수렁에 빠지는 거죠. 오늘자 GCR 복원공화국에서 풀포드도 마요르카스와 비슷한 얘기(인공 귀로 혈액 터트리기)를 하는데, 좀 터무니없네요. 풀포드야 뭐 허풍끼가 다분해서 적당히 걸러 듣습니다만...ㅎㅎ
별 어거지같은 상상을 하네요.
공포탄.미친 ××
요즘 국내 앵무새 뉴스들으면
참~ 제정신으로 들을수가 없네요.
그놈들도 어지간히 소재꺼리가 떨어진 모양입니다. 뉴스를 듣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 일을 하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지요. 예전엔 스포츠 생중계를 TV로 보곤 했는데, 요즘은 스포츠도 흥미가 떨어져서 안봅니다. 결과가 궁금하면 인터넷 좀 뒤져보면 되죠. ㅎㅎ TV 말고도 흥미거리는 많습니다.
@악어잡는사자 3S와 TV뉴스는 절대루
무관심해야 합니다.
정신.몸건강에 해롭습니다^^